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플랫폼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스트리밍 공개되는 만큼, <신 가면 라이더>의 디스크 발매는 상당한 시일이 지나고서야 이루어질 것 같다. 같은 SJHU 작품인 <신 에반겔리온 극장판>의 경우, 2021년 8월 프라임 비디오 독점 스트리밍 공개 후 1년 7개월 뒤인 2023년 3월에야 디스크가 발매되었다. 다만 작품 별로 계약 관계가 다를 테니 <신 가면 라이더>가 같은 수순을 밟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겠다.
한편, 일본 개봉 후 1년이 넘도록 국내 공개 소식이 없었던 <신 울트라맨>은 도키 엔터테인먼트가 수입하여 곧 선보일 예정이다. 동사가 6월 13일 발표한 2023년 영화 라인업에 포함되었는데,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심의가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이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신작 <신 가면 라이더> (シン・仮面ライダー )의 팸플릿이 도착하여 간단히 소개한다. 지난 3월 17일부터 일본에서 상영 중이다.
지지난해 <신 에반겔리온 극장판>이 그랬듯이 이번 <신 가면 라이더> 팸플릿도 현지 극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판매되어 여기서도 어렵지 않게 입수할 수 있었다. 개봉 후 한 달여가 지나 발송된 전작 것과 달리 곧장 발송된 점도 마음에 들었다. 배송 대행을 거쳐 6일 만에 도착.
앞표지는 포스터 이미지 그대로이다. 사진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나, 주의를 기울여 실물을 보면 마스크의 왼쪽 겹눈 아래로 혼고 타케시의 맨눈이 보인다. 포스터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잠시 화제가 되었다.
에반겔리온 신극장판 시리즈, <신 고지라>, <신 울트라맨>의 팸플릿과 같이 내용 유출을 막고자 봉인되어 있다. 에바 신극장판 <서>-<파>는 스티커, <Q>-<신>은 비닐 커버, <신 고지라>와 <신 울트라맨>은 띠지로 각각 봉인되었는데, <신 가면 라이더>는 에바 <Q>-<신>처럼 비닐 커버로 팸플릿 전체가 밀봉되었다. 스포일러 경고문도 잊지 않았다. 그 아래는 적 조직 쇼커의 문장.
뒷표지는 이케마츠 소스케가 분한 혼고 타케시의 맨얼굴. 그는 대체 무엇을 이토록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을까.
내용은 막전부터 제4막까지 나눈 줄거리, 그 사이사이에 삽입된 출연진과 제작진 인터뷰 또는 소개, 제작 과정 등이다. 사진도 넉넉히 실렸다. 이것이 전체 쪽수의 약 2/3를 차지하고 나머지 1/3은 상품 광고이다. 이렇게 상품 광고가 많은 팸플릿은 처음인 것 같다.
아직 볼 수 없는 작품이니 스포일러 방지차 앞표지만 살짝 넘겨 본다. 앞표지 안쪽은 극중 미도리카와 박사의 대사 발췌, 그 다음 쪽은 마에다 마히로가 그린 티저 비주얼이 자리하고 있다.
미도리카와 박사의 대사를 대강 옮겨 보면 이렇다.
‘자네는 조직이 개발한 곤충 합성형 오그멘테이션 프로젝트의 최고 걸작일세. 체내와 에너지 컨버터에 남아 있는 프라나를 강제로 배제하면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지. 프라나는 자네의 생명력 그 자체를 직접 지탱해 간다네. 자네를 초인으로 변신시킨 것도 압축된 프라나의 힘이야. 자네의 신체에 장치된 프라나의 흡수 증폭 시스템이 그 원천이지. 방호복의 흉부 컨버터 렁, 그리고 벨트와 마스크에 연동되어 있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적 괴인의 명칭을 ‘동물 이름 + 오그’로 통일해 놓았는데, 이 ‘오그’는 ‘오그멘테이션 (augmentation, 증강)’을 줄인 말인 듯하다. 일례로 원조 <가면 라이더>에 최초로 등장하는 괴인 ‘거미 사나이 (蜘蛛男)’가 <신 가면 라이더> 도입부에는 ‘거미 오그 (クモオーグ)’로 나온다.
