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개봉 첫 주말 북미/해외 역대 흥행 신기록

(C) Universa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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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2015년 6월 16일 오전 7시 40분)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의 북미 및 해외 흥행 수입 실제치가 발표되었는데, 그 결과는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버라이어티 등 외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주말 동안 북미에서 2억 88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둔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월요일에 발표된 추정치는 2억 460만 달러). 이 액수는 2012년 <어벤저스>가 세웠던 북미 사상 최고의 첫 주 흥행 수입인 2억 740만 달러를 경신한 것이다. 따라서 <쥬라기 월드>는 <어벤저스>를 제치고 개봉 첫 주 북미에서 가장 많은 입장 수입을 거둔 작품이 되었다.

또한, <쥬라기 월드>의 해외 수입은 월요일 발표된 추정치 3억 720만 달러보다 많은 3억 1,560만 달러로 최종 집계되었다. 이 역시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제2부>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인 3억 1,400만 달러를 경신함으로써, <쥬라기 월드>는 북미와 해외 양쪽에서 역대 첫 주 흥행 기록을 새로 쓰게 되었다.

이것으로 <쥬라기 월드>의 전 세계 누적 수입은 5억 2,440만 달러로 늘어났고, 이 정도 기세라면 전 세계 10억 달러 돌파도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출처: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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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 2015년 6월 15일 오전 6시 31분)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가 개봉 첫 주말 동안 전 세계에서 5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입을 거두는 폭발적인 데뷔를 완수했다. 아울러 북미에서는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올해 최대의 흥행작이 될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먼저 북미 기록을 살펴보면, 지난 12일(11일 심야 포함) 북미대륙 4,274개 극장에서 개봉한 <쥬라기 월드>는 주말 동안 2억 460만 달러(추정치, 실제치는 화요일 발표)를 벌어들이며 북미 차트 1위에 올라섰다. 이 기록은 2012년 <어벤저스>가 세웠던 역대 최고 첫 주 흥행 수입인 2억 740만 달러에 이은 역대 2위이며, 지난 5월 <어벤저스: 울트론의 시대>가 기록한 올해 최고 데뷔 수입인 1억 9,120만 달러를 불과 한 달여만에 경신한 것이다. 아울러 이는 배급사 유니버설과 공동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의 역대 최고 첫 주 기록이기도 하다.

당초 예측된 <쥬라기 월드>의 첫 주 수입은 1억 달러대 초반이었으나, 11일 심야상영에서 1,850만 달러, 개봉 첫날인 12일에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8,2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1억 달러대 후반, 잘하면 2억 달러대까지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 바 있다.

한편, <쥬라기 월드>는 북미 이외 국가에서도 3억 720만 달러를 추가, 전 세계 합산 수입이 벌써 5억 1,180만 달러에 이르렀다. 개봉 첫 주에 전 세계에서 5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쥬라기 월드>가 사상 최초. 이 역시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이 영화의 해외 첫 주 기록인 3억 720만 달러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제2부>의 3억 1,4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2위에 해당한다. 해외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나라는 중국으로, 전 세계 기록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1억 80만 달러를 거두었다.

한편, 한국에서는 개봉일인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1,290개 스크린에서 180만 명의 전국 관객을 동원하며 역시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주 중 200만 돌파가 확실하며, 최종 관객수는 300만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유행으로 소비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기록이다.

<쥬라기 월드>는 2001년 공개된 <쥐라기 공원 III> 이후 14년, 1993년의 <쥐라기 공원>부터 따지면 무려 22년 만에 제작된 속편이다. 긴 공백을 가졌던 프랜차이즈 신작인지라 흥행 여부가 꽤나 관심을 받았는데, 이렇게 개봉 첫 주부터 주요 흥행 기록을 부수며 화려하게 데뷔한 것을 보니 프랜차이즈의 이름값과 매력이 그동안 전혀 바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쥬라기 월드>의 주연 배우 크리스 프랫은 지난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이어 헐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흥행 스타로 등극했다. 프랫은 이미 속편 출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 작품의 대히트로 인해 속편 제작 계획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출처: 박스 오피스 모조, 영화진흥공사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쥬라기 월드] 관련 국내 상품: DVD, 서적

11일 한국 개봉을 앞둔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이에 호응하여 국내 관련상품도 조금씩 선을 보이고 있다.

먼저, 15일에는 전작 <쥐라기 공원>, <잃어버린 세계: 쥐라기 공원>, <쥐라기 공원 III>를 묶은 DVD 세트가 새로운 패키지로 재출시된다. 디스크 자체는 기존 타이틀 그대로인 듯. 블루레이 디스크 재출시 소식은 아직 없지만 가까운 시일 안에 나오지 않을까 한다. 정가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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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쪽에서는 영화 공식 서적 중 하나인 [쥬라기 월드 공룡 백과](Jurassic World – Where Dinosaurs Come to Life)가 나와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공룡들을 소개한 아동용 서적. 증강현실 기능이 지원되어, 스마트폰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받으면 부가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캐롤라인 로울런즈 저, 예림아이 출간.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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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관련상품 정보는 확인하는 대로 다시 소개하겠다.

