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지라] 흥행 수입 80억 엔 돌파

(C)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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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지라>(シン・ゴジラ)의 제작사 겸 배급사 토호는 지난 17일, <신 고지라>의 16일 현재 누적 흥행 수입이 80억 엔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액수는 80억 167만 3,200엔으로서 지난 7월 29일 개봉 이후 111일 만이다. 아울러 누적 관객 동원은 551만 3,652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실사영화가 80억 엔을 넘은 것은 지난 2013년 12월 공개된 <영원의 제로>(감독: 야마자키 타카시)의 최종 흥행 수입 87억 6,000만 엔 이래 3년 만이다.

역대 고지라 시리즈 흥행 기록에 대입해 보면 <신 고지라>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흥행 수입 기준으로 역대 1위, 관객 동원 기준으로 역대 4위에 해당한다.

역대 고지라 시리즈 흥행 순위 탑 5 (흥행 수입 기준, 물가상승률 미반영)
1. <신 고지라> (2016년)/ 80억 엔
2. <고지라 모스라 킹기도라 대괴수총공격> (2001년)/ 27.1억 엔
3. <고지라 VS 모스라> (1992년)/ 22.2억 엔
4.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 (1995년)/ 20억 엔
5. <고지라 X 메카고지라> (2002년)/ 19.1억 엔

역대 고지라 시리즈 흥행 순위 탑 5 (관객 동원 기준)
1. <킹콩 대 고지라> (1962년)/ 1,120만 명
2. <고지라> (1954년)/ 961만 명
3. <고지라의 역습> (1955년)/ 834만 명
4. <신 고지라> (2016년)/ 551만 명
5. <3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 (1964년)/ 432만 명

특히 관객 동원 5위권에 든 작품이 <신 고지라>를 빼면 모두 50~60년대 시리즈 초기작이라는 점에서, <신 고지라>의 히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관련하여 17일 발표된 2016년 유캔 신어 ・ 유행어 대상 후보에 ‘신 고지라’가 선정되었다는 사실도 이 영화가 올해 사회현상에 버금가는 화제를 모았음을 대변한다 하겠다(결과 발표는 12월 1일 예정).

<신 고지라>는 2017년 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출처: 고지라 공식 트위터, 시네마 투데이

[신 고지라] 2017년 1월 국내 개봉 – 수입사의 개봉 계획 이모저모

지난 7월 29일 일본 개봉 이후 흥행 수입 79억 5천 만 엔(11월 7일 현재)을 기록하고 있는 대히트작 <신 고지라>(シン・ゴジラ)가 2017년 1월 드디어 국내 개봉한다. 개봉일은 2017년 1월 19일로 잠정 결정되었고, 한국 공식 웹사이트(shin-godzilla.kr)도 올라와 있다(현재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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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지라>의 수입사는 미디어캐슬이다(웹사이트 / 페이스북). <고 녀석 맛나겠다>, <죽은 자의 제국>, <겁쟁이 페달: 더 무비>, <부도리의 꿈>, <백엔의 사랑> 등을 들여왔고, <고 녀석 맛나겠다>의 후속작인 <고 녀석 맛나겠다 2: 함께라서 행복해>, <안녕, 티라노>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또한 <신 고지라>와 함께 올해 일본영화 양대 히트작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도 미디어캐슬 수입 작품이다(2017년 1월 5일 국내 개봉 예정). 다루고 있는 작품의 면면을 볼 때 일본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에 특화된 회사라 하겠다.

괴수보호구역은 지난 11일 미디어캐슬과 만나 <신 고지라>의 국내 개봉 계획에 대해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이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편집한 내용이다.

Q: 웹사이트에 표기된 국내 개봉일 2017년 1월 19일은 확정된 날짜인가?

A: 그날 개봉을 계획하고 있으나 배급 및 극장 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다음 주에 확정될 예정이다.

Q: 개봉 규모는 얼마나 되는가?

