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2014) 일본 지상파 재방영

(C) Warner Bros. Pictures / Legendary Pictures / Toho Co., Ltd.
(C) Warner Bros. Pictures / Legendary Pictures / Toho Co., Ltd.

<고지라>(Godzilla) 2014년판 헐리우드 리메이크가 7월 29일 오늘 일본 지상파 TV에서 재방영된다.

닛폰 TV의 주간 영화 프로그램 <금요 로드쇼!>는 오늘 일본에서 개봉하는 고지라 시리즈 신작 <신 고지라>를 기념하여, 밤 9시부터 2014년판 <고지라>를 방영한다. 2개국어 지원 방영으로 영어 음성+일본어 자막과 일본어 더빙 음성을 선택 감상할 수 있다. 더빙은 극장 공개판과 같으며(일본판 블루레이 디스크와 DVD에도 수록), 와타나베 켄이 자신의 배역인 세리자와 이시로의 목소리를 직접 더빙했다.

이 영화는 2015년 9월 25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지상파 방영되었다. 예고편도 지난해 것을 재활용하였다.

https://youtu.be/Mu06Ow3MQZ4

출처: <금요 로드쇼!> 공식 웹사이트

개렛 에드워즈 감독, [고지라 2] 연출 포기

개렛 에드워즈 감독 (C) Warner Bros. Pictures / Legendary Pictures / Toho Co., Ltd.
개렛 에드워즈 감독 (C) Warner Bros. Pictures / Legendary Pictures / Toho Co., Ltd.

개렛 에드워즈 감독이 차기작으로 내정되었던 <고지라 2>(Godzilla 2)의 연출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이 소식은 일주일쯤 전에 나왔는데, 바로 이틀 전 <고지라 2>의 북미 개봉일이 2018년 6월에서 2019년 3월로 9개월 연기되었음이 발표되었다. 따라서, 어디까지나 추정이긴 하지만, 에드워즈 감독의 연출 포기와 개봉 연기 사이에는 어떤 인과관계가 있을 수도 있겠다.

에드워즈 감독은 지난 2010년 <몬스터즈>로 데뷔했고, 이어 2014년 <고지라> 헐리우드판 리메이크로 호평을 받았다. 이 여세를 몰아 <스타 워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 영화인 <로그 원: 스타 워즈 스토리>의 감독으로 발탁되어, 오는 12월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는 <고지라>로 시작된 거대 괴수영화 세계를 더욱 확장하여, 마블의 <어벤저스>처럼 세계 설정을 공유하는 연작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 연작은 <고지라>에 나왔던 거대 생물 연구 / 추적 조직 ‘모나크’를 연결고리로 하여, 내년 개봉 예정인 킹콩 영화 신작 <콩: 해골섬>, <고지라 2>, 그리고 양대 괴수의 격돌을 그릴 초대형 이벤트 <고지라 대 콩>으로 이어지게 된다.

조던 보그트 로버츠 감독이 연출한 <콩: 해골섬>은 톰 히들스턴, 브리 라슨, 제이슨 미첼, 코리 호킨스, 토비 케벨, 존 굿먼, 새뮤얼 L. 잭슨 등이 공연했다. 북미 개봉일은 2017년 3월 10일. 에드워즈 감독의 하차로 새 감독을 찾아야 하는 <고지라 2>는 2019년 3월 22일, 아직 감독이 정해지지 않은 <고지라 대 콩>은 2020년 5월 29일 각각 북미 개봉 예정이다.

출처: 헐리우드 리포터

[클로버필드] 후속작 3월 개봉?

J. J. 에이브럼스가 또 다시 깜짝쇼를 벌였다.

오늘 15일 북미에서 개봉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13시간> 상영 시 <10 클로버필드 레인>(10 Cloverfield Lane)이라는 정체불명의 영화 예고편이 돌연 공개되면서, 이것이 <클로버필드>의 속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어 한국 시간으로 15일 오후 문제의 예고편이 온라인 공개되었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존 굿먼, 존 갤러거 주니어가 출연한 이 영화의 제목은 <클로버필드로(路) 10번지> 정도로 옮길 수 있겠다. 많은 정보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현재로서는 전편에 등장한 거대 괴수, 또는 그것이 야기한 어떤 재난 때문에 인간이 살 수 없게 되어 버린 세계가 무대인 것 같다.