출처: 오즈 DVD, 알라딘

[쥐라기 공원] 블루레이 박스 새 패키지

신작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개봉을 맞아,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 전편 3부작 블루레이 박스가 몇몇 국가에서 새로운 패키지로 선보였다.

지난 5월 12일 발매된 북미판은 기존 타이틀과 달리 <쥐라기 공원 3D>가 추가된 4디스크 구성의 디지북 형태이다. 여기에 하반기에 발매될 예정인 <쥬라기 월드> 디스크를 위한 수납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정가 59달러 98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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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발매된 영국판은 <쥐라기 공원 3D>가 없는 기존 3디스크 구성 그대로. 그렇지만 패키지는 이쪽이 더 멋지다. 북미판은 <쥐라기 공원> 로고의 검은색+빨간색 조합을 <쥐라기 공원 III>의 은색+빨간색으로 바꾸었다는 점이 아무래도 거슬린다. 영국판도 바탕의 금색에 맞춰 제목 글자가 금색이지만,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선호하는 내 취향에는 북미판보다 나아 보인다. 정가 12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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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는 6월 1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출처: 아마존 북미, 아마존 영국

[쥐라기 세계] 예고편!

<쥐라기 공원> 시리즈 대망의 제4편, <쥐라기 세계>(Jurassic Worl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북미에서 2015년 6월 12일 개봉 예정인 이번 신작은 제1편의 무대였던 이슬라 누블라에 새로이 개장한 쥐라기 세계 테마 파크에서의 모험을 그린다. ‘세계’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규모가 훨씬 더 커졌으며, 물론 새로운 공룡들도 나온다. 특히 이번에는 운영 회사 측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 낸 신종이 재난의 근원으로 등장하는 듯하다.

감독은 데뷔작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으로 호평을 받았던 콜린 트레보로우, 각본은 트레보로우와 데릭 코놀리가 담당. <쥐라기 공원>과 <잃어버린 세계: 쥐라기 공원>을 연출했고, <쥐라기 공원 III>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번에도 프로듀서로 등판. 제이슨 본 시리즈의 프로듀서이자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 동료이기도 한 프랭크 마셜도 같은 역할로 합류했다. <스타 트렉>, <클로버필드>, <업> 등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지아키노가 음악을 맡아 박진감 넘치고 감동적인 선율을 들려 줄 예정이다. 존 윌리엄스의 오리지널 테마도 삽입될 것이며, 그 일부가 이번 예고편에서도 선보였다. 유니버설 픽처스와 스필버그의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퍼시픽 림>, <고지라>, <해골섬>의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가 함께 만들었다.

주연은 올여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 프랫으로, 쥐라기 세계의 현장 직원으로 분했다. 그밖에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빈센트 도노프리오, 닉 로빈슨, 타이 심킨스, 이르판 칸, 제이크 존슨, 오마르 사이, 주디 그리어, 브라이언 티 등이 공연. <쥐라기 공원> 제1편에 헨리 우 박사 역으로 출연했던 B. D. 웡이 같은 역으로 재등장할 예정이다.

국내 개봉 제목은 <쥬라기 월드>로 정해졌다.

출처: 유니버설 픽처스 공식 유튜브 채널

[쥐라기 세계] 새 포스터 공개

<쥐라기 공원> 시리즈 제4편, <쥐라기 세계>(Jurassic World)의 새 포스터를 확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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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개봉일은 2015년 6월 12일. 2001년 <쥐라기 공원 III>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게 될 이번 속편은 ‘쥐라기 세계’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문을 연 쥐라기 공원, 코스타리카의 이슬라 누블라를 무대로 한다. 공원을 운영하는 기업 마스라니는 떨어지는 관람객 수를 만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만, 이로 인해 공원은 22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 대략적인 줄거리.

감독은 데뷔작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으로 호평을 받았던 콜린 트레보로우, 각본은 그와 데릭 코놀리가 함께 썼다. <쥐라기 공원>과 <잃어버린 세계: 쥐라기 공원>을 연출했고, <쥐라기 공원 III>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번에도 같은 역할로 등판. 제이슨 본 시리즈의 프로듀서이자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 동료이기도 한 프랭크 마셜도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음악은 <스타 트렉>, <클로버필드>, <업> 등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지아키노. 존 윌리엄스의 오리지널 테마도 물론 삽입될 것이다.

