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조선 [신 고지라] 관련 방송 편집본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3월 2일 방송되었던 IT 조선 인터넷 생방송 <너희가 고지라를 알아? 고지라 이야기를 듣다>의 편집본이 공개되었습니다.

<신 고지라> 홍보사 앨리캣이 약 55분 분량의 방송 영상을 3분 정도로 발췌 편집하여 홍보 자료로 배포한 판본입니다. 이렇게 또 얼굴이 팔렸습니다.


출처: 다음 영화

IT 조선 [신 고지라] 관련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방송된 IT 조선의 인터넷 생방송 <너희가 고지라를 알아? 고지라 이야기를 듣다>에 출연하였습니다.

영화 <신 고지라>의 국내 개봉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서 <신 고지라>의 수입사 미디어캐슬의 강상욱 이사님, 네이버 괴수영화 동호회 빅 몬스터 클럽 운영자 홍기훈 님, 그리고 저 괴수보호구역 운영자 김송호가 나왔습니다. 촬영 장소는 미디어캐슬 사무실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전편은 생중계가 끝난 뒤 IT 조선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추후 편집본도 올라올 거라고 합니다.

방송 진행은 IT 조선 김형원 기자님의 여러 가지 질문에 저희 패널 3명이 답하거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내용은 고지라 시리즈와 괴수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화제와 <신 고지라>의 국내 개봉에 얽힌 일화 등입니다. 아무쪼록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울트라맨 사가] DVD 국내 발매

(C) 円谷プロ
(C) 円谷プロ

울트라 시리즈 극장판 <울트라맨 사가>(ウルトラマンサーガ) 한국판 DVD가 9월 7일 발매된다.

일본에서는 2012년 3월 공개되었던 <울트라맨 사가>는 2015년 2월 국내 극장 개봉하여, 한국에서 처음으로 정식 공개된 울트라 시리즈 극장판으로 기록되었다.

알스컴퍼니가 내는 한국판 DVD에는 1.85:1 애너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극장 공개 시 사용된 한국어 더빙 음성이 돌비 디지털 2.0으로 실린다. 극장에서 더빙판만 상영되었고 현재 배급 중인 VOD도 더빙판만 있기 때문인지 오리지널 일본어 음성은 실리지 않으며, 부록도 최근 국내 DVD 발매 경향에 따라 없는 것으로 보인다(발표된 사양에는 부록 정보가 없다). 정가는 22,000원.

<울트라맨 사가>에 대한 앞선 소식은 아래 관련글 목록을 참조하시라.

관련글
[울트라맨 사가] 2월 국내 개봉! (2015년 1월 11일)
[울트라맨 사가] 예고편, 성우 출연진 (2015년 1월 14일)
[울트라맨 사가] 개봉일 연기, 성우 변경 (2015년 1월 27일)
맥도널드 해피 밀 울트라맨, 국내 판매 개시 (2015년 2월 7일)
[울트라맨 사가] VOD 출시 / 흥행 통계 (2015년 3월 16일)

<울트라맨 사가>에 이어 올해 4월 개봉한 <극장판 울트라맨: 우주 몬스터 대결전>(2009)의 DVD 발매도 기대해 본다.

출처: 알라딘

[몬스터즈 2: 죽음의 대륙] 국내 공개 (추가)

8월 20일 추가

8월 20일부터 IPTV / VOD 배급이 시작되었다. 배급 개시 전날까지도 공개일이 발표되지 않았다는 것은 처음부터 IPTV / VOD용으로 수입되었음을 뜻할 것이다.

아래는 네이버 N스토어 화면.

m2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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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8월 19일 오후 1시 50분

지난해 <고지라> 헐리우드 리메이크로 주목을 받았던 개렛 에드워즈 감독의 데뷔작 <몬스터즈>. 올봄 속편 <몬스터즈: 어둠의 대륙>(Monsters: Dark Continent)이 공개되었는데, 8월 중 국내 공개도 예정되어 있어 소개한다. 국내 제목은 <몬스터즈 2: 죽음의 대륙>이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8월 개봉’으로 홍보 중이지만 개봉일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이 이미 8월 19일이다. 따라서 전편 <몬스터즈>와 마찬가지로 형식적인 극장 개봉 절차를 거친 뒤 IPTV / VOD로 직행할 가능성이 높다. 수입 및 배급사는 전편과 같은 씨네그루 (주) 다우기술.

한국판 예고편과 포스터를 확인하시라.

