[고지라 x 콩: 새로운 제국] VOD 출시

<고지라 x 콩: 새로운 제국>(Godzilla x Kong: The New Empire)이 5월 14일 오늘 국내 VOD로 출시되었다.

지난 3월 27일 국내 개봉한 <고지라 x 콩>은 5월 13일까지 51만 87명의 전국 관객을 동원했다. 전작 <고지라 대 콩>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개봉했음에도 전국 70만 명을 동원한 것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 기록이다. 특히 북미를 비롯한 해외에서는 전작을 훨씬 능가하는 히트로 후속작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역시 한국은 고지라 시리즈를 비롯한 거대 괴수영화가 힘을 못 쓰는 나라임을 재확인한 셈이다. 이제 집이나 휴대용 기기를 가져갈 수 있는 어디서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됐으니, 몬스터버스를 좀 더 여유 있게 탐험할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

한편, <고지라 x 콩>의 디스크는 북미에서 6월 11일 발매된다(VOD는 한국과 같은 5월 14일 출시). 한국판 디스크는 워너 브라더스 타이틀의 국내 대행사인 해리슨앤컴퍼니에서 나올 예정이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홈 시어터 포럼

[고지라-1.0], [신 고지라: 오르토] 디스크 열어 보기

지난 5월 1일 일본에서 동시 출시된 고지라 시리즈 최신작 <고지라-1.0>(ゴジラ-1.0 / 고지라 마이너스 원)과 <신 고지라> 흑백판 <신 고지라: 오르토>(シン・ゴジラ:オルソ)의 디스크가 도착하여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고지라-1.0> 블루레이 호화판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동봉 4디스크

앞서 전했던 대로 <고지라-1.0>의 디스크는 총 6가지가 출시되었는데, 나는 이 가운데 본편 4K 디스크가 동봉된 4디스크 박스 세트를 골랐다.

패키지는 두툼하고 견고한 겉 박스로서 흰색 배경에 박스의 5면을 둘러싼 고지라의 섬뜩한 정면 얼굴 이미지와 제목 로고가 배치되었다. 그 위로 금색 띠지가 앞, 뒤, 왼쪽을 감싸고 있다.

띠지 앞면에서는 고지라 70주년 기념작이자, 시리즈 최초의 아카데미상 수상작임을 자랑하는 문구가 눈에 띈다. 뒷면은 고지라를 배경으로 출연진, 제작진과 디스크 사양이 배치되었다.



겉 박스의 3면 사진. 고지라의 이미지는 박스 위, 아래로도 이어진다.

패키지의 내용물을 늘어놓아 보았다. 겉 박스 오른쪽은 디스크가 수납된 디지팩이고, 그 아래로는 왼쪽부터 해설 책자, 영화의 소품을 축쇄 재현한 ‘특설 재해 대책 자료철’, 소형 전단지 3종(겹쳐져 있음)이 놓였다.


디지팩의 앞뒷면.


디지팩을 펼치면 바깥쪽과 안쪽 모두 홍보에 많이 쓰인 고지라의 이미지 2종이 인쇄되어 있다. 안쪽에는 각기 다른 고지라 이미지가 인쇄된 디스크 4장이 나란히 수납되어 있다. 왼쪽부터 본편 4K UHD 블루레이, 본편 블루레이, 흑백판 <고지라-1.0/C> 본편 블루레이, 부록 블루레이.


동봉 특전을 늘어놓아 보았다. 왼쪽 위는 해설 책자와 ‘특설 재해 대책 자료철’, 왼쪽 아래는 소형 전단지 3종, 오른쪽은 조기 구입 특전인 명대사 스티커(A5 사이즈, 왼쪽)와 구입처 HMV 한정 특전인 캔 배지.

<신 고지라: 오르토> 블루레이

<신 고지라>는 이미 여러 종류의 타이틀이 나와 있으므로, 이번 흑백판은 1디스크 블루레이와 DVD 2종만 출시되었다. 일반 아마레이 케이스에 소형 전단지 2장이 동봉된 간소한 사양이다. 자세한 디스크 사양은 이쪽에서 확인하시라.

흑백판답게 온통 검고 희기만 하고 이미지도 앞면의 고지라 얼굴뿐이어서, 사진을 일부러 흑백으로 변환해 보았다. 컬러로 인쇄된 전단지조차 원래 흑백이었던 양 전혀 어색하게 보이지 않는다.




두 편 모두 감상을 마쳤고, 곧 리뷰를 올릴 예정이다.