주연은 올여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 프랫으로, 쥐라기 세계의 현장 직원으로 분했다. 그밖에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빈센트 도노프리오, 닉 로빈슨, 타이 심킨스, 이르판 칸, 제이크 존슨, 오마르 사이, 주디 그리어, 브라이언 티 등이 공연했다. 또한 <쥐라기 공원> 제1편에 헨리 우 박사 역으로 출연했던 B. D. 웡이 같은 역으로 재등장할 예정.

본편에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벨로키랍토르 등 기존 시리즈의 공룡은 물론 새롭고 다채로운 공룡들이 다수 나올 전망이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개장하는 쥐라기 공원, 아니, 쥐라기 세계를 기대해 본다.

아래는 지난 7월 샌디에고 코믹콘을 맞아 공개되었던 티저 포스터. 벨로키랍토르와 제1편에 나왔던 쥐라기 공원 관람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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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쥐라기 공원> 공식 페이스북

[쥐라기 세계] 첫 스틸 공개

<쥐라기 공원> 시리즈 제4편 <쥐라기 세계>(Jurassic World)의 본편 스틸 3장이 첫선을 보였다. 혹시나 공룡을 기대했다면 유감이지만, 일단은 주역 등장인물들의 모습이다.

첫 번째 사진은 주연 크리스 프랫의 모습을 담고 있다. 프랫은 쥐라기 세계의 직원인 오언 역을 맡았는데, 인상이나 오토바이를 모는 모습을 보면 여러 모로 전작의 주인공들보다 훨씬 더 활동적인 인물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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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베스 역의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배역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깐깐한 회사 임원 같은 스타일이다. 아마도 처음에는 오언과 사사건건 티격태격? 이렇게 말쑥하게 차려입은 그도 곧 모험에 휘말려들어 진흙이니 핏자국이니 하는 것들을 온통 묻히고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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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로빈슨과 타이 심킨스는 각각 잭과 그레이 역으로 분했다. 심킨스(키가 작고 더 어린 쪽)는 지난해 <아이언 맨 3>에서 인상적인 아역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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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세계>는 1993년 공개된 제1편으로부터 22년 뒤의 이야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쥐라기 공원이 처음으로 건설되었던 코스타리카의 이슬라 누블라 섬. 지금은 파텔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가 주도하는 더 커다란 공룡 테마 파크 ‘쥐라기 세계’가 만들어져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존 해먼드의 꿈이 이루어진 셈이지만, 과연 그것이 좋기만 한 일일지… 어떤 사건이 벌어질 것인지는 내년 여름 개봉하는 영화로 직접 확인하자.

감독은 데뷔작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으로 호평을 받았던 콜린 트레보로우. 각본은 그와 데릭 코놀리가 함께 썼다. <쥐라기 공원>과 <잃어버린 세계: 쥐라기 공원>을 연출했고, <쥐라기 공원 III>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번에도 같은 역할로 등판했다. 제이슨 본 시리즈의 프로듀서이자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 동료이기도 한 프랭크 마셜도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위에 소개한 배우들 이외에도 제이크 존슨, 이르판 칸, 오마르 사이, 빈센트 도노프리오, 주디 그리어, 브라이언 티 등이 공연. 그리고 제1편에 쥐라기 공원 과학자 헨리 우 박사 역으로 출연했던 B. D. 웡이 같은 배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북미 개봉일은 2015년 6월 15일.

출처: A. V. 클럽

[쥐라기 공원 IV] 정식 제목 및 개봉일 발표

유니버설 픽처스가 11일 <쥐라기 공원> 시리즈 제4편 <쥐라기 세계>(Jurassic World)의 북미 개봉일을 2015년 6월 12일로 공식 발표했다.

<쥐라기 세계>는 올해 초 2014년 6월 13일로 북미 개봉일이 정해졌으나, 이후 2015년으로 미뤄졌다는 외신이 전해진 바 있다. 연기에 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감독은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상영된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으로 데뷔한 콜린 트레보로우. 각본은 같은 작품에서 함께 작업했던 데릭 코놀리와 트레보로우 감독이 함께 썼다. <쥐라기 공원>과 <잃어버린 세계: 쥐라기 공원>을 연출했고, <쥐라기 공원 III>에는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이번에도 같은 역할로 등판하며, 제이슨 본 시리즈의 프로듀서이자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 동료이기도 한 프랭크 마셜도 합류한다.

이번 속편은 3D로 촬영될 계획이다. 지난 6월 3D로 재개봉했던 <쥐라기 공원> 제1편은 기술적인 면에서 <쥐라기 세계>의 예고편이었던 셈이다.

아래는 제목 및 개봉일 발표와 함께 공개된 <쥐라기 세계>의 타이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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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밍순 닷넷, <쥐라기 공원>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