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지라] 10월 북미 개봉 확정

(C)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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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지라>(シン・ゴジラ)가 다음 달 북미에서 극장 공개된다.

북미 배급사 퍼니메이션 필름즈는 3일(현지 시간 2일) <신 고지라>를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북미 440여 개 극장에서 한정 상영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예매는 9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동사는 정식 개봉에 앞서 10월 3일 LA, 10월 5일 뉴욕에서 각각 시사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추후 발표한다고 한다.

퍼니메이션 필름즈는 지난 7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신 고지라>의 북미 배급권을 취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계약에는 극장 공개 뿐만 아니라 홈 비디오(블루레이 디스크 및 DVD), VOD, TV 방영에 대한 권리도 포함되었으므로 <신 고지라>의 북미판 블루레이와 DVD는 퍼니메이션 필름즈가 출시하게 된다.

<신 고지라>의 북미 공개 제목은 원제의 발음을 그대로 차용한 “Shin Godzilla”이다. 제작사 토호는 당초 해외 공개용 정식 영문 제목을 “Godzilla Resurgence”로 정했으나, 북미 공개 발표 즈음 “Shin Godzilla”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원제의 ‘신(シン)’이 중의적인 단어라는 점, 올여름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Independence Day: Resurgence)와 부제가 같다는 점 등이 반영되지 않았나 싶다.

지난 7월 29일 일본에서 개봉한 <신 고지라>는 8월 28일 현재 누적 관객 360만 명, 누적 흥행 수입 53억 엔을 돌파하며 대히트 중이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올해 일본 실사영화 최대 흥행작이 될 전망.

<신 고지라> 북미 개봉에 대한 정보는 퍼니메이션이 개설한 공식 웹사이트로도 전해지니 참고하시라.

출처: 퍼니메이션 필름즈 공식 웹사이트
관련 링크: 퍼니메이션 필름즈의 <신 고지라> 북미 공식 웹사이트

헐리우드판 [킹콩 대 고지라] 공식 발표 – 2020년 개봉 확정!

(C) Warner Bros. Pictures / Legendary Pictures /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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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온다.

레전더리 픽처스와 워너 브라더스는 15일, 지난 2014년 <고지라>(Godzilla) 리메이크로 시작된 이야기를 확장시켜 거대 괴수들이 군림하는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구축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미 제작이 확정된 킹콩 영화 신작 <콩: 해골섬>(Kong: Skull Island, 2017년 개봉)과 속편 <고지라 2>(Godzilla 2, 2018년 개봉)가 모두 같은 세계를 무대로 한 이야기로 통합되었고, 2020년에는 드디어 킹콩과 고지라가 격돌하는 <고지라 대 콩>(Godzilla vs. Kong)이 공개된다. 그리고 <고지라>에 나왔던 괴수 연구/추적 기관 ‘모나크(Monarch)’가 이들 작품에 모두 등장하여 각 세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콩: 해골섬>과 <고지라 2>는 2014년 7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함께 발표되었다. 그런데 고지라 시리즈의 본산인 일본 토호가 동서양 양대 무비 몬스터의 격돌을 1962년 <킹콩 대 고지라>로 이미 실현한 바 있어, 팬덤과 언론은 혹시 머지않아 헐리우드판 <킹콩 대 고지라>를 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와 예상으로 쑥덕쑥덕해 왔다(당연히 괴수보호구역도 그 안에 포함되겠다).

아울러 코믹콘 발표 때 <고지라 2>부터 모스라, 라돈, 킹기도라 등 토호 특촬영화의 유명 괴수들도 등장할 계획이라는 언급이 있었던지라, 고지라와 킹콩을 필두로 한 장대한 가상 세계의 성립이 예측되기도 했다. 당시로서는 다소 성급한 기대이긴 했지만 1년여가 지난 현재, 모두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저스> 시리즈, 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고지라-킹콩 버전이 탄생하게 된 셈이다.

레전더리 픽처스는 현재 유니버설과 투자, 배급 계약을 맺고 있지만, 고지라와 킹콩 시리즈에 한해 유니버설 이전 계약 관계였던 워너 브라더스가 관여한다. 따라서 완성된 영화들도 워너 브라더스의 배급망을 타게 된다.