[고지라-1.0], [신 고지라: 오르토] 5월 3일 스트리밍 공개

<고지라-1.0>(ゴジラ-1.0 / 고지라 마이너스 원)과 <신 고지라: 오르토>(シン・ゴジラ:オルソ)가 5월 3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독점 스트리밍 공개된다. <고지라-1.0>은 흑백판 <고지라-1.0/C>도 선택 감상할 수 있다.

아쉽게도 일본 국내 한정 공개이므로 한국에서는 감상할 수 없다. 영화의 한국 개봉 여부가 불투명한 현재 상황에서는 스트리밍 이틀 전인 5월 1일 발매되는 디스크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겠다.

<고지라-1.0> / <신 고지라: 오르토> 디스크 정보

<고지라-1.0>은 일본에서 골든 위크까지는 계속 상영될 예정이니, 디스크 발매 또는 스트리밍 공개 전 일본에 갈 수 있다면 현지 극장 관람도 해 볼 만하다.

지난해 11월 3일 개봉한 <고지라-1.0>은 전반적인 호평과 함께 4월 14일 현재 73억 엔의 흥행 수입을 거두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12월 1일에는 북미에서 개봉하여 5,642만 달러(약 87억 엔)라는 기대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이는 역대 북미 개봉 일본 실사영화 1위 기록. 로튼 토마토가 집계한 평단의 반응도 98%라는 압도적인 호평이다.

또한, 지난달 열린 제96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지라 시리즈 최초의 아카데미상 수상이자, 아시아영화 최초의 시각효과상 수상 기록이다. 이렇게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성공을 거둔 <고지라-1.0>은 70주년 기념작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하게 해냈다.

<신 고지라: 오르토>는 <신 고지라>의 흑백판으로서 지난해 10월 일본 일부 극장에서 한정 상영되었다. 가장 근년에 공개된 실사 고지라 영화 2편이 연달아 흑백판으로 나왔다는 사실은 자못 흥미롭다.

(C) Toho Co., Ltd.

출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일본 공식 트위터, 주식회사 카라 공식 트위터

[신 고지라] 흑백판, 5월 1일 디스크 출시

<신 고지라>(シン・ゴジラ)의 흑백판 <신 고지라: 오르토>(シン・ゴジラ:オルソ)가 5월 1일 디스크로 출시된다. 앞서 발표된 <고지라-1.0> 디스크와 같은 날이다.

<신 고지라: 오르토>는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의 제안으로 히구치 신지 감독과 오노우에 카츠로 준감독이 감수하여 제작한 <신 고지라>의 새로운 판본이다. 제목의 ‘오르토’는 흑백 필름의 한 종류인 ‘오르토크로마틱’을 뜻한다. 적색 계통이 감광되지 않아 현재 흑백 필름의 주류인 판크로마틱보다 페이스 톤이 무겁게 나오는 것이 특징. <신 고지라: 오르토>는 바로 이러한 질감을 목표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안노 총감독이 흑백판을 기획하게 된 것은 지난해 9-10월 4회에 걸쳐 개최된 ‘<고지라-1.0> 공개 기념 야마자키 타카시 셀렉션 고지라 상영회’의 게스트 참석 요청에서 비롯되었다. 야마자키 감독이 직접 고른 고지라 영화 4편을 상영하고, 매회 다른 게스트와 함께 진행하는 토크 쇼로 구성된 이벤트였다(9월 행사 정보 / 10월 행사 정보). 안노 총감독은 10월 27일 토쿄 이케부쿠로 휴맥스 시네마즈에서 열린 4회차에 참석하여 <신 고지라: 오르토>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10월 28-29일에는 7개 극장에서 <신 고지라: 오르토>가 특별 상영되었다.

안노 총감독과 야마자키 감독의 토크 쇼는 개최 당일 휴맥스 시네마즈를 비롯한 일본 내 7개 극장에서 생중계되었는데, 녹화 영상이 유튜브에 한정 기간 공개되었고 <신 고지라: 오르토>와 <고지라-1.0> 디스크의 부록으로도 실릴 예정이다.

<신 고지라: 오르토> 디스크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블루레이 디스크
가격: 4,000엔 / 제품번호: TBR34175D

(C) Toho Co., Ltd.

상영시간: 120분
디스크: 단면 듀얼 레이어 (BD50)
영상: 16:9 시네마스코프 사이즈 (1,080p)
음성: (1)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3.1 (2)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2.0
자막: 배리어 프리 일본어

부록
– 제작 공정 해설 영상
– 야마자키 타카시 셀렉션 고지라 상영회 제4회 토크 쇼 (2023년 10월 27일 / 게스트: 안노 히데아키)
– 본예고편 (오르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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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가격: 3,000엔 / 제품번호: TDV34176D

(C) Toho Co., Ltd.

