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제작발표회 후기

(C) Toei Company Ltd.

인기 특촬 히어로 프로그램 <파워 레인저> 시리즈 신작,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3월 2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임지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원미디어, 반다이 남코 코리아, 토에이 등 관련 업체와 바이어, 언론사, 방송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고, 본편을 연출한 사카모토 코이치 감독도 내한하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시라쿠라 신이치로 토에이 주식회사 이사, 타케베 나오미 프로듀서 등 토에이 특촬 관련 중요 인사들의 면면도 확인할 수 있었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는 2014년 방영된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의 결말 이후를 그린 정식 속편이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가 물리친 데보스군의 뒤를 이어 네오 데보스군이 침공하자, 새로운 전사들이 나타나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이야기. 무엇보다도 <파워 레인저> 사상 최초로 주인공 멤버 6명이 모두 한국인이며 무대도 한국으로 설정된 것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워 레인저>의 현지화 작품이 제작된 것은 미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잘 알려져 있듯이 <파워 레인저>는 일본 토에이의 특촬 히어로 프로그램인 ‘수퍼전대 시리즈’ 가운데 1992년에 방영된 <공룡전대 쥬레인저>를 미국 시장에 맞춰 재구성한 버전이다. 이것이 대히트하여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오리지널 일본판 수퍼전대 시리즈와 미국판 파워 레인저 시리즈가 꾸준히 병행 제작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미국판의 <파워 레인저>라는 제목을 그대로 쓰고 있지만, 2004년 <파워 레인저 다이노 선더> 이후로는 일본판을 그대로 들여와 더빙판으로 방영하고 있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는 공룡을 모티브로 한 2013년 수퍼전대 <수전전대 쿄류저>를 번안한 작품으로, 국내 방영 당시 호평을 받았고 특히 관련 완구가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반다이 남코 코리아에서 내놓은 거대 로봇 티라노킹의 DX 완구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메카와 변신 아이템, 액션 피겨는 거듭 품귀 현상을 일으켜 언론이 대서특필할 정도였으며, 엄청난 반향에 힘입은 반다이 남코 코리아는 2014년 설립 이래 최대 매출을 올렸다.

이러한 배경에서 기획된 <파워 레인저> 시리즈 최초의 한일 합작 작품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를 특촬계의 베테랑 사카모토 코이치 감독이 연출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겠다. 스턴트 출신의 사카모토 감독은 미국 국적을 취득하여 미국과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활동해 왔고 <가이버: 다크 히어로>, <스페이스 트러커>, <드라큘라 2000> 등 헐리우드 영화에도 액션 지도 스탭으로 참여했다. 주요 연출 작품은 미국판 <파워 레인저> 시리즈(원조인 <마이티 모핀 파워 레인저>부터 <파워 레인저 RPM>까지)를 비롯하여 <해적전대 고카이저>(국내 방영명 파워 레인저 캡틴 포스), <가면 라이더 더블>, <가면 라이더 포제>, <가면 라이더 고스트>, <가면 라이더 에그제이드>, <울트라맨 깅가 S>, <울트라맨 X> 등이다. 이들 작품의 극장판이나 오리지널 비디오 작품도 다수 감독했다.

한편, 주연으로는 아이돌 그룹 멤버를 비롯한 한국인 연기자 6명이 기용되었다.

– 세용 (그룹 마이 네임 멤버): 브레이브 레드 다이노 / 권주용 역
– 오세현 (그룹 에이피스 멤버): 브레이브 블루 다이노 / 김세창 역
– 홍성호: 브레이브 블랙 다이노 / 전현준 역
– 인준 (그룹 대국남아 멤버): 브레이브 그린 다이노 / 이푸른 역
– 이유진: 브레이브 핑크 다이노 / 윤도희 역
– 세영 (그룹 크로스진 멤버): 브레이브 골드 다이노 / 권주혁 역

본편은 상영시간 15분짜리 에피소드 12화로 구성되어 4월 1일부터 공개된다. 대원방송 계열 채널을 비롯하여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8개, 그리고 IPTV와 VOD 플랫폼 등 다양한 경로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TV 시리즈와 극장판 못지않게 성공을 거둔 <파워 레인저> 무대 공연도 올여름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5월에는 <백 투 더 비기닝>의 딘 이즈리얼라이트 감독이 연출한 <파워 레인저> 헐리우드 리부트 영화가 국내 개봉하고, 올해 안에는 <파워 레인저> 롤플레잉 게임(RPG)이 전 세계에서 동시 서비스된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완구는 이달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주역 거대 로봇 DX 브레이브 티라노킹은 제작발표회 당일인 2일 오후 5시부터 반다이몰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갔으나, 이미 준비된 수량 500개가 매진되었다. 추후 다른 제품들도 속속 선보일 전망. 아래 사진은 제작발표회장에 전시된 완구 견본을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다)



