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저녁 7시부터 대교 어린이 TV에서 방영이 시작될 예정. 작품 및 채널 특성 상 더빙판이 될 전망이다. 울트라 시리즈의 국내 공개는 TV 시리즈 기준으로 2012년 방영된 <울트라맨 뫼비우스> 이후 4년 만이며, 극장판 기준으로는 지난해 국내 최초 개봉한 <울트라맨 사가> 이후 1년 만이다.
<울트라맨 X>는 일본에서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 전 22화가 방영된 TV 시리즈. 갑자기 발생한 태양 플레어 ‘울트라 플레어’의 영향으로, 지구 곳곳에 잠들어 있던 ‘스파크 돌즈’가 괴수화하여 인류의 위협으로 대두한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특수 조직 지오(Xio), 그리고 지오의 대원 오조라 다이치와 일심동체가 된 울트라맨 X가 활약을 펼친다. 아날로그 특촬과 디지털 시각효과의 절묘한 조화와 역대 울트라 시리즈의 풍부한 인용 등이 화제가 되었다. 3월 12일에는 <극장판 울트라맨 X: 왔다! 우리들의 울트라맨>의 일본 개봉도 앞두고 있다.
본작의 국내 방영과 함께, 반다이 등 상품화권을 가진 업체들의 관련상품 발매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맨 X>에 대한 소식은 앞으로도 계속 전하겠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울트라맨 시리즈 기념 상품의 하나로, 역대 작품의 주제가를 묶은 음반이 3월 2일 일본에서 발매된다.
제목은 울트라맨 시리즈 방송 개시 50년 울트라맨 주제가 대전집 1966-2016(ウルトラマンシリーズ放送開始50年 ウルトラマン主題歌大全集1966-2016).
1966년 울트라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 작품으로 방영된 <울트라 Q>부터 2016년 현재 방영 중인 <신 울트라맨 열전>에 이르는,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TV 시리즈는 물론, 극장판과 오리지널 비디오 작품의 주제가 99곡이 5장의 CD에 나뉘어 실린다. 특히 기존 모음집에 미처 실리지 못했던 <울트라맨 넥서스>의 여는 노래와 닫는 노래를 모두 담는 등 50주년 기념 음반에 어울리는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일본에서 방영 중인 울트라맨 시리즈 최신작 <울트라맨 X>(ウルトラマンX). 지난 7월부터 시작되어 현재 클라이맥스를 향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봄 극장판 공개가 발표되었다.
제목은 <극장판 울트라맨 X: 왔다! 우리들의 울트라맨>(劇場版 ウルトラマンX きたぞ! われらのウルトラマン), 개봉일은 2016년 3월 12일이다. 울트라맨이 새로이 얻은 궁극의 힘 ‘베타 스파크 아머’와 닥쳐오는 의문의 검은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TV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 부제인 ‘왔다! 우리들의 울트라맨’은 <울트라맨>(1966)의 여는 노래 가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내년이 울트라맨 50주년임을 기념하는 의미일 텐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용이나 출연진 등과도 연관될 것 같다.
그밖에는 포스터가 공개된 정도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12월 12일로 예정된 2차 발표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TV 토쿄계 채널에서 방영 중인 <울트라맨 X>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장점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참신하고 박력 넘치는 특촬, 50년 가까이 축적된 울트라 시리즈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인용과 오마주, 경쾌한 스토리 등을 담은 수작이다. 국내 방영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매주 금요일 저녁부터 1주 동안, 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주의 새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