새로운 거대 괴수영화 세계의 본격적인 시작이 될 킹콩 시리즈 신작 <콩: 해골섬>은 2017년 3월 10일 북미 개봉한다. 감독은 조던 보그트 로버츠, 주연은 톰 히들스턴, 새뮤얼 L. 잭슨, 브리 라슨, 존 굿먼, 징톈, 코리 호킨스, 제이슨 미첼, 존 오티스, 셰어 위검, 토비 케벨 등이다. 각본은 맥스 보렌스타인(고지라), 존 게이틴즈(리얼 스틸, 플라이트), 댄 길로이(본 레거시, 나이트크롤러), 데릭 코놀리(쥬라기 월드)가 담당. 1970년대를 무대로 킹콩 이야기의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19일 크랭크인 예정.

그 뒤를 이을 <고지라 2>는 2018년 6월 8일 북미 개봉한다. 전편 <고지라>를 성공시킨 개렛 에드워즈 감독이 복귀하며, 각본도 맥스 보렌스타인이 계속 맡는다. 모스라, 라돈, 킹기도라 등 고지라 시리즈의 인기 괴수 등장이 예정되어 있으나 실제로 어느 쪽이 선택될지, 아니면 셋 모두가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고지라 대 콩>은 현재 2020년 개봉만 확정된 상태이다.

한편, 고지라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 진행 중이다. 원조 고지라 시리즈가 12년 만에 부활, <신 고지라>(シン・ゴジラ)라는 제목으로 2016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안노 히데아키와 히구치 신지라는 일본 애니메이션/특촬계의 거물 크리에이터가 힘을 합쳐 각각 총감독/각본, 감독/특기감독으로 참여하는 또 하나의 기대작. 주연은 하세가와 히로키, 타케노우치 유타카, 이시하라 사토미가 발탁되어 현재 촬영 중이다. 10월 말 크랭크업 예정.

여기서 조금 더 비약을 해 본다면 레전더리-워너의 고지라-킹콩 세계와 토호의 원조 고지라 세계의 크로스오버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요즘 같은 때라면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도 않는다. 물론 이 전대미문의 구상이 실현되려면 현재 개발 중인 작품들이 반드시 흥행에 성공해야겠지만.

출처: 레전더리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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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라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시동 – 신작도 공개 예정?

(C) GAMERA / KADOKAWA
(C) GAMERA / KADOKAWA

고지라와 함께 일본 특촬 괴수영화를 대표하는 캐릭터 가메라(ガメラ). 1965년 시리즈 첫 작품 <대괴수 가메라>가 공개된 이래 올해로 50주년이 되었다. 당연히 뭔가 기념 프로젝트 같은 것, 더 나아가 신작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을 텐데, 어찌된 일인지 10월이 되도록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가운데 날아든 낭보는 흥미롭게도 본고장 일본이 아닌 미국에서였다.

한국 시간으로 10월 9일 새벽, 뉴욕 코믹콘에서 가메라 50주년 기념 프로젝트가 발표된 것이다. 발표회의 백미는 새로이 제작된 4분짜리 영상 <가메라>(GAMERA)인데, 뉴욕 공개 직후 개설된 50주년 기념 사이트에 30초짜리 단축판이 올라왔다.

(4분짜리 풀 버전도 인터넷 어딘가에 올라오긴 했으나, 공식적인 경로를 거쳤는지 불분명하므로 여기서는 소개하지 않는다.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 보시라.)

영상을 연출한 사람은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 <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소녀>, <녹차의 맛>, <레드라인>, <시체 전문 처리반 스머글러>,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 애니메이션 시퀀스 등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다수의 광고를 제작한 감독으로도 유명.

그리고 음악은 카와이 켄지, 극중 소년 마나부 역은 타카하시 루이, 갸오스에 잡아먹히는 아버지 역은 각본가로 잘 알려진 쿠도 칸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실사와 CG 합성으로 제작되었고 가메라, 갸오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제3의 괴수는 모두 풀 CG로 구현되었다. 90년대 헤이세이 3부작에 일부 CG 장면이 삽입된 적은 있지만, 수트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영상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여겨진다.

뉴욕 코믹콘 참석을 위한 출국 전 이루어진 CG 월드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시이 감독의 제작 팀은 기본적으로 광고를 위한 것이므로 규모가 큰 장편 제작은 어렵지만, 이벤트를 위한 4~5분 정도의 단편은 가능하기에 의뢰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영상은 이른바 ‘파일럿’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본 영상은 1분 정도로 재편집되어 이달 하순 토쿄국제영화제의 일본영화 클래식스 프로그램에 편성된 가메라 구작 시리즈 4편 상영 시 처음으로 극장 공개될 예정이다. 결국 토쿄국제영화제의 가메라 시리즈 상영은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예고편이 되는 셈이다.

