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고지라 3부작 한국판 포스터 및 예고편

미디어캐슬이 극장 공개를 예정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고지라 3부작의 한국판 포스터와 예고편을 확인하시라. 예고편은 1, 2편 것만 나와 있다.

 

<고지라: 괴수행성> (GODZILLA 怪獣惑星, 2017)

(C) Toho Co., Ltd.

 


<고지라: 결전기동증식도시> (GODZILLA 決戦機動増殖都市, 2018)

(C) Toho Co., Ltd.

 


<고지라: 행성포식자> (GODZILLA 星を食う者, 2018)

(C) Toho Co., Ltd.

 

포스터와 예고편 모두 공개 시기를 예고하지 않고 있다. 앞서 씨네Q 신도림에서 제1편 <고지라: 괴수행성>의 예고편이 상영되었다는 제보가 있었으므로, 머지않아 공개되리라 예상한다.

애니메이션 고지라 3부작은 현재 전 세계 독점 스트리밍 권리를 가진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

출처: 네이버 영화

[제보] 애니메이션 고지라 시리즈도 극장 상영?

괴수의왕 홍기훈 님께서 오늘 씨네Q 신도림 로비 사진을 보내 주셨다. 허락을 얻어 이곳에 게시한다.

앞서 전했던 대로 씨네Q 신도림에서는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ガメラ大怪獣空中決戦, 1995)<신 고지라>(シン・ゴジラ, 2016)를 특별 상영하고 있다. 영화사 미디어캐슬이 수입한 작품을 독점 상영하는 먼데이캐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홍기훈 님께서 촬영한 사진에는 무인발권기 스크린에 게시된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 및 <신 고지라>의 포스터, 그리고 로비 스크린에서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고지라 3부작 제1편 <고지라: 괴수행성>(GODZILLA 怪獣惑星, 2017) 예고편이 담겨 있다.


촬영: 괴수의왕 홍기훈 님

애니메이션 고지라 3부작은 넷플릭스가 전 세계 독점 스트리밍 배급권을 지닌 작품으로서 현재 한국에도 공개 중이다. 고지라의 본고장 일본에서는 3부작 각 작품이 넷플릭스에 약 2개월 앞서 토호의 배급으로 극장 공개되었고, 블루레이 디스크와 DVD로도 발매되었다.

즉, 계약에 따라 넷플릭스 말고도 다른 경로로 배급이 가능하다는 것으로서, 이 3부작은 지난해 미디어캐슬이 수입한 고지라 시리즈 전 31편에도 포함되어 있다. 조만간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애니메이션 고지라 3부작은 <고지라: 괴수행성>(GODZILLA 怪獣惑星, 2017), <고지라: 결전기동증식도시>(GODZILLA 決戦機動増殖都市, 2018), <고지라: 행성포식자>(GODZILLA 星を食う者, 2018)로 이루어졌다.

출처: 괴수의왕 홍기훈 님

[가메라], [신 고지라]를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ガメラ 大怪獣空中決戦, 1995)<신 고지라>(シン・ゴジラ, 2016)가 이달 서울에서 재상영된다.

두 작품은 수입사 미디어캐슬이 씨네Q 극장과 손잡고, 매주 월요일 자사 수입 작품을 독점 상영하는 프로그램 ‘먼데이캐슬’의 22번째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1회씩 상영될 예정이다.

1주차인 7월 13일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15시 20분 – 17시 10분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
17시 30분 – 19시 55분 <신 고지라>

상영관은 씨네Q 신도림 8관.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2층에 있다.


미디어캐슬은 지난해 토호의 고지라 시리즈 전 31편, 카도카와의 가메라 시리즈 전 12편, 닛카츠의 <대거수 갓파>(大巨獣ガッパ, 1967) 등 총 44편의 일본 괴수영화를 대거 수입했다. 이 가운데 7편이 지난해 7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지구 정복 괴수전’ 프로그램으로 상영되었다.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을 연출한 카네코 슈스케 감독이 방한하여 메가 토크 등 영화제 공식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구 정복 괴수전 상영작

<대거수 갓파> (1967)
<고지라 대 헤도라> (1971)
<메카고지라의 역습> (1975)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 (1995)
<가메라 2: 레기온 습래> (1996)
<가메라 3: 이리스 각성> (1999)
<작은 용사들 – 가메라> (2006)

미디어캐슬은 고지라 시리즈 전작에 앞서, 지난 2016년 <신 고지라>를 수입한 바 있다. 이 영화는 그해 10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으로 국내 최초 공개되었다. 작품 홍보를 위해 히구치 신지 감독 겸 특기감독과 주연 배우 하세가와 히로키가 방한했다. 국내 정식 개봉은 2017년 3월 8일.

이번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과 <신 고지라>의 먼데이캐슬 상영은 미디어캐슬이 시리즈 전작의 배급권을 확보한 이래, 영화제 등 특별한 행사를 통하지 않은 첫 번째 일반 공개이다. 비록 많은 극장에 걸리지는 않지만 특촬 괴수영화의 걸작을 다시 한 번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는 틀림없다. 추후 다른 작품들도 상영되기를, 그리고 더 많은 관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IPTV 및 VOD 배급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P.S: 7월 20일과 27일에 있을 2, 3주차 상영 정보는 덧글로 추가하겠다.

