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라기 세계] 악역 발탁

(C) Universa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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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공원> 시리즈 제4편 <쥐라기 세계>(Jurassic World)의 악역을 연기할 배우로 빈센트 도노프리오와 이르판 칸이 발탁되었다고 데드라인 등 외신이 전했다.

배역의 구체적인 설정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두 노련한 배우가 구현할 악역이 자못 기대 되는 것도 사실이다. 도노프리오는 영화 <풀 메탈 재킷>, <세상의 모든 사랑>, <멘 인 블랙>, <더 셀>, TV 시리즈 <뉴욕 특수수사대>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중견 배우. 그리고 칸은 인도 영화계의 스타로 근래 들어 <슬럼독 밀리어네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라이프 오브 파이> 등으로 한층 더 이름을 알렸다.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인 <쥐라기 세계>는 호평을 받았던 코미디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의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각본은 같은 작품의 각본가 데릭 코놀리와 트레보로우 감독이 함께 집필. 주연으로는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타이 심킨스, 닉 로빈슨 등이 캐스팅된 상태이고 제1, 2편을 연출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기획자로 참여한다. 2015년 6월 12일 북미 개봉.

출처: 데드라인

’98 [고질라] 4K 블루레이 국내 출시

(C) TriStar Pictures, Centropolis Film Productions
(C) TriStar Pictures, Centropolis Film Productions

롤랜드 에머릭 감독의 1998년도 괴수영화 <고질라>(Godzilla)가 7월 16일 4K 블루레이 디스크로 국내 출시되었다. 출시사는 소니 픽처스 타이틀의 국내 대행사인 UEK.

4K 블루레이(정식 상품명은 ‘마스터드 인 4K’)는 4K 해상도, 즉 현재 풀 HD로 통용되고 있는 1,920X1,080 해상도의 약 4배 용량으로 제작된 마스터를 사용한 블루레이 디스크를 말한다. 근래 들어 출시되기 시작한 4K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은 4K 매스터를 바탕으로 했음에도 1,920X1,080해상도의 블루레이 디스크 포맷에 맞추어 제작되었기 때문에 진정한 4K 해상도를 지닌 타이틀은 아니다. 다만, 블루레이의 한정된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부록 등의 부가영상을 빼고 남은 용량까지 본편에 할애함으로써, 이론적으로는 보통 블루레이보다 좀 더 나은 수준의 화질과 색감, 음질을 표현할 수 있다. 물론 현재 나와 있는 일반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도 재생할 수 있다.

<고질라> 4K 블루레이에는 2.4:1 HD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DTS-HD MA 5.1 음성이 지원된다. 전술한 바와 같이 부록은 없다.

(C) TriStar Pictures, Centropolis Film Productions
(C) TriStar Pictures, Centropolis Film Productions

한편, UEK는 <고질라>와 같은 날 <멘 인 블랙>, <스파이더맨>, <월드 인베이전>, <천사와 악마>, <토탈 리콜>(2012)의 4K 블루레이를 함께 출시했다(아래 출처 링크 참조). 정가는 각 33,000원.

출처: 무비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