‘프라나’는 극중 가면 라이더와 오그의 에너지원인 모양. 본편을 아직 못 봤고 팸플릿도 꼼꼼히 읽지 않아 정확한 어원을 모르지만 ‘호흡’, ‘생명력’을 뜻하는 같은 발음의 산스크리트어가 가장 먼저 검색에 걸린다. 그럴 듯하다.
2년 전 <신 에반겔리온 극장판> 팸플릿을 받아 보았을 때, 한국에서 언제 공개될지를 궁금해했을지언정 공개 여부 자체를 의심하진 않았다. 팬층이 오랫동안 축적된 에바라면 충분히 국내 공개가 가능하리라 생각했고 실제로 극장 상영까지 이루어졌다. 그렇지만 <신 울트라맨>은 일본 공개 1년이 되어 가는 지금도 감감무소식이다. <신 가면 라이더>는 이제 막 개봉하여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지만 글쎄, 어떨까?
어디까지나 나만의 체감일 따름이지만, 일본 주요 특촬 작품의 한국 내 인지도 내지 인기도는 대략 다음과 같지 않을까 한다.
수퍼전대 (파워 레인저) = 가면 라이더 > (꽤나 두터운 벽) > 울트라맨 > (넘사벽) > 고지라 및 그외 괴수물
그렇다면 <신 가면 라이더>의 국내 공개 가능성은 <신 울트라맨>보다 높지 않을까도 싶으나, PG12 지정작이어서 기존 가면 라이더 시리즈처럼 아동층 대상의 전체 관람가 + 한국어 더빙판으로 들어오긴 좀 어려워 보인다. 나중에 블루레이로나 본다고 생각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겠다.
2016년 11월 처음 발매된 S. H. 몬스터아츠 고지라 2016 제4형태는 인기에 힘입어 2018년 1월 재판된 바 있다. 5년 만에 이뤄지는 두 번째 재판은 사양이 다소 변경된 ‘야간 전투 버전’으로 나온다. <신 고지라> (シン・ゴジラ) 극중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지는 야간 시퀀스의 고지라 모습을 재현한다는 컨셉트. 이를 위해 초판과 달리 투명 재질로 성형하고 그 표면에 도장하는 기법으로 제작되어, 빛이 투과하면 몸 곳곳이 붉게 달아오르며 발광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가격은 초판보다 3,000엔 오른 15,000엔. 11월 1일부터 각 판매점 예약에 들어간다. 현재 초판을 신품으로 입수하기는 어렵고 중고품에도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 있어, 소장하고 싶었던 팬이라면 이번 재판이 좋은 기회가 되겠다.
(C) Toho Co., Ltd.(C) Toho Co., Ltd.(C) Toho Co., Ltd.(C) Toho Co., Ltd.(C) Toho Co., Ltd.
원조 고지라 시리즈 2편이 최근 국내 VOD로 출시되었다. 독특한 색깔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 쇼와 시리즈(1954-1975) 후기 작품 <고지라 대 헤도라>(ゴジラ対ヘドラ, 1971)와 <메카고지라의 역습>(メカゴジラの逆襲, 1975)이다.
출시 시기는 11월 하순으로 추정된다. 나는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고지라 시리즈 출시 여부를 종종 확인해 보곤 하는데, 11월 초~중순경 이후 확인하지 않았던 사이에 나온 것 같다. 출시 사실은 유튜브에서 고지라 관련 검색을 하던 중 알고리즘이 구글 플레이에 올라온 <고지라 대 헤도라>를 추천하면서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구작이어선지 편당 가격이 네이버 시리즈온 1,400원(소장), 구글 플레이 1,500원(소장 또는 대여), 올레 TV 2,750원(대여) 등으로 매우 저렴하다. 특히 네이버 시리즈온에서는 DRM 미적용으로 기간 및 기기 수 제한 없이 파일을 내려받아 소장할 수 있다.