당초 이 영화는 <발렌시아>(Valencia) 또는 <지하실>(The Cellar)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클로버필드>와 연결시킬 만한 여지는 없어 보였다. 하지만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제목을 싹 바꿔 버리니, ‘<클로버필드> 속편이 비밀리에 제작되었다!’와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역시 J. J. 다운 홍보 방법이 아닐 수 없다.

감독은 댄 트랙텐버그, 각본은 조쉬 캠벨과 매튜 스투켄이 각각 맡았고, J. J. 에이브럼스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프로듀서이다. 제작사는 J. J.의 배드 로봇, 배급은 파라마운트. 북미 개봉일은 생각보다 빠른 3월 11일로 잡혔고 국내 개봉 시기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7년 만에 다시 돌아가게 된 <클로버필드>의 세계. 그곳에서 우리는 어떤 사건을 경험하게 될 것인가.

(C) Paramount
(C) Paramount

검은 여백과 ‘괴물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홍보 문구가 인상적인 포스터. <클로버필드> 홍보물의 청록색이 약간 쓰이긴 했지만, 전체적인 인상은 J. J.의 전작 <수퍼 8>의 티저 포스터를 연상시킨다.

출처: 파라마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클로버필드로 10번지>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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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리뷰

[에일리언] 외전 소설 국내 첫 출간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의 세계를 무대로 한 외전 소설 [에일리언: 공허의 그림자](Alien: Out of the Shadows)가 국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2014년 영국의 타이탄 북스가 출간한 것으로서, 시점 상으로는 <에일리언>과 <에일리언 2> 사이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팀 레본. 당연히 20세기 폭스의 승인을 받은 공식 소설이다.

[에일리언: 공허의 그림자]는 타이탄 북스가 2014년 <에일리언> 공개 35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다수의 관련 서적 가운데 하나. 3부작으로 기획된 외전 소설 시리즈의 첫 편으로서, 후속작인 [에일리언: 비탄의 바다](Alien: Sea of Sorrows)와 [에일리언: 고통의 강](Alien: River of Pain)도 2014년 안에 모두 출간되었다.

<에일리언> 관련 소설은 영화 개봉에 맞춰 나왔던 소설판 4편(영화 각본을 소설화한 것) 이외에도 90년대부터 여러 종류의 외전이 나와 있는데, 개중에는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크로스오버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영화 소설판의 경우 80년대 저작권을 무시하고 나온 것들이 있을 수 있으나 자료가 부족하여 지금은 확인하기 어렵고, 적어도 외전 소설 중에서는 이번 [에일리언: 공허의 그림자]가 최초의 국내 출간이다. 에일리언 팬들에게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까.

아래는 출판사 제우미디어의 책 소개이다.

영화 <에일리언 2>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소설
에일리언 시리즈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2016년에 탄생 30주년을 맞이하는 영화 <에일리언 2>.
SF 팬들의 영원한 클래식인 에일리언 시리즈를 기념하기 위해서
20세기 폭스에서 감수한 공식 소설이 출간된다.

[에일리언: 공허의 그림자]는 영화 <에일리언> 1 이후에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에일리언과의 치열한 사투 끝에 살아남은 리플리.
그녀는 셔틀에서 하이퍼슬립 상태에 빠진 채 37년 동안 우주에서 떠돌다가 우연히 궤도 채굴 수송선 매리언 호에 도킹을 성공한다. 리플리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만 그녀의 악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전사 리플리는 에일리언을 상대로 동료들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자: 팀 레본 (Tim Lebbon)

팀 레본은 지금까지 서른 편에 달하는 장편과 십수 편의 중편, 수백 편의 단편 소설을 써 온 작가로, 여러 편의 작품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콜드브룩], [공허 속으로: 제다이의 황혼](스타 워즈), [리퍼의 유산], [바다의 늑대들](잭 런던 시리즈, 크리스토퍼 골든 공저) 등이 있으며, 최근 작품으로는 톡식 시티 3부작의 [감염]과 [침묵] 등이 있다. 영국 환상문학상을 네 차례 수상했으며, 브램 스토커 문학상과 동시간행물 우수상을 한 차례씩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세기 폭스 사에서는 [잭 런던의 비밀 여행] 시리즈의 판권을 획득했으며, [톡식 시티] 3부작은 ABC 스튜디오에서 드라마 제작에 들어갔다. 그 외에도 여러 소설과 대본이 다양한 영상 매체로 제작 중에 있다.