(C) Vertigo Films
(C) Vertigo Films

멕시코를 무대로 민간인들이 외계 생명체와 조우하는 상황을 그렸던 전편과는 달리, 이번에는 생명체가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는 설정이며 등장인물은 중동에 파병된 군인들이다. 속편답게 더 거대한 괴수들이 무수히 등장하는 것은 당연. SF-괴수영화에 근래 중동 전쟁의 트라우마를 접목시킨 모양새인데, 의미 있는 이야기로 빚어졌을지 자못 궁금하다.

전편을 거의 혼자서 만들었던 개렛 에드워즈 감독과 주연 배우 스쿳 맥네어리는 기획자로만 참여하였다. 감독은 이 영화가 첫 장편인 톰 그린, 각본은 제이 바수가 맡았다. 출연진은 자니 해리스, 샘 킬리, 조 뎀시, 카일 솔러 그리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주목 받기 전의 소피아 부텔라 등이다.

출처: 네이버 영화

[쥬라기 월드] VOD 출시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가 7월 9일부터 IPTV, 디지털 다운로드 사이트 등지에서 VOD로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현재 올레 TV와 네이버 n스토어, 호핀, POOQ 등 주요 VOD 서비스를 통해 구입 및 감상할 수 있다. 올레 TV 기준으로 서비스 해지 시까지의 소장은 14,900원, 대여(2일)는 10,000원이다. 극장 상영 중인 작품이므로 종영 후 점진적으로 가격이 내려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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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사가] VOD 출시 / 흥행 통계

지난 2월 26일 국내 최초로 정식 개봉한 울트라 시리즈 극장판 <울트라맨 사가>(ウルトラマンサーガ)가 현재 VOD로 출시되어 서비스 중이다. 올레 TV 등의 IPTV와 다음, 네이버, YES24 등 VOD를 서비스 중인 각 사이트에서 감상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관람료는 현재 극장 동시 상영작으로 분류되어 있어 7,000원~10,000원 선. 물론 이 가격도 머잖아 내려갈 예정이다. 판본은 극장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어 더빙판.

올레 TV (직접 화면 촬영)
올레 TV (직접 화면 촬영)
YES24
YES24
네이버
네이버
다음
다음

다음은 흥행 통계. 영화진흥공사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본작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전국 108개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전국 누적 관객 수는 5,103명, 매출액은 3,727만 7,400원으로 집계되었다. 그밖에 좀 더 자세한 통계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시라.

근래 들어 소규모 개봉작은 극장 상영보다는 VOD와 같은 2차 매체로부터의 수입이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울트라맨 사가>의 ‘흥행’은 어떤 의미에서 지금부터 본격적인 시작일 수 있다. 아울러 지리적, 시간적 사정으로 극장에서 감상하지 못한 팬들에게도 VOD 배급은 좋은 기회가 되겠다.

출처: 올레 TV, YES24 VOD, 네이버 N스토어, 다음 VOD, 영화진흥공사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관련글
2015/01/11 – <울트라맨 사가> 2월 국내 개봉!
2015/01/14 – <울트라맨 사가> 예고편, 성우 출연진
2015/01/27 – <울트라맨 사가> 개봉일 연기, 성우 변경
2015/02/07 – 맥도널드 해피 밀 울트라맨, 국내 판매 개시

[고지라의 역습] 국내 IPTV 등록

고지라 시리즈 제2편 <고지라의 역습>(ゴジラの逆襲, 1955)이 최근 국내 IPTV 서비스인 올레 TV에 등록된 것을 확인하였다. 유료 VOD로서 가격은 올레 TV 기준으로 48시간 대여에 1,200원이다.

아래는 TV 화면을 직접 촬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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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월 전편인 오리지널 <고지라>(1954)가 올레 TV에 등록된 바 있고(관련 소식), 이번 <고지라의 역습>은 지난주 헐리우드 리메이크 <고지라>의 VOD 배급 개시(관련 소식)와 함께 선보였다. 다만, 목록에 제대로 된 제목인 <고지라의 역습>이 아닌 ‘<고질라>(1955)’ 라고만 표기되어 있어 혼동의 우려가 있다.

현재 네이버나 다음, YES24 등 주요 디지털 다운로드 서비스에는 올라와 있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이는 전편 <고지라>도 마찬가지. IPTV의 경우 내가 가입해 있는 올레 TV 이외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알 방법이 없다. 혹시 다른 IPTV나 다운로드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제보를 부탁드린다.

VOD판 감상은 조만간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다.

<고지라의 역습>은 전년도에 공개된 <고지라>의 대히트로 인해 5개월 만에 급거 제작된 속편. 제2대 고지라와 함께 새로운 괴수 안기라스가 등장하여, 이후 일본 괴수영화의 대표적인 포맷으로 정착하는 ‘괴수 대결’이라는 구도를 제시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감독은 오다 모토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