출처: 플레이무비 (미디어캐슬 공식 페이스북), IT 조선

[울트라맨 타로] 블루레이 박스 12월 발매

<울트라맨 타로>(ウルトラマンタロウ)가 12월 22일 일본에서 블루레이 박스로 발매된다.

1973년 4월부터 1974년 4월까지 TBS계 채널에서 전 53화가 방영된 <울트라맨 타로>는 울트라 시리즈 6번째 작품이다. 호쾌한 청년 히가시 코타로와 일심동체가 된 울트라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아들, 타로가 지구 방위 조직 ZAT(제트)와 함께 괴수와 우주인에 맞서 싸워 간다는 이야기를 그렸다.

츠부라야 프로덕션 창립 10주년 기념작으로서 울트라맨을 한층 친근하게 묘사하면서도, 액션과 특촬 연출에도 많은 공을 들여 쇼와 울트라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작품이다. 주역 히어로인 울트라맨 타로와 극중 등장한 여러 괴수들은 이후로도 여러 편의 울트라 시리즈에 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90년대에 본편 일부가 <제트맨>이라는 제목으로 더빙판 비디오카세트가 출시된 바 있다.

<울트라맨 타로> 블루레이 박스

(C) 円谷プロ円谷プロ

발매일: 2017년 12월 22일
발매원: 츠부라야 프로덕션
판매원: 반다이 비주얼
제품번호: BCXS-1301
가격: 49,800엔 (소비세 8% 제외 가격)

본편 디스크
– 영상: 컬러 / 4:3 / 1,080p / AVC
– 음성: 리니어 PCM (스테레오 / 모노)
– 상영시간: 1,342분
– BD50G 디스크 9장 구성

보너스 디스크
– 영상: 컬러 / 16:9 / 1,080i / AVC (일부 4:3 / 1,080p)
– 음성: 리니어 PCM (스테레오 / 모노)
– 상영시간: 60분
– BD50G 디스크 1장 구성

본편은 방송용으로 HD 리마스터된 영상을 한층 더 다듬어, 필름 특유의 그레인 표현과 선명한 해상도를 보존한 역대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고 한다. 부록은 제작진 인터뷰 등이 실릴 예정인데 더 상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될 전망이다. 그밖에 복원 화질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 해설서도 동봉된다.

(C) 円谷プ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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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円谷プ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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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로 발매 중인 울트라 시리즈에 대한 정보는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반다이 비주얼이 운영 중인 특설 사이트를 참조하시라.

출처: 반다이 비주얼 공식 웹사이트, 임프레스 워치

[대괴수 용가리] 50주년 기념 상영 정보

[대괴수 용가리] (C) 극동흥업
한국 최초의 본격 거대 괴수영화 <대괴수 용가리>(1967)가 이달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7월 22-30일)에서 상영된다.

<대괴수 용가리>는 오는 7월 24, 25일 충무로 리와인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충무로 리와인드는 ‘한국 고전영화에 무대공연을 접목한 충무로 오마주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어 있다.

다만 같은 프로그램 상영작인 <흥부와 놀부>, <춘향뎐>은 국악인이나 밴드의 공연과 곁들여지는 데 비해, <대괴수 용가리>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어 통상적인 영화만의 상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공연과의 접목보다는 50주년 기념 상영에 좀 더 의미가 있겠다. 잘 알려져 있듯이 <대괴수 용가리>는 우리말로 된 온전한 원본 필름이 없기 때문에 이번 영화제에서도 해외 공개용 영어 더빙판이 한국어 자막과 함께 상영된다.

아울러 24일 상영에는 괴수영화 전문가 홍기훈 님(빅 몬스터 클럽 운영자)과 김홍준 감독의 GV가 있을 예정이다.

상영 일정 및 장소
7월 24일 (월) 낮 12시 /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 홍기훈 님, 김홍준 감독 GV
7월 25일 (화) 밤 8시 / DDP 어울림광장 (야외)

영화제 예매는 7월 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시라.

출처: 제2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대괴수 용가리], 5월 28일 지상파 재방영

(C) 극동흥업

김기덕 감독이 연출한 괴수영화 <대괴수 용가리>(1967)가 5월 28일 일요일 밤 10시 55분, 지상파 채널 EBS의 주간 영화 프로그램 <한국영화 특선> 시간에 방영된다.

오영일, 이순재, 남정임, 강문, 김동원, 주증녀 등이 출연한 <대괴수 용가리>는 일본 기술진의 협력으로 제작된 본격 거대 괴수영화. 1999년 심형래 감독이 내놓았던 <용가리>의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고, 북미와 유럽 등 해외에도 수출되어 한국 괴수영화의 대명사처럼 손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수출 과정에서 원본 네거티브 필름을 비롯한 자료가 유실되어, 오랫동안 TV 방영 및 홈 비디오 발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2011년 6월 19일 EBS <한국영화 특선>을 통해 공개 44년 만에 처음으로 TV 방영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2013년 7월 21일 재방영되었고 이번이 세 번째 방영이다. 특히 올해는 공개 50주년으로서 용가리를 기억하는 팬들이 이 귀중한 작품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겠다. EBS의 편성 안내에 따로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종전 그대로 해외에 수출된 영어 더빙판이 방영될 전망이다.