DX 브레이브 티라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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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정동훈 / 대원미디어 사장


대원미디어는 1973년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시작하여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비즈니스 면에서는 방송, 출판, 캐릭터 라이센싱, 게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컨텐츠와 유통 양면을 모두 추구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DNA였던 컨텐츠 제작회사로는 다소 덜 알려져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대원미디어의 대표작이 ‘호환, 마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이니, 그만큼 저희가 작품 제작에 소홀한 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고자 다양한 기획을 진행 중입니다. 그 첫 번째가 오늘 여러분께 당당히 소개하는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입니다. 아시다시피 <파워 레인저>는 글로벌 컨텐츠로서, 전 세계 많은 어린이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있는 영웅입니다. 한국에서도 10여 년 전에 전개를 시작하여 많은 히트 상품과 영웅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근래 들어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이외에 다소 부침도 있었다고 봅니다만, 이에 착안해 보다 강력한 <파워 레인저> 브랜딩을 하고자 했습니다.

<파워 레인저>는 세계 어린이의 영웅이기도 하지만, 한국의 영웅이자 한국인의 영웅이라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정착시키고 싶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중장기적인 성장과 더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될 것입니다. 또한, 컨텐츠 업계에 몸담은 저 개인의 소망이자 저희 대원미디어의 방향성으로서, 세상의 꿈과 희망을 스토리텔링하여 이를 소비자와 관객에게 작품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이 여러 모로 어수선하고 어려움도 많습니다만, 비단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태어난 이래 수많은 어려운 환경에 대응하고 극복해 온 결과 오늘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 아닐까요. <파워 레인저>가 그려 내는 이야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의 영웅들이 용기와 희망, 믿음과 우정으로 고난을 극복해 나가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이런 작품을 보고 자라나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오늘 와 주신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잠시 후 소개해 드릴 세계적인 감독 사카모토 코이치 씨를 비롯하여 토에이와 반다이 여러분의 협조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이르지 못 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서 건승하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를 항상 응원해 주십시오. 여러분께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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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코이치 /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감독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감독 사카모토 코이치입니다.

오늘 많은 분들께서 자리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금 긴장해 있습니다만 아무쪼록 편안히 들어 주십시오.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 1989년 미국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지금은 미국 국적을 갖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워 레인저>와는 깊은 관계가 있어, 1995년 <마이티 모핀 파워 레인저> 시즌 2부터 2009년 <파워 레인저 RPM>까지 약 15년 동안 감독, 프로듀서, 제작총지휘를 맡아 왔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2013년부터 2014년에 걸쳐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의 메인 감독을 역임하였습니다. 그 <다이노 포스>가 한국에서 대히트한 것을 계기로 제작된 한국판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의 감독을 맡게 된 데 대해 프로듀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한국 어린이에게 한국판 <파워 레인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캐스팅, 즐거운 노래와 춤, 매력적인 히어로와 로봇, 공룡들 모두가 전작보다 파워업하였습니다. 한국 팀과 작업할 수 있어 대단히 영광스러웠습니다. 저도 많은 자극을 받았고 잊을 수 없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형태로 전 세계의 어린이를 매료시킨 <파워 레인저> 시리즈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한국 어린이를 위해 스탭 모두가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즐겁게 봐 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판 <파워 레인저>를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의 말씀: 대원미디어 김익환 차장님, 이미지프레임 엄다인 님, 빅 몬스터 클럽 홍기훈 님
– 사진 촬영: 괴수보호구역

 

헤이세이 가메라 4K 리마스터 블루레이 박스 7월 발매

겉케이스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겉케이스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카도카와는 7월 22일 헤이세이 가메라 시리즈 4편을 묶은 <헤이세이 가메라 4K 복원판 블루레이 박스>를 발매한다.