A: 100에서 150개관 정도를 잡으려 한다. <신 고지라>는 괴수-액션영화보다는 재난영화 쪽으로 알릴 계획이다. 열렬한 괴수-특촬영화 팬들은 이 영화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고 개봉하면 어떻게든 반드시 볼 것이다. 우리는 이 코어 팬들을 포용하는 한편으로, 좀 더 외연을 넓혀 이 장르의 팬이 아닌 관객, 일반 관객에게도 <신 고지라>를 보여 주고 싶다. 한국 관객 취향에 좀 더 다가가기 위해, 오리지널보다 박진감 있고 강렬하게 편집한 한국판 예고편도 따로 만들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와 함께 다음 주면 완성될 것이다.

Q: 일본에서 아이맥스 상영이 화제가 되었는데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가?

A: 우리야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지만, 아이맥스 상영 포맷을 따로 들여와야 하므로 배급사 및 극장과 협의가 필요하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Q: 제작진이나 출연진의 홍보 방한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A: 먼저 아쉬운 소식을 전해야겠다.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의 방한을 강력히 추진했으나 어렵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다음 편 준비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히구치 신지 감독이 한국을 찾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고, 주연 배우 하세가와 히로키와 이시하라 사토미의 방한도 계획하고 있다. 안노 총감독은 우리가 일본으로 건너가 영상 메시지를 담아 오는 등 간접적으로나마 한국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각도로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확정 발표하겠다.

Q: 그밖에 <신 고지라> 국내 개봉에 관련된 계획이 있다면?

A: 고지라 시리즈 구작 중 평가가 높은 작품을 골라 케이블 TV에서 방영하고, 극장에서 특별전 형식의 이벤트 상영을 하고자 한다. 개봉 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일본판 고지라의 매력을 알리려는 목적에서다. 아울러 헐리우드 리메이크와는 다른 일본 오리지널 고지라 시리즈를 IPTV 등으로 상시 감상할 수 있다면 관객이 이 장르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앞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카도카와의 가메라 신작 등 괴수-특촬 관련 작품을 지속적, 전략적으로 수입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을까 한다. 장기적 관점으로 추진하고 싶은 일이다.

그리고 굿즈에도 힘을 싣고 싶다. 개봉 초기에 굿즈를 많이 풀어 초동 관객 동원을 유도하고, 개봉 주차 별로도 다른 굿즈를 제공하는 것이다. 굿즈와 연계된 최다 관람 이벤트 등도 검토하고 있는데, 경품으로 대단히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려 한다. 현재 제작 가능성이 높은 굿즈는 화제를 모았던 <고지라 대 에반겔리온> 일러스트레이션 2종을 활용한 클리어 파일이다. 그밖에 여러 가지 굿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계속 내고 있다.

마에다 마히로가 그린 [고질라 대 에반겔리온] 일러스트레이션 (C) Toho Co., Ltd. / (C) Khara
마에다 마히로가 그린 [고지라 대 에반겔리온] 일러스트레이션 (C) Toho Co., Ltd. / (C) Khara
Q: 2017년 공개 예정으로 <고지라>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제작되고 있는데…

A: 미디어캐슬이 2018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 투자하고 있는 <안녕, 티라노>가 바로 그 <고지라> 애니메이션의 시즈노 코분 감독 작품이다. 차기 수입 예정작으로 검토하고 있다.

작성 협력 및 자료 제공: 미디어캐슬 강상욱 이사, 서민희 PD, 송해범 PD

괴수보호구역은 미디어캐슬과 협력하여, 앞으로도 <신 고지라> 국내 개봉 관련 정보를 계속 전할 예정이다. 기대해 주시라.

 

[신 고지라], [킹콩 대 고지라] 4K 복원판 토쿄국제영화제 상영

<신 고지라>(シン・ゴジラ)와 <킹콩 대 고지라>(キングコング対ゴジラ) 4K 복원판이 제29회 토쿄국제영화제(10월 25일~11월 3일)에서 상영된다.

<신 고지라>는 일본영화의 현재를 조망하는 저팬 나우(Japan Now) 부문, <킹콩 대 고지라>는 복원 / 리마스터된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일본영화 클래식스 부문에 각각 선정되었다.

일정 및 상영관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일본 소식통에 따르면 <킹콩 대 고지라>는 11월 1일 EX 시어터 롯폰기에서 상영된다고 한다. <킹콩 대 고지라> 4K 복원판은 지난 7월 극장과 위성방송 채널인 일본영화 전문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신 고지라>가 포함된 저팬 나우 부문은 전 작품에 감독이나 출연진이 참석하는 Q & A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나,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은 참석하지 않고 본편에 출연했던 이누도 잇신 감독이 대신 참석한다고 한다.

