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2] 캐스팅 추가

케일리 스페이니
케일리 스페이니

가수 겸 배우 케일리 스페이니가 <퍼시픽 림 2>(Pacific Rim 2)에 주역으로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 등 외신이 전했다. 배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주연으로 발탁된 존 보예가도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스페이니의 출연 소식을 알린 버라이어티 링크를 리트윗했고, 스페이니에게 격려 멘션도 보낸 걸로 미루어 이번 캐스팅은 확정이라고 보아도 좋겠다.

주로 가수로 활동해 온 스페이니는 올해 들어 <1,000까지 세기>와 <신발>이라는 단편과 중편영화에 출연했다. <퍼시픽 림 2>는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 출연작(스페이니의 IMDb 페이지).

버라이어티는 앞서 출연설이 돌았던 스콧 이스트우드도 출연이 확정된 것으로 전했으므로, 현재까지 밝혀진 <퍼시픽 림 2>의 출연진은 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리 스페이니 이렇게 3명이 된다. 이 가운데 보예가만이 배역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알려져 있다. 전편에서 이드리스 엘바가 분했던 스태커 펜테코스트의 아들 역이다.

<퍼시픽 림 2>는 스티븐 드나이트 감독(스파르타쿠스, 데어데블 시즌 1)이 연출하고, 데릭 코놀리(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쥬라기 월드, 스타 워즈 에피소드 IX)가 가 각본을 썼다. 전편을 연출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프로듀서로 참여.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촬영은 11월부터 호주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중국에서도 일부 촬영 계획이 있다고 한다. 북미 개봉일은 2018년 2월 23일.

유튜브에 공개된 케일리 스페이니의 신곡 “Fallin”을 감상해 보자.

출처: 버라이어티, 존 보예가 공식 트위터, 케일리 스페이니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튜브 채널

P.S: 케일리 스페이니의 이름 영문 표기는 ‘Cailee Spaeny’로서 철자만 보면 정확한 발음을 알기가 약간 까다롭다. 따라서 일단 본문과 같이 표기했으며 추후 좀 더 정확한 발음을 알게 되면 그에 맞춰 수정하도록 하겠다.

[퍼시픽 림 2] 개봉일 (재)발표 / 캐스팅 소문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isney Double Dare You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isney Double Dare You

<퍼시픽 림 2>(Pacific Rim 2)의 북미 개봉일이 2018년 2월 23일로 발표되었다.

당초 이번 속편은 2017년 4월 7일 북미 개봉 예정으로 발표된 뒤, 같은 해 8월 4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제작 중단 사태를 겪으면서 개봉 시기가 불투명해진 상태로 지금에 이르렀다. 이제 팬들은 2018년 2월 중이 될 것으로 보이는 국내 개봉일을 기대해도 좋겠다.

<퍼시픽 림 2>는 전편을 연출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뒤를 이어 스티븐 드나이트(스파르타쿠스, 데어데블 시즌 1)가 감독을 맡았고, 현재 데릭 코놀리(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쥬라기 월드, 스타 워즈 에피소드 IX)가 새로운 각본가로 기용되어 있다. 그리고 주연으로는 <어택 더 블록>, <스타 워즈: 깨어난 포스>로 이름을 알린 존 보예가가 지난달 발탁되었다. 배역은 전편에서 이드리스 엘바가 분했던 스태커 펜테코스트의 아들 역.

배우 이야기가 나와서인데, 데드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이스트우드의 출연설도 나오고 있다. 근래 들어 급속히 커리어를 쌓아 가고 있는 이 젊은 배우는 헐리우드의 베테랑 감독 겸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이다. 주요 출연작은 <인빅터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퓨리>, <더 롱기스트 라이드>, <수어사이드 스쿼드>, <분노의 질주 8> 등. 이스트우드의 출연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퍼시픽 림 2>는 올해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헐리우드 리포터, 데드라인

존 보예가, [퍼시픽 림 2] 주연 발탁 / 크랭크인 임박

존 보예가 (C) Lucasfilm
존 보예가 (C) Lucasfilm

존 보예가가 <퍼시픽 림 2>(Pacific Rim 2)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배역은 전편에서 이드리스 엘바가 분했던 스태커 펜테코스트의 아들 역으로 알려졌다.

보예가는 2011년 <어택 더 블록>으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스타 워즈: 깨어난 포스>에 주역 중 하나인 핀 역으로 출연하여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보예가는 <퍼시픽 림 2>에서 처음으로 공식 발표된 출연자이며, 페미 오건스와 함께 설립한 제작사 어퍼룸 프로덕션을 통해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퍼시픽 림 2>는 TV 시리즈 <스파르타쿠스>, <데어데블>(시즌 1) 등을 만든 스티븐 드나이트가 감독하고, 전편의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는 프로듀서를 맡는다. 최근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쥬라기 월드>를 쓴 데릭 코놀리가 새로운 각본가로 정해졌다.

