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스핀오프 만화 표지 이미지, 출간일 정보 등

<퍼시픽 림> 스핀오프 만화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Pacific Rim: Tales from the Drift)에 대한 추가 정보가 발표되었다.

본작은 전 4권 구성으로서 제1권이 11월 4일 북미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이후 매월 1권씩 나올 예정. 이야기는 앞서 출간된 프리퀄 만화 [퍼시픽 림: 영년 이야기]와 영화 본편 사이의 시점을 무대로 하며, 새로운 카이주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리 원안은 영화판의 각본가 트래비스 비첨이 제공하였고 조슈아 피알코프가 스토리 작가를, 마르코스 마스가 작화를, 마르첼로 마이올로가 컬러리스트를 각각 맡았다.

아래는 제1권의 표지 이미지.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현재 제반 사정으로 <퍼시픽 림 2>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이번 스핀오프 만화는 <퍼시픽 림>의 새로운 전개에 목말라 있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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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스핀오프 만화 새 표지 (2015년 7월 8일)

출처: 레전더리 코믹스 공식 페이스북

[퍼시픽 림] 스핀오프 만화 새 표지

<퍼시픽 림>의 스핀오프 만화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Pacific Rim: Tales from the Drift)의 새로운 표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11월부터 매월 1권씩 전 4권이 출간될 예정인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는 2013년 영화 공개 당시 출간되었던 프리퀄 만화 [퍼시픽 림: 영년 이야기]와 영화 사이 시점을 무대로 한다. 영화의 각본가인 트래비스 비첨이 스토리 원안을 제공하였고 스토리 작가는 조슈아 피알코프, 작화는 마르코스 마스, 컬러리스트는 마르첼로 마이올로가 각각 담당하였다.

한편, <퍼시픽 림> 시리즈의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는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릴 샌디에코 코믹콘에 참가하여 대규모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는 물론 <퍼시픽 림 2>를 비롯한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출처: 레전더리 코믹스 공식 페이스북

[퍼시픽 림 2] 2017년 4월 개봉 확정

(C) Warner Bros. Pictures
(C) Warner Bros. Pictures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SF-액션영화 <퍼시픽 림>(Pacific Rim)의 속편 제작이 27일 정식 발표되었다. 북미 개봉일은 2017년 4월 7일로 결정.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지난해 전편 개봉 당시 출간되었던 프리퀄 그래픽 노블 [퍼시픽 림: 영년 이야기]의 후속작도 확정되었다. 그야말로 <퍼시픽 림> 프랜차이즈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이다.

델 토로 감독은 이달 초 잭 펜과 함께 속편의 각본을 집필 중이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 당시에는 아직 제작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속편에는 전편에 등장했던 롤리 베켓(찰리 허넘 분), 모리 마코(키쿠치 린코 분), 뉴튼 가이즐러(찰리 데이 분), 허먼 고틀립(번 고먼 분) 등 주요 인물들이 돌아올 예정이며, 한니발 차우(론 펄먼 분)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델 토로 감독은 전편에서 이야기의 무대를 만드는 것에 주력했으므로, 속편에서는 카이주와 예거의 싸움을 더욱 보강하는 등 상상만 해도 신나는 일을 잔뜩 벌일 계획이다.

순 제작비 1억 9천 만 달러가 투입된 전편 <퍼시픽 림>은 북미에서 1억 18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으나, 해외 수입이 북미의 3배가 넘는 3억 92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워너 브라더스 산하에 있었던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의 계약이 올해 끝나기 때문에, 속편은 레전더리가 새로이 둥지를 틀 유니버설이 배급하게 될 전망이다.

아래는 델 토로 감독이 위와 같은 내용을 발표한 특별 메시지 영상.

델 토로 감독은 내년 10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크림즌 피크>를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퍼시픽 림 2>는 시기상으로 그 다음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퍼시픽 림> 공식 페이스북, 버즈피드

[고지라] 프리퀄 그래픽 노블, 5월 출간

레전더리 픽처스는 23일 <고지라>(Godzilla) 리메이크 개봉에 앞서 공식 프리퀄 그래픽 노블 [고지라: 각성](Godzilla: Awakening)을 출간한다고 발표했다. 출간일은 영화의 북미 개봉 9일 전인 5월 7일이다.

[고지라: 각성]은 영화의 현재 시점으로부터 수십 년 전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자력 시대의 여명기, 인류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자연의 힘을 깨움으로써 재난을 초래하게 되는 과정을 다룰 전망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영화의 현재 시점이 현실에서의 현재를 반영한다고 가정한다면, 1954년판 오리지널 영화의 내용을 이번 리메이크 세계관에 맞추어 재구성한 것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해 볼 수 있겠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가정이다.

그래픽 노블의 스토리 작가는 영화의 공동 각본가인 맥스 보렌스타인과 그렉 보렌스타인이며, 작화는 에릭 배틀(X-멘, 그린 랜턴, 원더 우먼), 이벨 귀셰(퍼시픽 림: 영년 이야기, 수퍼보이 애뉴얼, 국가의 종말), 앨런 콰(분노, 뱀파이어 다이어리, 애니웨어), 리 로리지(배트맨 어드벤처스, 아캄 어사일럼: 살아 있는 지옥, 마블 좀비 돌아오다)가 담당했다. 커버 일러스트레이션은 아서 애덤즈(고지라, 판타스틱 포, 헐크, 언캐니 X-멘). 분량은 72페이지이다.

아래는 [고지라: 각성]의 출간을 알리는 <고지라> 감독 개렛 에드워즈의 메시지 영상이다.

출처: 레전더리 픽처스 공식 메일링 리스트 /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