<고지라 대 헤도라>와 <메카고지라의 역습>은 지난 4월 수입사 미디어캐슬이 전개 중인 전용관 프로그램 시네마캐슬을 통해 극장 상영된 바 있고(관련 내용은 여기 및 여기), 그에 앞서 2014년 7월 및 2019년 6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시네마캐슬 프로그램 상영은 소규모나마 영화제가 아닌 일반 개봉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미 알려진 대로 미디어캐슬은 고지라 및 가메라 전 시리즈와 <대거수 갓파>를 수입했는데, 다른 작품들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개될지 궁금하다. 수입작 가운데 현재 심의를 통과하여 극장 공개 및 VOD 출시된 것은 이번에 나온 <고지라 대 헤도라>와 <메카고지라의 역습>을 비롯하여 <신 고지라>, 고지라 애니메이션 3부작이 있다. 그밖에 심의를 통과한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과 <가메라: 작은 용사들>, <대거수 갓파>는 극장 공개가 되었으나(영화제 상영 포함) VOD로는 나오지 않았다. 나머지 작품들은 아직 심의를 받지 않은 상태이다.
<신 에반겔리온 극장판>(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팸플릿이 도착하여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이 팸플릿은 본편이 일본에서 개봉하고 1주일 뒤인 3월 15일부터 통신판매가 시작되었고, 그로부터 1개월 남짓 지난 4월 16일 발송되었다. 배송대행에 1주일이 더 걸려서 주문한 지 약 40일 만에 받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판매처인 무빅(MOVIC)… 이 인간들이 상자에 완충재도 없이 포장해 버린 바람에 꽤나 험난한 배송 과정을 거쳤음이 역력하다. 상자 속에서 내내 핀볼처럼 굴려졌을 테니 말이다. 여기저기 너덜너덜해진 겉비닐을 보라.
팸플릿 장정이 손상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모서리가 짓이겨지지도 않았고 책등도 꼿꼿하다. 포장 상태와 배송 기간을 생각하면 기적이나 마찬가지다.
조금 흐트러졌지만 여하튼 겉비닐을 제거하기 전에는 이런 모습이다. 에바 신극장판 시리즈의 팸플릿은 스포일러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봉인된 상태로 판매되어 관객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들 상당수가 영화를 보기 전에 극장 로비에서 팸플릿을 구입할 테니까. <서>와 <파>의 팸플릿은 스티커로 봉인되었고, <Q>와 이번 <신 에바>는 비닐봉투에 담겨 밀봉되었다. 안노 히데아키가 총감독을 맡은 또 다른 작품 <신 고지라>의 팸플릿도 가로로 띠지를 둘러 봉인을 대신한 바 있다.
스포일러 주의 경고는 뒷면에 있다.
겉비닐을 제거한 내용물. 팸플릿 본체(A4 / 80쪽)와 상품 광고가 실린 소책자(38쪽)로 이루어져 있다. 팸플릿과 광고 소책자 모두 코로나19 긴급사태 선포로 연기되기 이전 개봉일(1월 23일)에 맞춰 인쇄되었다. 팸플릿 발행일(개봉일과 동일)과 소책자에 실린 일부 광고 정보 역시 그때 기준이어서 공식 웹사이트에 정정 고지가 올라왔었다. 소책자 수정본은 따로 pdf를 배포했다.
앞선 세 작품과 달리 연필 스케치 같은 일러스트레이션이 앞표지를 장식했다. 어떤 장면인지는 몰라도 구도만 본다면 울트라맨 등장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안노와 히구치 신지 콤비의 바로 다음 작품이 <신 울트라맨>이긴 한데… 우연이겠지.