작품의 정식 제목과 개봉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따르면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헐리우드 리포터, 존 보예가 공식 트위터(1 / 2), 기예르모 델 토로 공식 트위터

[퍼시픽 림 2]에 [쥬라기 월드] 각본가 합류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isney Double Dare You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isney Double Dare You

지난 2월 후임 감독이 결정되어 제작 재개된 <퍼시픽 림 2>(Pacific Rim 2)에 새로운 각본가가 합류하였다.

문제의 인물은 데릭 코놀리. 지난해 대히트를 기록한 <쥬라기 월드>의 각본가이다. <퍼시픽 림 2>의 각본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존 스페이츠가 써 두었는데, 코놀리가 이를 일부 수정할지 아니면 전면 개작을 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코놀리는 <쥬라기 월드> 감독 콜린 트레보로우의 데뷔작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으로 장편 데뷔한 신예이다. <쥬라기 월드>의 성공으로 그 속편도 집필하게 되었으며, 그밖에도 트레보로우의 차기작인 <스타 워즈 에피소드 IX>, 내년 개봉하는 새로운 킹콩 영화 <콩: 해골섬>, <셀마>의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 <노예 12년>의 루피타 뇽오 주연 SF영화 <인텔리전트 라이프>, <아이스 에이지> 크리스 웨지 감독의 신작 <몬스터 트럭스> 등 앞으로 공개될 여러 편의 화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쥬라기 월드>, <콩: 해골섬>, <퍼시픽 림 2> 모두 레전더리 픽처스의 대작으로서, 레전더리가 코놀리를 상당히 높이 평가한다고 짐작할 수 있다. 세 영화에 하나같이 공룡이나 거대 괴수가 등장한다는 점도 재미있다.

<퍼시픽 림 2>는 TV 시리즈 <스파르타쿠스>와 <데어데블>(시즌 1)의 프로듀서 스티븐 드나이트가 감독하고, 전편을 연출했던 델 토로 감독은 프로듀서를 맡는다. 원래는 2017년 8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제작 중단 사태를 겪으면서 현재는 개봉일이 잡히지 않은 상태이다.

출처: 헐리우드 리포터

[퍼시픽 림 2] 감독 결정!

(C) Warner Bros. Pictures, Legendary Pictures, Disney Double Dare You
(C) Warner Bros. Pictures, Legendary Pictures, Disney Double Dare You

그동안 예산 문제 등으로 제작 여부가 불투명해 왔던 <퍼시픽 림 2>(Pacific Rim 2, 가제)의 감독이 24일 갑자기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스티븐 S. 드나이트가 <퍼시픽 림 2>의 감독으로 확정되었다. 드나이트는 인기 TV 시리즈 <스파르타쿠스>와 최근 높은 평가를 받았던 넷플릭스판 <데어데블>의 프로듀서. 그는 각본가와 감독, 배우 등으로도 활동해 왔는데 <퍼시픽 림 2>는 장편영화 데뷔작이 된다. 당초 이번 속편은 전편을 연출했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다시 맡을 예정이었다. 비록 메가폰은 다른 감독에게 넘겨 주게 되었지만, 델 토로는 프로듀서로서 계속 참여한다.

<퍼시픽 림 2>는 지난 2014년 6월 제작이 공식 발표되었고, 북미 개봉일도 2017년 4월 7일로 결정된 바 있다. 이후 2015년 4월 북미 개봉일이 2017년 8월 4일로 약 4개월 연기된 것까지는 좋았으나, 2015년 9월 돌연 무기한 연기설이 흘러나오더니 같은 달 <퍼시픽 림 2>의 개봉일이 <피치 퍼펙트 3>의 것으로 바뀜으로써 제작 중단설이 사실로 밝혀졌다.

그러나 델 토로 감독은 속편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고 공언했으며, 제작사인 레전더리 픽처스 역시 속편 제작을 위해 좀 더 시간을 갖겠다고 발표했다. 물론 팬덤의 반응은 아쉬움과 유감 일색이었지만.

어쨌든 제작 중단으로부터 약 5개월 만에 작품을 지휘할 감독이 정해짐으로써, <퍼시픽 림 2>는 다시금 전진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각본은 <프로메테우스>, <닥터 스트레인지> 등을 쓴 존 스페이츠가 맡고 있다. 그밖에 출연진이나 개봉 시기 등 상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공식 발표가 추가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출처: 헐리우드 리포터, 데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