이 박스 세트에는 특촬 괴수영화 팬덤과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카네코 슈스케 감독의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 즉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1995), <가메라 2: 레기온 습래>(1996), <가메라 3: 이리스 각성>(1999)과 가면 라이더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타사키 류타 감독의 리부트 <작은 용자들 – 가메라>(2006) 이렇게 4편의 작품이 실린다. <작은 용자들 – 가메라>의 블루레이 발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본편 디스크는 지난해 가메라 50주년을 맞아 4K 해상도로 복원된 마스터로 제작되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번에 나오는 타이틀은 기존 블루레이 디스크와 같은 포맷이며, 올해부터 본격 출시되기 시작한 블루레이의 차세대 매체인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카네코 감독의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이 앞서 2009년 블루레이로 한 번 발매된 바 있으므로, 새로운 마스터로 제작된 이번 복원판의 화질이 어느 정도는 향상되었을 거라고 기대할 수 있겠다. 음성은 DTS-HD MA 5.1(리믹스)와 2.0(오리지널) 2종류를 수록한다.

부록은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되며 새로 제작되거나 처음 실리는 내용도 있다. 지난 3월 20일 이케부쿠로 분게이자에서 열렸던 카네코 감독의 토크 이벤트 영상, <가메라 2>에 등장한 괴수 레기온 인형의 제작 및 판매 과정을 추적, 기록한 다큐멘터리 <가메라 인형 제조 계획>(1996년 츄쿄 TV 제작)이 이에 해당한다. 그밖에 VHS 비디오카세트로 발매되었던 <가메라 스페셜> Vol. 1과 Vol. 2,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 LD 박스와 기존 블루레이에 실렸던 부록 등 모두 합쳐 760분에 달하는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의 가메라 50주년 기념 영상 <가메라>(GAMERA) 30초 버전도 실린다.

패키지 특전도 자못 흥미롭다.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제작 과정과 미술, 소도구 관련 사진 자료를 포함, 총 650점 이상을 실은 200쪽짜리 화보 [SFX & 아트 포토그래프스], 4K 복원 기념 인터뷰와 작품 소개, 히구치 신지 특기감독이 디자인했던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 LD 박스 재킷과 LD 해설서 내용을 재편집 수록한 32쪽짜리 [보완 해설서]가 동봉된다(이 가운데 화보에 실릴 미공개 사진 일부를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가메라의 등껍질 이미지로 디자인된 겉박스와 본편 장면이 인쇄된 속케이스 등 패키지 디자인도 호화롭다.

겉케이스 측면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겉케이스 측면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전체 내용물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전체 내용물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정가는 소비세 8% 제외 38,000엔.

A/V 성능을 중시하거나 얼리 어댑터 성향의 팬이라면 울트라 HD 블루레이가 아닌 점이 유감일 수 있겠다. 그러나 4K 복원 마스터를 바탕으로 했으므로 화질 향상이 기대되며, VHS부터 블루레이에 이르는 역대 매체에 실렸던 내용을 집대성한 부록, 미공개 자료를 다수 실은 특전 책자 등 이 작품의 팬들을 동하게 할 만한 요소도 적지 않다.

카도카와는 블루레이 박스 발매를 기념하여, 토쿄에 있는 유나이티드 시네마 토요스에서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을 3주 동안 4K 특별 상영한다. 상영 기간은 7월 2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시간표는 6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그리고 블루레이 박스 발매일인 7월 22일에는 쇼와 시리즈를 포함한 가메라 시리즈 전 12편의 DVD도 염가판으로 재발매된다. 정가는 편당 1,800엔.

[대괴수 가메라](1965) (C) KADOKAWA, 大映
[대괴수 가메라](1965) (C) KADOKAWA, 大映
[대괴수결전 가메라 대 바르곤](1966) (C) KADOKAWA, 大映
[대괴수결전 가메라 대 바르곤](1966) (C) KADOKAWA, 大映
[대괴수공중전 가메라 대 갸오스](1967) (C) KADOKAWA, 大映
[대괴수공중전 가메라 대 갸오스](1967) (C) KADOKAWA, 大映
[가메라 대 우주괴수 바이라스](1968) (C) KADOKAWA, 大映
[가메라 대 우주괴수 바이라스](1968) (C) KADOKAWA, 大映
[가메라 대 대악수 기론](1969) (C) KADOKAWA, 大映
[가메라 대 대악수 기론](1969) (C) KADOKAWA, 大映
[가메라 대 대마수 쟈이가](1970) (C) KADOKAWA, 大映
[가메라 대 대마수 쟈이가](1970) (C) KADOKAWA, 大映
[가메라 대 심해괴수 지그라](1971) (C) KADOKAWA, 大映
[가메라 대 심해괴수 지그라](1971) (C) KADOKAWA, 大映
[우주괴수 가메라](1980) (C) KADOKAWA, 大映
[우주괴수 가메라](1980) (C) KADOKAWA, 大映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1995)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1995)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가메라 2: 레기온 습래](1996)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가메라 2: 레기온 습래](1996)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가메라 3: 이리스 각성](1999)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가메라 3: 이리스 각성](1999)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작은 용자들 - 가메라](2006)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작은 용자들 – 가메라](2006) (C) KADOKAWA 日本テレビ 博報堂DYメディアパートナーズ 富士通 日販 / 1995, 1996, 1999, 2006
출처: 영화 나탈리, 파일웹, 시네마 투데이