상영시간: 120분
디스크: 단면 듀얼 레이어
영상: 16:9 애너모픽 와이드스크린
음성: (1) 일본어 돌비 디지털 3.1 (2) 일본어 돌비 디지털 2.0
자막: 배리어 프리 일본어

부록
– 제작 공정 해설 영상
– 야마자키 타카시 셀렉션 고지라 상영회 제4회 토크 쇼 (2023년 10월 27일 / 게스트: 안노 히데아키)
– 본예고편 (오르토판)

출처: 주식회사 카라 공식 웹사이트, <신 고지라: 오르토> 공식 웹사이트, 시네마 투데이

[고지라 x 콩: 새로운 제국]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레전더리 픽처스의 몬스터버스 영화 제5탄 <고지라 x 콩: 새로운 제국>(Godzilla x Kong: The New Empire)의 예고편과 포스터가 4일 공개되었다. 한국 공개 제목은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로 정해졌다.

(C) Warner Bros. Pictures / Legendary Pictures / Toho Co., Ltd.

예고편에서는 오른팔에 강화 장갑인 듯한 장비를 단 콩, 등지느러미가 더욱 돌출되고 붉게 빛나 밀레니엄 고지라를 떠올리게 하는 진화형(?) 고지라, 영화 <콩의 아들>을 연상시키는 콩의 어린 동류 개체, 그리고 지난 4월 티저 영상으로 예고된 상대 괴수 ‘스카 킹’ 등이 속속 등장한다. 여왕 또는 무녀와도 같은 의상을 입고 스컬 아일랜드 또는 할로우 어스와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암시하는 지아, 전편보다 더 강인해 보이는 이미지가 인상적인 아일린, 댄 스티븐스가 분한 신 캐릭터 등도 궁금증을 더한다. 예고편 말미, 지축을 울리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는 고지라와 콩의 모습은 호쾌한 괴수 스펙터클을 기대하게 한다.

전편 <고지라 대 콩>을 히트시킨 애덤 윙가드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은 <고지라 x 콩: 새로운 제국>은 레베카 홀,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케이티 호틀, 댄 스티븐스, 팔라 첸, 알렉스 펀즈, 레이첼 하우스 등이 공연한다. 2024년 4월 12일 북미 개봉.

고지라 시리즈는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본고장 고지라 신작 <고지라-1.0>이 지난 11월 3일 개봉한 이래 관객 동원 248만 명, 흥행 수입 38.2억 엔을 기록(12월 3일 현재)하며 대히트 중이고, 12월 1일에는 북미 지역 2,308개 극장에서 개봉하여 1,1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으로 박스 오피스 3위로 데뷔했다. 한편 몬스터버스는 6월 22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컬 아일랜드>가, 11월 17일부터 애플 TV 플러스에서 실사 시리즈 <모나크: 괴수들의 유산>이 각각 공개 중이다. <고지라 x 콩: 새로운 제국>은 이 여세를 몰아 고지라 70주년을 맞는 2024년 초반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출처: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고지라 x 콩: 새로운 제국> 공식 페이스북

몬스터버스 실사 시리즈 [모나크: 괴수들의 유산] 올가을 공개

애플 TV 플러스의 몬스터버스 실사 시리즈 신 정보가 17일 밤 발표되었다.

먼저 그동안 미공개였던 제목이 <모나크: 괴수들의 유산> (Monarch: Legacy of Monsters)으로 결정되었다. 한국에서는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로 소개될 예정이다. 전 10화로 공개 시기는 올가을. 내년쯤에나 나올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볼 수 있게 됐다.

제목과 함께 4장의 스틸과 등장인물에 대한 추가 정보도 선보였는데, 자못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C) Apple TV+
(C) Apple TV+
(C) Apple TV+
(C) Apple TV+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은 2014년 고지라의 샌프란시스코 등장시 금문교에서 있었던 사건을 다른 각도에서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폭우가 내리는 날씨, 배경에 있는 스쿨버스와 군인들의 모습, 고지라의 등지느러미 모양 (사진 1)으로 유추할 수 있다. 사와이 안나가 분한 인물 케이트 (사진 2)는 극중 모나크 소속. 출처에 따라 성 (姓)이 미우라 (애플 TV 공식 트위터) 또는 랜다 (IMDb, 애플 TV 플러스 등)로 달리 나오는데, 그가 일본계임을 감안하면 랜다는 양부모의 성일 가능성이 있다. 아마 본편에서 밝혀지리라 생각한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진은 앞서 캐스팅이 발표되었을 때 눈길을 끌었던 커트 러셀과 와이어트 러셀 부자의 극중 모습. 재미있게도 두 사람은 50년의 시차를 둔 동일인물 리 쇼를 연기한다. 부자가 모두 배우이기에 가능했던 멋진 캐스팅. 역시 모나크와 관계가 깊은 인물로서 이야기의 열쇠를 쥔 듯하다.