조호근 역. 정가 15,800원.

(C) 20th Century Fox
(C) 20th Century Fox

출처: 제우미디어 공식 웹사이트

[퍼시픽 림] 스핀오프 만화 표지 이미지, 출간일 정보 등

<퍼시픽 림> 스핀오프 만화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Pacific Rim: Tales from the Drift)에 대한 추가 정보가 발표되었다.

본작은 전 4권 구성으로서 제1권이 11월 4일 북미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이후 매월 1권씩 나올 예정. 이야기는 앞서 출간된 프리퀄 만화 [퍼시픽 림: 영년 이야기]와 영화 본편 사이의 시점을 무대로 하며, 새로운 카이주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리 원안은 영화판의 각본가 트래비스 비첨이 제공하였고 조슈아 피알코프가 스토리 작가를, 마르코스 마스가 작화를, 마르첼로 마이올로가 컬러리스트를 각각 맡았다.

아래는 제1권의 표지 이미지.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현재 제반 사정으로 <퍼시픽 림 2>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이번 스핀오프 만화는 <퍼시픽 림>의 새로운 전개에 목말라 있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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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스핀오프 만화 새 표지 (2015년 7월 8일)

출처: 레전더리 코믹스 공식 페이스북

[고지라](2014) 일본 지상파 TV 첫 방영

(C) Warner Bros. Pictures / Legendary Pictures / Toho Co., Ltd.
(C) Warner Bros. Pictures / Legendary Pictures / Toho Co., Ltd.

<고지라>(Godzilla) 2014년판 헐리우드 리메이크가 이달 하순 일본 지상파 TV에서 처음으로 방영된다.

<고지라>는 오는 9월 25일 밤 9시에 방영될 닛폰 TV의 주간 영화 프로그램 <금요 로드쇼!>에 편성되었다. 2개국어 지원 방영으로 영어 음성+일본어 자막과 일본어 더빙 음성으로 감상 가능. 더빙은 지난해 7월 극장 공개 시 사용된 것 그대로이다(일본판 블루레이 디스크와 DVD에도 수록). 극중 세리자와 이시로 역으로 출연한 와타나베 켄이 자신의 배역을 직접 더빙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만, 종료 시간이 밤 10시 54분으로 정해져 본편 상영시간은 원본의 2시간 3분보다 짧은 1시간 54분이 된다. 여기에 중간 광고까지 감안하면 실제 방영본은 1시간 54분보다 짧게 편집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지상파 영화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단축 방영은 보편인 일이다.

2004년 <고지라: 파이널 워즈> 이후 휴면에 들어갔던 고지라는 지난해 탄생 60주년을 맞아 공개된 리메이크 이래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 여름에는 12년 만에 부활하는 일본판 신작이 개봉될 예정이다. 아직 정식 제목이 발표되지 않은 신작은 안노 히데아키가 총감독 및 각본을, 히구치 신지가 감독 및 특촬감독을 각각 맡기로 하여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2018년 여름에는 이 리메이크의 속편이 공개된다.

<고지라>를 연출한 개렛 에드워즈 감독의 차기작은 내년 12월 개봉하는 <스타 워즈> 스핀오프 영화 <로그 원: 스타 워즈 스토리>로서 현재 한창 촬영 중이다.

출처: <금요 로드쇼!> 공식 웹사이트, 시네마 투데이, 영화 나탈리

[퍼시픽 림] 스핀오프 만화 새 표지

<퍼시픽 림>의 스핀오프 만화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Pacific Rim: Tales from the Drift)의 새로운 표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11월부터 매월 1권씩 전 4권이 출간될 예정인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는 2013년 영화 공개 당시 출간되었던 프리퀄 만화 [퍼시픽 림: 영년 이야기]와 영화 사이 시점을 무대로 한다. 영화의 각본가인 트래비스 비첨이 스토리 원안을 제공하였고 스토리 작가는 조슈아 피알코프, 작화는 마르코스 마스, 컬러리스트는 마르첼로 마이올로가 각각 담당하였다.

한편, <퍼시픽 림> 시리즈의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는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릴 샌디에코 코믹콘에 참가하여 대규모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퍼시픽 림: 드리프트 이야기]는 물론 <퍼시픽 림 2>를 비롯한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C) Warner Bros., Legendary Pictures, DDY

출처: 레전더리 코믹스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