뒷표지는 한가운데쯤 작은 서체로 인쇄되어 눈에 잘 띄지 않는 에바 공식 웹사이트 주소를 빼면 백지에 가까워서 생략한다. 스포일러를 막고자 본문 일부 소개도 하지 않는다. 실은 팸플릿을 펼쳐 보지도 않아서 나도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모른다. 그저 본편이 하루빨리 국내 공개되길 바랄 따름이다.
역대 신극장판 시리즈 팸플릿과 함께. <Q>만 호화판과 일반판 2종이 나왔는데 내 것은 일반판이다.
에바와 이런저런 관계가 있는 작품 <신 고지라>의 팸플릿도 가져왔다. 다분히 의도적(…)인 순서로 늘어놓았다.
<Q> 팸플릿은 동시상영되었던 특촬 단편영화 <거신병 토쿄에 나타나다> 팸플릿을 겸한다. 이 <거신병…>이라는 작품의 존재, 그리고 <Q> 다음 작품이 <신 에바>가 아닌 <신 고지라>였다는 사실을 스쳐갈 때마다 묘한 화학반응의 흔적이 느껴진다.
<신 에반겔리온 극장판>,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귀멸의 칼날> 극장판의 히트가 일본 애니메이션 수입을 얼마간이라도 활성화할 법 한데… 앞선 시리즈가 모두 극장에 걸렸으니 <신 에바>도 스크린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면 좋겠다. 그때까지 이 팸플릿은 봉인 없이 봉인해 두기로 한다.
5월 14일로 예정되어 있는 <고지라 대 콩>(Godzilla vs. Kong) 일본 개봉을 기념하여, 토호가 관련 타이틀 5편을 동시 발매한다. 발매일은 개봉 이틀 전인 5월 12일.
먼저 가장 주목할 타이틀은 <고지라 대 콩>의 원전 <킹콩 대 고지라>(キングコング対ゴジラ, 1962)의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이다. <킹콩 대 고지라>는 과거 원본 네거티브 필름이 훼손, 유실된 이래 35mm와 16mm를 조합하는 등의 방법으로 복원판이 제작되었다. 그러던 중 네거티브 필름이 모두 발견되면서 2016년 7월 명실공히 ‘완전판’으로 복원되었고, 4K 리마스터를 거쳐 극장 공개 및 위성방송 방영 등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완전 복원판이 제작된 지 5년 만인 올해 드디어 디스크 매체로 발매되기에 이른 것이다(<킹콩 대 고지라>의 4K 복원에 대해 더 자세하게 정리한 내용은 이쪽을 참고하시라).
<킹콩 대 고지라>는 일본 원조 고지라 시리즈 가운데 4K 타이틀로 나오는 두 번째 작품이다. 첫 번째는 2017년 3월 발매된 <신 고지라>.
<킹콩 대 고지라>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 (초회 한정 생산)
(C) Toho Co., Ltd.
제품 번호: TBR31162D
가격: 13,500엔 (소비세 제외 가격)
디스크 1 (4K UHD 블루레이)
본편 상영시간 97분 / 컬러 / 시네마스코프 화면비 / 듀얼 레이어 디스크 (66GB)
음성
– 1.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4.0
– 2.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2.0
– 3.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모노
부록
– 예고편, 티저 예고편
디스크 2 (블루레이)
본편 상영시간 97분 / 컬러 / 시네마스코프 화면비 / BD 50GB
음성
– 1.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4.0
– 2.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2.0
– 3.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모노
부록
– 토호 챔피언 축제판 본편, 예고편, 티저 예고편, 스틸 갤러리 (정지 화면)
동봉 특전
<킹콩 대 고지라> 스토리북 (28쪽)
– 코마츠자키 시게루 화백이 그린 환상의 그림 이야기를 향수 어린 부록 만화풍으로 엮은 특제 책자
<킹콩 대 고지라> 미공개 사진집 (116쪽)
– 특수미술감독 와타나베 아키라가 촬영한 비장의 미공개 컬러사진을 다수 게재한 특제 사진집
수납용 케이스
5월 11일 업데이트
4K 타이틀의 내용물을 소개하는 영상이 고지라 일본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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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타이틀의 두 번째 디스크인 일반 블루레이는 단품으로 따로 나온다. 기발매된 블루레이와는 사양이 다르며, 4K 리마스터 기반이므로 화질과 색재현도도 더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킹콩 대 고지라> 4K 리마스터 블루레이 디스크
(C) Toho Co., Ltd.