[신 고지라] (C) Toho Co., Ltd.
[신 고지라] (C) Toho Co., Ltd.
[킹콩 대 고지라] (C) Toho Co., Ltd.
[킹콩 대 고지라] (C) Toho Co., Ltd.
출처: 토쿄국제영화제 공식 웹사이트(신 고지라 정보 / 킹콩 대 고지라 정보), 쿄도통신 PR 와이어, 영화 나탈리

[신 고지라]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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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10월 6일~15일)에서 국내 최초 공개가 결정된 <신 고지라>(シン・ゴジラ)의 상영 일정을 확인하시라.

10월 7일 오후 8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CGV 센텀시티 스타리움관
10월 15일 오후 5시/ 영화의 전당 중극장

이 가운데 10월 7일 상영에는 감독 겸 특기감독 히구치 신지와 주인공 야구치 란도 역을 맡았던 배우 하세가와 히로키가 관객과의 만남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당초 <신 고지라> 관련 초대 손님으로는 히구치 신지 감독만 발표되었으나, 최근 하세가와 히로키의 내한도 확정 발표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예매는 지난 9월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다. 예매는 이곳에서.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신 고지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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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지라>(シン・ゴジラ)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결정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신 고지라>는 오픈 시네마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상영 일정은 추후 발표). 또한 본작의 감독 겸 특기감독 히구치 신지가 내한하여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지난 7월 29일 일본에서 개봉한 <신 고지라>는 12년 만에 부활한 원조 일본판 고지라 영화로서 시리즈 통산 제29편에 해당한다. 에반겔리온 시리즈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가 총감독 및 각본을,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의 히구치 신지가 감독 및 특기감독을 맡아 지난해 제작 발표 때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개봉 후에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반향을 일으키면서 9월 4일 현재 누적 흥행 수입 60억 엔, 관객 동원 412만 명을 기록하며 대히트 중이다. 주연은 하세가와 히로키, 이시하라 사토미, 타케노우치 유타카 등.

참고로 2007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안노 히데아키가 총감독을 맡은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서>가 이례적으로 폐막작에 선정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폐막작 입장권은 예매 개시 26분 만에 매진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이듬해 1월 정식 개봉되어 전국 관객 7만 4천여 명을 동원, 소규모 상영된 애니메이션으로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신 고지라>는 미디어캐슬이 수입하여 정식 국내 개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반응이 어떨지, 그리고 이 반응이 정식 개봉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신 고지라] 흥행 수입 60억 엔 돌파, 순위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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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뛰어넘는 대히트를 이어 가고 있는 <신 고지라>(シン・ゴジラ)가 또 한 번 놀라운 행보를 보여 주었다.

<신 고지라>는 개봉 38일째인 9월 4일 현재 누적 흥행 수입 60억 1,723만 9,800엔, 누적 관객 동원 412만 9,595명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인 9월 3~4일 이틀 동안의 흥행 수입은 3억 2,000만 엔, 관객 동원은 20만 명이다. 아울러 흥행 순위에서도 지난주 3위에서 이번 주 2위로 뛰어오르는 ‘역주행’ 현상을 보였다.

일본 전국 흥행 순위 (2016년 9월 3 ~ 4일)

*범례: 이번 주 순위 (지난주 순위) <영화 제목> / 배급사 / 상영관 수 / 상영 주차

1 (1) <너의 이름은> / 토호 / 296개 / 2주차
2 (3) <신 고지라> / 토호 / 348개 / 6주차
3 (2) <마이 펫의 이중생활> / 토호 토와 / 347개 / 4주차
4 (4) <후처업의 여자> / 토호 / 317개 / 2주차
5 (5) <푸른 하늘 옐> / 토호 / 280개 / 3주차
6 (NEW) <나우 유 씨 미 2> / 카도카와 / 245개 / 1주차
7 (8) <정글 북> / 월트 디즈니 / 347개 / 4주차
8 (9) <원피스 필름 골드> / 토에이 / 344개 / 7주차
9 (7) <고스트버스터즈>(2016) / 소니 픽처스 / 320개 / 3주차
10 (6) <도리를 찾아서> / 월트 디즈니 / 360개 / 8주차

집계: 흥행통신사

관객 동원 측면을 좀 더 살펴보면, 현재까지 <신 고지라>가 동원한 412만 명은 고지라 시리즈 전 29편 중 6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다음은 역대 고지라 시리즈의 관객 동원 순위 탑 10이다.