팬이라면 떨쳐낼 수 없는 궁금증 – 즉, ‘가메라 신작은 과연 나올 것인가?’에 대한 답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제작사 카도카와 측은 가메라와 관련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힘으로써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공개된 50주년 기념 영상이 꽤나 멋진 것이고, 파일럿의 개념으로 제작된 것인지라 이시이 감독이 연출한 가메라 신작에 대한 기대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C) GAMERA / KADOKAWA
(C) GAMERA / KADOKAWA

출처: 가메라 50주년 기념 웹사이트, 아니메! 아니메!, 시네마 투데이, 영화 나탈리, CG 월드

 

[킹콩 대 고지라], 재격돌의 가능성은?

(C)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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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더리 픽처스가 현재 유니버설 산하에서 준비 중인 킹콩 영화 <콩: 해골섬>(Kong: Skull Island)을 워너 브라더스로 옮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레전더리는 자사의 킹콩 영화 신작을 워너로 옮긴 뒤, 워너가 리메이크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고지라와 크로스오버시켜 새로운 <킹콩 대 고지라>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레전더리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워너와 배급 및 공동 투자 계약 관계에 있었는데, 호평을 받았던 2014년 <고지라> 리메이크가 바로 이 시기에 나왔다. <콩: 해골섬>은 이후 유니버설과의 계약에 포함된 작품.

<콩: 해골섬>은 1971년을 시대 배경으로 하여, 킹콩이 살고 있는 섬 ‘해골섬’을 중심으로 새로운 킹콩 영화의 타임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지라> 리메이크에 참여했던 맥스 보렌스타인과 <코치 카터>, <리얼 스틸>의 존 게이틴즈가 각본을 썼고, <여름의 왕>을 연출한 조던 보그트 로버츠가 메가폰을 잡는다. 주연은 톰 히들스턴, 브리 라슨, 코리 호킨스 등이 확정되었고 새뮤얼 L. 잭슨, 톰 윌킨슨, 존 C. 라일리 등의 출연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개봉일은 2017년 3월 10일.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내용이므로 섣불리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레전더리로서는 두 개의 거대 프랜차이즈를 한 스튜디오 아래 크로스오버하는 것이 용이하리라고 판단한 듯하다. 만일 레전더리판 <킹콩 대 고지라>가 제작된다면 공개 시기는 최소한 2019년에서 2020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왜냐하면 <고지라>의 속편이 2018년 6월 8일 북미 개봉 예정으로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전편의 개렛 에드워즈 감독과 맥스 보렌스타인 각본가가 다시 참여하게 될 <고지라> 속편에는 킹기도라, 라돈, 모스라 등 고지라의 호적수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셋 모두일지, 셋 가운데 한두 마리일지는 불명). 아울러 2017년 개봉하는 <콩: 해골섬>의 성공 여부도 이 크로스오버의 성사 여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새로운 <킹콩 대 고지라> 영화의 가능성은 레전더리가 2014년 7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콩: 해골섬>과 <고지라> 속편을 동시에 발표한 이래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던 바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 괴수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들이 한 영화사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 자체가 팬덤이나 매체의 상상력(연성력?)을 듬뿍 자극할 수밖에 없었던 것.

게다가 킹콩과 고지라는 이미 한 차례 격돌한 바 있다. 1962년 일본 토호 영화사가 공개한 <킹콩 대 고지라>가 원조. 일본에서만 1,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히트작이 되었고, 북미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은 고전 괴수영화의 명작이다. 거대 괴수영화를 대표하는 이 두 캐릭터의 대결이 현재의 시각효과 기술로 구현된다는 것은 괴수 팬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보았을 일이다. 다만 아직 공식 발표된 내용이 아니고, 설사 실현된다고 해도 최소한 5년 뒤의 일이 될 것이므로 당분간 추이를 지켜 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출처: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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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스핀오프 만화 새 표지

<퍼시픽 림>의 스핀오프 만화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Pacific Rim: Tales from the Drift)의 새로운 표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11월부터 매월 1권씩 전 4권이 출간될 예정인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는 2013년 영화 공개 당시 출간되었던 프리퀄 만화 [퍼시픽 림: 영년 이야기]와 영화 사이 시점을 무대로 한다. 영화의 각본가인 트래비스 비첨이 스토리 원안을 제공하였고 스토리 작가는 조슈아 피알코프, 작화는 마르코스 마스, 컬러리스트는 마르첼로 마이올로가 각각 담당하였다.