제품 번호: TBR31163D
가격: 4,700엔 (소비세 제외 가격)
본편 상영시간 97분 / 컬러 / 시네마스코프 화면비 / BD 50GB
음성
– 1.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4.0
– 2.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2.0
– 3.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모노
부록
– 토호 챔피언 축제판 본편, 예고편, 티저 예고편, 스틸 갤러리 (정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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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대 고지라>와 함께 토호판 킹콩 시리즈를 구성하는 또 다른 수작 <킹콩의 역습>(キングコングの逆襲, 1967)도 이번에 블루레이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 영화는 2014년 북미판 블루레이가 일본에 앞서 나온 바 있다.
<킹콩의 역습> 블루레이 디스크
(C) Toho Co., Ltd.
제품 번호: TBR31164D
가격: 4,700엔 (소비세 제외 가격)
본편 상영시간 104분 / 컬러 / 시네마스코프 화면비 / BD 50GB
음성
– 1.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모노
– 2. 일본어 DTS-HD 마스터 오디오 5.1
– 3. 음성해설 돌비 디지털
몬스터버스 전작 <고지라>(Godzilla, 2014)와 <고지라: 괴수의 왕>(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4K UHD 블루레이도 발매된다. 올해 처음으로 4K 타이틀이 나온 <고지라>(2014)는 지난달 북미와 한국 등지에서 먼저 발매되었다. <고지라: 괴수의 왕> 4K는 2019년 발매된 한정판 블루레이 박스에 포함되었으나, 단품으로 나오는 것은 이번이 일본 최초이다.
<고지라> (2014)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
제품 번호: TBR31165D
가격: 5,700엔 (소비세 제외 가격)
본편 상영시간 124분 / 컬러 / 시네마스코프 화면비 / HDR10 / 트리플 레이어 디스크 (100GB)
음성
– 1. 영어 돌비 애트모스
– 2. 일본어 더빙 돌비 트루HD 5.1
– 3. 배리어 프리 일본어 음성 가이드 돌비 디지털 2.0
자막: 일본어, 일본어 더빙, 배리어 프리
부록
– 예고편, 모나크 비밀 해제(행운의 용 작전, 모나크: 무토 파일, 고지라 폭로), 전설적인 고지라(고지라: 자연의 힘, 전혀 새로운 단계의 파괴, 허공 속으로: 헤일로 점프, 고대의 적: 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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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괴수의 왕>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
제품 번호: TBR31166D
가격: 5,700엔 (소비세 제외 가격)
본편 상영시간 132분 / 컬러 / 시네마스코프 화면비 / 돌비 비전 / 트리플 레이어 디스크 (100GB)
음성
– 1. 영어 돌비 애트모스
– 2. 일본어 더빙 돌비 트루HD 5.1
– 3. 음성해설 돌비 트루HD 2.0 (감독 마이클 도허티, 각본가 잭 쉴즈, 배우 오셰이 잭슨 주니어)
자막: 일본어, 일본어 더빙, 음성해설, 배리어 프리
발매일인 5월 12일부터 상기 신작 타이틀 5편과 현재 발매 중인 일본판 고지라 시리즈 전 32편, 그리고 <고질라>(1998)의 블루레이와 DVD를 구입하면 <고지라 대 콩> 로고 스티커를 증정하는 캠페인이 실시될 예정이다(소진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