<대괴수 용가리> 작품 및 판본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와 첫 방영 당시의 정보는 괴수보호구역의 2011년 당시 글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라.

한편, EBS는 이달 <대괴수 용가리> 이외에도 1976년판 <킹콩><쥐라기 공원>을 편성하였다. <킹콩>은 5월 20일 토요일 밤 10시 55분 <세계의 명화> 시간에, <쥐라기 공원>은 5월 21일 일요일 낮 1시 55분 <일요 시네마> 시간에 각각 방영될 예정이다.

출처: EBS 공식 웹사이트

[Q] 일본판 블루레이 5월 발매

(C) Arkoff International, Larco Productions

래리 코헨 감독의 이색 괴수영화 <Q>(1982) 일본판 블루레이 디스크가 5월 26일 발매된다.

일본에서는 극장 개봉 없이 <하늘의 대괴수 Q>(空の大怪獣Q)로 비디오 출시되었는데, 어떻게 봐도 토호 괴수영화 <하늘의 대괴수 라돈>(1956)을 의식한 제목이다.

이 영화는 뉴욕을 무대로 하늘을 날아다니며 시민들을 습격하는 괴수와 연쇄살인사건,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코헨 감독이 직접 각본을 썼고 마이클 모리아티, 캔디 클라크, 데이비드 캐러다인, 리처드 라운드트리, 제임스 딕슨 등이 출연했다. 특히 모리아티의 연기가 뛰어나며, 괴수와 대도시의 관계를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낸 수작이자 코헨 감독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2013년 스크림 팩토리가 블루레이를 냈고 그밖에 호주, 스페인, 브라질 등지에도 블루레이가 나와 있다. 이번 일본판은 주식회사 스팅레이의 장르영화 전문 레이블 올시네마 셀렉션의 타이틀인데, 이 타이틀만을 위한 독점 컨텐츠를 포함하여 4시간 이상의 부록이 실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TV에서 방영된 일본어 더빙 음성이 실리는 것은 물론이다.

사양
제품번호: STDF-0046
영상: 1.78:1 / 1,080p HD
음성: 리니어 PCM 영어, 일본어 더빙, 음성해설
자막: 일본어 3종(본편, 일본어 더빙, 음성해설)
상영시간: 92분
발매원: 주식회사 스팅레이
가격: 4,600엔(소비세 8% 제외).

부록 (일본판 독점 컨텐츠는 *표기)
– 래리 코헨 감독의 음성해설
– 일본 관객을 위한 래리 코헨 감독의 영상 메시지 (약 1분)*
– 래리 코헨 감독 최신 인터뷰 “저예산 이단자의 고백” (약 25분)
– <Q를 향한 여정: 제1부> / 랜디 쿡 일본판 특별 인터뷰 (약 62분)*
– <Q를 향한 여정: 제2부> / 스티브 닐 일본판 특별 인터뷰 (약 54분)*
# 랜디 쿡과 스티브 닐은 본작의 특수시각효과 스탭. 특히 쿡은 <반지의 제왕> 3부작으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 비장 SFX 제작 과정 1: 스튜디오 미니어처 (약 15분)*
– 비장 SFX 제작 과정 2: 퍼펫 본뜨기 (약 23분)*
– 비장 SFX 제작 과정 3: 새끼 Q 조연 (약 41분)*
– 비장 SFX 제작 과정 4: 애니메이팅 풍경 (약 48분)*
– 제작 과정 사진집*
– 또 다른 결말*
– 티저 예고편
– 예고편 A
– 예고편 B
– 가치번영화제 토크 이벤트*
– 사진자료집

일본어 더빙판 정보
방영 제목: 습격하는 거대 괴조 (襲う巨大怪鳥)
방영일: 1987년 6월 11일
채널 및 방영 프로그램: TV 토쿄 <목요 양화극장>
* 본편 가운데 더빙 음성이 없는 부분(약 1분)은 오리지널 영어 음성과 일본어 자막으로 대체.

일본어 더빙판 성우
지미 퀸 (마이클 모리아티 분): 야라 유사쿠
조운 (캔디 클라크 분): 요시다 리호코
셰퍼드 형사 (데이비드 캐러다인 분): 오가와 신지
파월 경사 (리처드 라운드트리 분): 이케다 마사루

음성해설과 예고편만 부록으로 실린 북미판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사양이 아닐 수 없다. ‘초특별판(超・特別版)’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만한 수준. 여기에 영화 문필가 진무 단시로가 쓴 해설서(12쪽)이 동봉되고, 패키지 일러스트레이션은 위에 붙인 이미지를 보면 벌써 알아챘을 독자들도 있겠지만, ‘괴수 화백’으로 유명한 카이다 유지가 그렸다. 화질과 음질까지 훌륭하다면 이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출처: 올시네마 셀렉션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