S. H. 몬스터아츠 초대 고지라 추가 정보

(C)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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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발표된 반다이 S. H. 몬스터아츠 초대 고지라에 대한 추가 정보가 나왔다.

정가는 8,424엔(소비세 8% 포함 가격). 다행히 혼웹 한정판은 아니고 일반 판매 상품이다. 조형사는 S. H. 몬스터아츠 라인업을 감수하고 있는 사카이 유지. 고지라에 관한 한 정평을 받고 있는 조형사이니만큼 훌륭한 제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발매 시기는 7월. 정확한 발매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그밖에 4장의 제품 사진이 추가 공개되었다. 지난 번 선보였던 3장까지 합쳐 총 7장을 게시한다.

(C)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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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혼웹

S. H. 몬스터아츠 초대 고지라 발표

반다이 액션 피겨 브랜드 S. H. 몬스터아츠의 신상품으로 초대 고지라가 발표되었다.

고지라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 작품 <고지라>(1954)에 등장한 최초의 개체임에도, S. H. 몬스터아츠로는 의아할 정도로 소식이 없었던 것이 바로 초대 고지라. 60주년이었던 2014년에도 나오지 않아 과연 언제 상품화될지 궁금했는데, 마침내 올해 발매가 확정된 이유는 일본에서 7월 29일 개봉하는 시리즈 리부트 <신 고지라>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발매 시기도 7월로 잡혔다.

이번에는 시제품 사진 3장만 공개되었다. 정확한 발매일이나 정가, 제품 사양 등은 조만간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초대 고지라의 특징을 잘 살린 조형이 돋보인다.

(C)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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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혼웹

[프레데터] 신작 티저 비주얼, 제목 공개

(C) 20th Century Fox
(C) 20th Century Fox

20세기 폭스가 16일 <프레데터> 시리즈 신작 <더 프레데터>(The Predator)의 티저 비주얼을 공개하였다.

티저에는 1987년작 <프레데터> 제1편에 등장했던 것과 같은 마스크를 쓴 프레데터의 버스트 업 이미지가 ‘당신은 놈이 오는 걸 결코 보지 못 할 것이다(You’ll Never See Him Coming)’라는 홍보 문구와 겹쳐 있다. 그리고 홍보 문구 사이에 빨간 글자로 작품의 제목인 <더 프레데터>가 배치되어 있다. 잘 보면 비주얼 속 프레데터의 마스크 일부가 손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2014년 6월 발표된 <프레데터> 신작은 <아이언 맨 3>로 호평을 받았던 셰인 블랙 감독이 연출 및 트리트먼트를, <나이트 오브 더 크립스>, <악마군단>의 프레드 데커 감독이 각본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프로듀서 조얼 실버와 로렌스 고든, 존 데이비스도 참여한다고 한다.

당초 블랙 감독은 이번 신작이 리부트가 아니고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잇는 속편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아래 관련글 참조), 그 말 대로일지는 좀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

출연진 및 개봉 시기에 대한 내용은 없으나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며, 티저 비주얼이 나왔다는 것은 향후 1~2년 안에 완성된 영화가 공개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전하겠다.

아래는 앞서 전했던 관련 소식들.

<아이언 맨 3> 감독이 <프레데터> 리부트 (2014년 6월 25일)
셰인 블랙 감독, <프레데터> 신작은 리부트가 아닌 속편 (2014년 6월 27일)

출처: <프레데터> 공식 페이스북

[조스 19] 예고편!