한편, <퍼시픽 림> 시리즈의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는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릴 샌디에코 코믹콘에 참가하여 대규모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는 물론 <퍼시픽 림 2>를 비롯한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출처: 레전더리 코믹스 공식 페이스북

[쥐라기 세계] 새 포스터 공개

<쥐라기 공원> 시리즈 제4편, <쥐라기 세계>(Jurassic World)의 새 포스터를 확인하시라.

(C) Universal Pictures
(C) Universal Pictures

북미 개봉일은 2015년 6월 12일. 2001년 <쥐라기 공원 III>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게 될 이번 속편은 ‘쥐라기 세계’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문을 연 쥐라기 공원, 코스타리카의 이슬라 누블라를 무대로 한다. 공원을 운영하는 기업 마스라니는 떨어지는 관람객 수를 만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만, 이로 인해 공원은 22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 대략적인 줄거리.

감독은 데뷔작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으로 호평을 받았던 콜린 트레보로우, 각본은 그와 데릭 코놀리가 함께 썼다. <쥐라기 공원>과 <잃어버린 세계: 쥐라기 공원>을 연출했고, <쥐라기 공원 III>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번에도 같은 역할로 등판. 제이슨 본 시리즈의 프로듀서이자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 동료이기도 한 프랭크 마셜도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음악은 <스타 트렉>, <클로버필드>, <업> 등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지아키노. 존 윌리엄스의 오리지널 테마도 물론 삽입될 것이다.

주연은 올여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 프랫으로, 쥐라기 세계의 현장 직원으로 분했다. 그밖에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빈센트 도노프리오, 닉 로빈슨, 타이 심킨스, 이르판 칸, 제이크 존슨, 오마르 사이, 주디 그리어, 브라이언 티 등이 공연했다. 또한 <쥐라기 공원> 제1편에 헨리 우 박사 역으로 출연했던 B. D. 웡이 같은 역으로 재등장할 예정.

본편에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벨로키랍토르 등 기존 시리즈의 공룡은 물론 새롭고 다채로운 공룡들이 다수 나올 전망이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개장하는 쥐라기 공원, 아니, 쥐라기 세계를 기대해 본다.

아래는 지난 7월 샌디에고 코믹콘을 맞아 공개되었던 티저 포스터. 벨로키랍토르와 제1편에 나왔던 쥐라기 공원 관람차를 볼 수 있다.

(C) Universa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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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쥐라기 공원> 공식 페이스북

톰 히들스턴, 킹콩 영화 신작 [해골섬] 주연!

톰 히들스턴
톰 히들스턴

톰 히들스턴이 <퍼시픽 림>, <고지라>의 레전더리 픽처스가 제작하는 새로운 킹콩 영화 <해골섬>(Skull Island)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고 동사가 17일 공식 발표했다. 레전더리는 또한 조던 보그트 로버츠가 본작의 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고지라> 속편과 함께 발표된 <해골섬>은 킹콩 시리즈의 무대로 잘 알려진 ‘해골섬’을 무대로, 그곳에 숨겨진 비밀과 킹콩의 기원 등 지금까지 다른 작품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이야기를 파헤치는 영화. 간단히 말한다면 <킹콩>의 프리퀄 또는 외전격 작품이라고 하겠다.

히들스턴이 맡게 될 배역의 상세한 설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어벤저스> 시리즈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워 호스>, <미드나잇 인 파리> 등의 화제작으로 한창 주목 받고 있는 그의 주연 소식은 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감독 조던 보그트 로버츠는 2013년 장편 데뷔작 <여름의 왕>으로 호평을 받았던 인물. TV 시리즈 <싱글 대드>, <데스 밸리>, <매쉬 업>, <너는 최악이야>, <칵트> 등에 참여한 바 있고, 소니 픽처스가 개발 중인 비디오게임 <메탈 기어 솔리드> 영화판의 메가폰도 잡을 예정이다.

각본은 <고지라>의 맥스 보렌스타인. 북미 개봉일은 2016년 11월 4일로 확정되어, 내년부터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출처: 레전더리 픽처스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