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8월 북미 출시 소식을 전했던 1989년작 크리처영화 <레비아탄>(Leviathan) 블루레이 디스크의 부록 목록이 최근 발표되었다.
스크림 팩토리가 출시하는 <레비아탄> 블루레이에는 다음과 같은 부록이 실릴 예정이다.
– 배우 헥토르 엘리존도와 어니 허드슨 인터뷰
– 괴물 특수효과 담당 알렉 길리스와 톰 우드러프 주니어 인터뷰
– 예고편
아울러 출시일은 8월 19일, 정가는 24달러 97센트로 잡혔다.

아토믹 레이
앞서 8월 북미 출시 소식을 전했던 1989년작 크리처영화 <레비아탄>(Leviathan) 블루레이 디스크의 부록 목록이 최근 발표되었다.
스크림 팩토리가 출시하는 <레비아탄> 블루레이에는 다음과 같은 부록이 실릴 예정이다.
– 배우 헥토르 엘리존도와 어니 허드슨 인터뷰
– 괴물 특수효과 담당 알렉 길리스와 톰 우드러프 주니어 인터뷰
– 예고편
아울러 출시일은 8월 19일, 정가는 24달러 97센트로 잡혔다.


<쥐라기 공원>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95년도 영화 <콩고>(Congo)가 9월 16일 북미에서 블루레이 디스크로 출시된다.
디스크의 구체적인 사양은 현재 발표된 내용이 없는 상태. 구작이고 눈에 띄는 흥행작도 아니기 때문에 부록은 기존 DVD에 실렸던 예고편이 그대로 옮겨지거나 아예 삭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가는 14달러 97센트. 아마존 기준으로 10달러 48센트에 예약 판매 중이다. 이 영화는 본래 파라마운트 작품인데, 파라마운트의 일부 구작 타이틀을 출시 대행하고 있는 워너 브라더스와의 계약에 따라 워너 브라더스 홈 엔터테인먼트가 출시한다.
<콩고>의 원작은 크라이튼이 1980년 발표한 동명 소설. 콩고의 정글에서 반도체 원료로 쓰일 특수한 다이아몬드를 찾던 탐험대가 정체불명의 회색 고릴라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전멸한다. 사건 조사를 위해 캐런 로스가 이끄는 새로운 팀이 파견되는데, 일행 중에는 수화로 인간과의 의사소통을 실험 중인 고릴라 에이미와 그의 조련사 피터, 용병 먼로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캐런의 조사단은 또 다른 다국적 탐험대와의 경쟁 끝에 다이아몬드가 묻혀 있는 정글 속의 고대 도시 진즈에 다다르고, 그곳에서 사건의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 줄거리.
역시 크라이튼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유니버설의 <쥐라기 공원>(1993)이 전례 없는 대성공을 거두자 파라마운트가 그 뒤를 따르려고 만든 것이 바로 이 영화판. 유감스럽게도 평단의 반응은 싸늘했고 흥행 수입도 북미에서 8,100만 달러, 전 세계에서 1억 5,200만 달러를 기록하여 <쥐라기 공원>의 영광을 재현하지는 못했다(물론 그 자체로는 준수한 성적이었다). 제작진은 당초 <쥐라기 공원>의 공룡들처럼 고릴라도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할 계획이었으나, 당시 기술로는 털의 재현이 어려워 전통적인 특수효과인 애니메트로닉스와 퍼펫 조종, 배우가 입는 고릴라 마스크와 수트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 특수효과는 스탠 윈스턴이 담당했다.
감독은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백 투 더 퓨처> 3부작,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는가>, <식스 센스>, 제이슨 본 시리즈 등을 제작한 명 프로듀서 프랭크 마셜. 그의 본업은 프로듀서지만 1990년 <아라크네의 비밀>로 감독 데뷔하여 <얼라이브>(1993), <에이트 빌로우>(2006) 등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주연은 로라 리니(캐런 로스 역), 딜런 월쉬(피터 엘리어트 역), 어니 허드슨(먼로 켈리 역), 팀 커리, 그랜트 헤슬로프, 조 돈 베이커, 브루스 캠벨 등.
출처: 블루레이 닷컴
미국 홈 비디오 업체 샤우트! 팩토리의 공포/컬트영화 전문 브랜드 스크림 팩토리는 20일 1989년작 크리처영화 <레비아탄>(Leviathan)을 블루레이 디스크로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시 시기는 8월 중. 자세한 타이틀 사양은 미정으로 추후 발표될 전망이다.
<레비아탄>은 돌연변이 괴물이 심해 채굴 기지를 공포로 몰아넣는다는 이야기. ‘심해판 <에일리언> 또는 <괴물>’이라는 설정이 당시로서는 제법 참신했는데, 사실은 제임스 캐머론 감독의 <어비스> 제작 계획이 알려지자 선수를 치기 위해 재빨리 만들어진 아류작이었다. 1989년에서 90년 사이 이 영화를 비롯하여 <딥 식스> 등 심해를 무대로 한 공포영화나 스릴러가 우후죽순처럼 몰려나오면서 이야깃거리가 되었던 기억이 새롭다.
감독은 <카산드라 크로싱>, <람보 II>, <코브라>, <툼스톤> 등 액션-스릴러영화를 주로 만들었던 조지 P. 코스마토스. <로보캅>의 피터 웰러가 주연했고 어맨다 페이즈, 리처드 크레너, 대니얼 스턴, 어니 허드슨, 마이클 카마인, 리사 아일바커, 헥토르 엘리존도, 메그 포스터 등이 공연했다. 스탠 윈스턴이 제작한 괴물의 특수효과와 제리 골드스미스의 음악이 특히 호평을 받았다.

출처: 스크림 팩토리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