전설의 <조스> 시리즈 속편, <조스 19>(Jaws 19)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것이 설마 정말로 만들어질 줄이야. 그동안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도통 알 길이 없었던(?) 5~18편이 어떤 내용인지를 확인한 것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조스 19>은 <백 투 더 퓨처 II>(1989)에서 묘사된 가상의 2015년에 공개된 영화. 상어의 홀로그램이 나타나 극장 밖에 서 있던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를 놀라게 한다는 묘사가 재미있었다. 홀로그램 상어에 잡아먹힐 뻔했던 마티는 방금 전까지도 잔뜩 비명을 질렀던 주제에 ‘상어는 여전히 가짜 같네(Shark still looks fake).’라고 투덜거리는데, <조스>의 우레탄 상어를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슬며시 미소를 지을 만하다. <조스> 제1편을 연출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실제 아들 맥스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았다는 설정도 팬들을 즐겁게 했다.

(C) Universal Pictures
(C) Universal Pictures
(C) Universal Pictures
(C) Universal Pictures

영화의 홍보 문구인 “This time it’s really really personal.”은 <조스 4>의 홍보 문구 “This time it’s personal.”을 패러디한 것.

이번 예고편은 이달 발매되는 <백 투 더 퓨처> 30주년 기념판 블루레이 디스크와 DVD 홍보용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북미판 발매일은 마티 일행이 극중의 현재 시점이었던 1985년에서 30년 뒤인 2015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날인 10월 21일로 정해졌다. 현실의 우리가 영화 속 미래를 따라잡게 되었다는, 참으로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날이다.

현실에서는 <조스>가 19편까지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근래 들어 스필버그 감독이 <조스>와 <백 투 더 퓨처>의 리부트를 구상 중이라는 낭설도 솔솔 흘러나오는 것이 뭔가 물밑에서 스멀스멀 움직이고 있긴 하는 모양이다. 영화의 열렬한 팬들이라면 ‘신성모독!’을 외칠 법한 상황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스필버그 감독이 직접 손을 댄다니 대놓고 뭐라고 하기도 그렇겠다.

출처: 유니버설 픽처스 홈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셰인 블랙 감독, [프레데터] 신작은 리부트가 아닌 속편

(C) 20th Century Fox
(C) 20th Century Fox

엊그제 전했던 셰인 블랙 감독의 <프레데터>(Predator) 리부트 제작 소식에 대해, 블랙 감독 본인이 ‘리부트가 아닌 속편’이라고 정정하였다.

앞서 외신에 따르면 20세기 폭스는 블랙 감독에게 <프레데터> 리부트의 연출과 트리트먼트 집필, 프레드 데커 감독에게 각본 집필을 각각 맡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라.

관련글: <아이언 맨 3> 감독이 <프레데터> 리부트 (2014년 6월 25일)

그러나 콜라이더는 감독의 말을 인용하여 <프레데터> 신작은 리부트가 아니며, ‘독창적인 속편’이라고 전했다. 감독은 “아직 캐낼 것이 많은 풍부한 신화가 있는데 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죠?” “재시작 버튼을 누르기 보다는 현존하는 프레데터 신화를 확장하고 탐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라고 말해 기존 프레데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을 만들 의도임을 밝혔다.

아울러 감독은 각본가 데커에 대해 그가 작품에 적임자이며, 과거 <악마군단>의 각본을 함께 쓰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추켜세웠다. <키스 키스 뱅 뱅>, <아이언 맨 3> 등 개성 있는 액션영화를 만들어 온 블랙 감독이 새로운 <프레데터>를 맡게 된다는 점도 물론 기쁘지만, 당시로서는 매우 참신했고 장르에 대한 애정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수작 <나이트 오브 더 크립스>와 <악마군단>의 감독 겸 각본가 데커의 참여는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점이 다른 리메이크/리부트/속편과 <프레데터>의 큰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지난 20여 년 동안 축적되어 온 프레데터 세계관과 그 팬덤도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영화 뿐만 아니라 만화, 소설, 게임, 완구 등 온갖 매체를 통해 전개되어 온 데다 <에일리언>과의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지기도 했던 프레데터 시리즈는 폭스의 가장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 이를 통해 만들어진 매력적인 가상 세계에 리부트라는 양날의 검을 들이댄다는 것은 아무래도 모양새가 좋지 않다. 확고히 구축된 기존 세계관을 바탕으로, 블랙과 데커가 함께 빚어낼 새로운 프레데터 신화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 갈지 벌써부터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출처: 콜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