1. 킹콩 대 고지라 (1962): 1,120만 명
2. 고지라 (1954): 961만 명
3. 고지라의 역습 (1955): 834만 명
4. 3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 (1964): 432만 명
5. 고지라 VS 모스라 (1992): 420만 명
6. 신 고지라 (2016): 412만 명 (상영 중)
7. 고지라 VS 디스트로이어 (1995): 400만 명
8. 고지라 VS 메카고지라 (1993): 380만 명
9. 괴수대전쟁 (1965): 378만 명
10. 모스라 대 고지라 (1964): 351만 명

<신 고지라>는 아직 상영 중이고 집객력도 강하므로 순위는 앞으로 더 올라갈 수도 있다. 이런 추세라면 4위에 올라 있는 헤이세이 고지라 시리즈 최다 관객 동원작 <고지라 VS 모스라>의 420만 명은 충분히 넘어설 전망이며, 4위의 <3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이 기록한 432만 명을 경신하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겠다.

지난주 전한 바와 같이, <신 고지라>의 흥행 기록은 이전까지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 최대 흥행작이었던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Q>의 최종 흥행 수입 53억 엔을 크게 넘어선 것이다. 아울러 <신 고지라>는 최종 흥행 수입 46억 1,000만 엔(추정)을 기록한 <노부나가 콘체르토>를 제치고 올해 일본 실사영화 최대 흥행작의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

제작사 겸 배급사 토호는 <신 고지라>의 대히트에 고무되어, 지난 2일부터 고지라의 ‘성지’인 ‘구 니치게키(日劇)’ 토호 시네마즈 니치게키의 최대 상영관(946석)을 잡아 특별 상영 중이다(9월 16일까지). 또한, 관람료가 더 높은 아이맥스 극장에서도 당초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정 상영되었으나, 지난 8월 25일부터 재상영에 들어갔다(9월 9일까지). 이 같은 특별 상영의 실시도 <신 고지라>가 흥행세를 유지하는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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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네마 투데이, 에이가 닷컴, 고지라 공식 트위터

[신 고지라] 10월 북미 개봉 확정

(C)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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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지라>(シン・ゴジラ)가 다음 달 북미에서 극장 공개된다.

북미 배급사 퍼니메이션 필름즈는 3일(현지 시간 2일) <신 고지라>를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북미 440여 개 극장에서 한정 상영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예매는 9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동사는 정식 개봉에 앞서 10월 3일 LA, 10월 5일 뉴욕에서 각각 시사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추후 발표한다고 한다.

퍼니메이션 필름즈는 지난 7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신 고지라>의 북미 배급권을 취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계약에는 극장 공개 뿐만 아니라 홈 비디오(블루레이 디스크 및 DVD), VOD, TV 방영에 대한 권리도 포함되었으므로 <신 고지라>의 북미판 블루레이와 DVD는 퍼니메이션 필름즈가 출시하게 된다.

<신 고지라>의 북미 공개 제목은 원제의 발음을 그대로 차용한 “Shin Godzilla”이다. 제작사 토호는 당초 해외 공개용 정식 영문 제목을 “Godzilla Resurgence”로 정했으나, 북미 공개 발표 즈음 “Shin Godzilla”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원제의 ‘신(シン)’이 중의적인 단어라는 점, 올여름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Independence Day: Resurgence)와 부제가 같다는 점 등이 반영되지 않았나 싶다.

지난 7월 29일 일본에서 개봉한 <신 고지라>는 8월 28일 현재 누적 관객 360만 명, 누적 흥행 수입 53억 엔을 돌파하며 대히트 중이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올해 일본 실사영화 최대 흥행작이 될 전망.

<신 고지라> 북미 개봉에 대한 정보는 퍼니메이션이 개설한 공식 웹사이트로도 전해지니 참고하시라.

출처: 퍼니메이션 필름즈 공식 웹사이트
관련 링크: 퍼니메이션 필름즈의 <신 고지라> 북미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