아래는 새 시놉시스.

<모나크: 괴수들의 유산>은 샌프란시스코를 초토화시켰던 고지라와 타이탄들의 싸움, 그리고 괴수들이 실존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 이후를 그린다. 두 남매가 가족과 모나크로 알려진 비밀조직과의 관계를 밝히고자 아버지의 자취를 추적한다. 단서가 드러날 수록 그들은 괴수들의 세계로 빠져들고, 마침내 토끼굴 밑바닥에서 육군 장교 리 쇼를 만난다. 쇼가 알고 있는 어떤 것이 1950년대와 반 세기 뒤인 지금 모나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3세대에 걸친 극적인 이야기들은 그동안 묻혀 있었던 비밀과 우리의 삶에 큰 반향을 일으킬 장대하고 지구를 뒤흔들 만한 사건들을 드러낼 것이다.

이렇게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에 걸친 시기는 고지라와 가메라, 2대 거대 괴수의 축제 기간이 된다. 다음 달 7일 넷플릭스에서 1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가메라: 부활>이, 11월 3일 일본 그리고 12월 1일 북미에서 본가 시리즈 신작 <고지라-1.0>이, 내년 3월 15일 북미에서 몬스터버스 영화 신작 <고지라 x 콩: 새로운 제국>이 연달아 공개된다. 이 라인업에 또 다른 몬스터버스 신작인 <모나크: 괴수들의 유산>이 올가을 끼어들면서 열기는 한층 더해지겠다.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인 몬스터버스의 첫 애니메이션 <스컬 아일랜드>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전례 없는 축제를 모든 팬들이 한껏 즐기길 바라 마지않는다.

출처: 애플 TV 공식 트위터, 애플 TV 플러스, 고지라 북미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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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가면 라이더] 7월 스트리밍 공개 / [신 울트라맨] 국내 수입

안노 히데아키가 주도한 ‘신 저팬 히어로 유니버스 (SJHU)’의 최신작 <신 가면 라이더> (シン・仮面ライダー)와 전작 <신 울트라맨> (シン・ウルトラマン)의 공개 관련 소식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신 가면 라이더>는 7월 21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독점 스트리밍 공개된다. 전 세계 200여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 공개된다고 하니, 국내에서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22년 11월 <신 울트라맨>이 프라임 비디오로 처음 스트리밍 공개되었으나, 유감스럽게도 국내에서는 시청할 수 없었다. 당시 발표에는 일본 이외 국가에서 동시 공개된다는 언급이 없었다.

지난 3월 17일부터 일본에서 극장 상영된 <신 가면 라이더>는 4월 말 현재 1,548만 9,306달러, 엔화로 약 22억 79만 3,604엔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고 6월 4일 전국 상영이 끝났다(일부 극장에서는 이날 이후로도 상영된다고 한다).

특정 플랫폼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스트리밍 공개되는 만큼, <신 가면 라이더>의 디스크 발매는 상당한 시일이 지나고서야 이루어질 것 같다. 같은 SJHU 작품인 <신 에반겔리온 극장판>의 경우, 2021년 8월 프라임 비디오 독점 스트리밍 공개 후 1년 7개월 뒤인 2023년 3월에야 디스크가 발매되었다. 다만 작품 별로 계약 관계가 다를 테니 <신 가면 라이더>가 같은 수순을 밟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겠다.

한편, 일본 개봉 후 1년이 넘도록 국내 공개 소식이 없었던 <신 울트라맨>은 도키 엔터테인먼트가 수입하여 곧 선보일 예정이다. 동사가 6월 13일 발표한 2023년 영화 라인업에 포함되었는데,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심의가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이다.

출처: <신 가면 라이더> 공식 웹사이트 (링크 1 / 링크 2), 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식 웹사이트, 박스 오피스 모조, <신 에반겔리온 극장판> 공식 웹사이트 (링크 1 / 링크 2), 도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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