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커버넌트] 북미판 블루레이/DVD, 8월 15일 발매

<에일리언: 커버넌트>(Alien: Covenant) 북미판 블루레이 디스크와 DVD가 8월 15일 발매된다.

일반 블루레이와 DVD 이외에도 <에일리언> 시리즈 최초로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가 동시 출시되며, 삭제된 장면을 비롯하여 약 90분의 부록이 실릴 예정이다. 블루레이는 DVD와, 4K 울트라 HD 블루레이는 블루레이와 각각 합본으로 나온다.

다음은 각 타이틀의 사양이다.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 (39달러 99센트)
영상: 2.40:1 와이드스크린
음성: 영어 돌비 애트모스, 화면 해설 5.1 / 스페인어 더빙 돌비 디지털 5.1 / 프랑스어 더빙 DTS 5.1
자막: 영어(장애인용), 스페인어, 프랑스어
* 일반 블루레이 디스크와 합본

4K UHD 블루레이 (C) 20th Century Fox

블루레이 디스크 (34달러 99센트)
영상: 2.40:1 와이드스크린
음성: 영어 DTS-HD MA 7.1, 화면 해설 5.1 / 스페인어 및 프랑스어 더빙 돌비 디지털 5.1
자막: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 DVD와 합본

블루레이 (C) 20th Century Fox

DVD (29달러 98센트)
영상: 2.40:1 애너모픽 와이드스크린
음성: 영어 돌비 디지털 5.1, 화면 해설 5.1 / 스페인어 및 프랑스어 더빙 돌비 디지털 2.0
자막: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부록

리들리 스콧 감독의 음성해설

삭제 또는 확장된 장면
– 프롤로그 (확장판)
– 온실 안의 월터
– 오럼과 대니얼즈 (확장판)
– 대니얼즈를 방문한 월터
– 대니얼즈의 침실 회상
– 제이콥의 장례식 (확장판)
– 쓰러진 레드워즈
– 광장을 건너다 (확장판)
– 월터에게 감사를 표하는 대니얼즈
– 로젠탈의 기도
– 응답하는 월터
– 계단에서 부화실까지 (확장판)

USCSS 커버넌트
– 월터를 소개합니다
– 포보스
– 최후의 만찬

87섹터 제4행성
– 교차점
– 출현
– 데이비드가 그린 그림 (이미지 갤러리)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 <에일리언: 커버넌트> 제작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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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북미 내 월마트와 타겟, 베스트 바이 등 3곳의 양판점에서는 독점 한정판 타이틀을 판매한다.

월마트 한정판
4K 울트라 HD 블루레이+블루레이 합본(또는 블루레이+DVD 합본)+에일리언 데이 팬아트 디자인 티셔츠 (34달러 99센트)

(C) 20th Century Fox

타겟 한정판
블루레이+36쪽 책자 (데이비드의 연구실 내부, 크리처 디자인, 제작 과정 사진, 컨셉트 스케치 등 수록)

(C) 20th Century Fox

베스트 바이 한정판
4K 울트라 HD 블루레이+블루레이 합본 스틸북 (26달러 99센트)

(C) 20th Century Fox

한국판 타이틀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북미판 출시에 맞춰 8-9월쯤 나오리라 예상된다. 정보가 나오는 대로 따로 정리하겠다. 앞서 6월 28일 국내 IPTV와 VOD로 출시되었으니 블루레이와 DVD를 기다리기 힘들다면 이쪽에서 미리 감상해도 좋겠다.

출처: 홈 시어터 포럼, 블루레이 닷컴, DVD 액티브, 20세기 폭스 홈 엔터테인먼트 한국 공식 페이스북

포스터판 메카고지라 추가 정보 – 포스터판 고지라도 발매

얼마 전 발매 정보를 전했던 환상의 포스터 디자인 메카고지라의 초합금 완구. 이번에 새로운 제품 사진과 발매 시기가 발표되었다.

정식 제품명은 초합금 혼믹스(超合金魂MIX) 메카고지라 오라이 노리요시 포스터 버전이며, 발매 시기는 올 9월로 잡혔다. 상세 정보가 발표되기에 앞서 제품 사진 3장이 선보였는데, 전신 모습과 비행 형태도 확인할 수 있다.

(C) Toho Co., Ltd.
(C) Toho Co., Ltd.
(C) Toho Co., Ltd.

매니악한 설정 탓에 혼웹 한정판이 되리라고 예상되었으나, 놀랍게도 일반 발매된다. 가격 정보는 아직 안 나왔지만 1만 엔대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 발매 중인 S. H. 몬스터아츠 고지라의 사양 변경 상품으로, S. H. 몬스터아츠 고지라 오라이 노리요시 포스터 버전도 9월 일반 발매된다. 가격 정보는 역시 미정.

위 초기 버전 메카고지라와 함께 등장했던 <고지라 VS 메카고지라>(1993) 일러스트레이션판 포스터의 채색을 적용했다. 등지느러미 부분은 투명 부품이 사용된 것 같은데 조만간 발표될 상세 사양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C) Toho Co., Ltd.
(C) Toho Co., Ltd.
(C) Toho Co., Ltd.

이 두 제품으로 오라이 노리요시 화백이 그린 일러스트레이션판 포스터(아래 이미지)를 재현할 수 있다는 개발 의도인 듯하다. 포스터 속에는 라돈도 있는데 이거야말로 혼웹 한정 발매가 되지 않을까 한다.

(C) Toho Co., Ltd.

제품의 상세 정보는 앞으로 나오는 대로 따로 전하겠다.

출처: 반다이 혼웹

환상의 포스터판 메카고지라, 초합금으로 상품화

1993년 <고지라 VS 메카고지라>(ゴジラVSメカゴジラ)의 일러스트레이션판 포스터에 그려졌던, 완성본과 디자인이 다른 메카고지라를 반다이가 올해 초합금 완구로 상품화한다.

(C) Toho Co., Ltd.

헤이세이 고지라 시리즈의 포스터는 작품 별로 일러스트레이션판과 실사판 2종씩 존재하는데, 일러스트레이션판은 일종의 티저 포스터이고 실사판은 배우들과 고지라, 그밖의 등장 괴수와 메카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구성된 점이 다르다. 예를 들면 문제의 작품 <고지라 VS 메카고지라>의 일러스트레이션판과 실사판 포스터는 각각 다음과 같다.

(C) Toho Co., Ltd.
(C) Toho Co., Ltd.

두 포스터에 실린 메카고지라의 모습이 다르다는 건 눈썰미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극중 실제로 등장한 것은 후자인 실사판 포스터에 실린 디자인이며, 일러스트레이션판 포스터의 초기 디자인은 이른바 ‘환상’의 형태로 알려져 있었다. 바로 이 환상의 메카고지라가 이번에 상품화되는 것이다. 오늘 정식 발표에 앞서 지난해 10월 열린 타마시이 네이션 2016(10월 28-30일, 아키하바라 UDX)에 시제품이 참고 출품되어 상품화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아래는 당시 전시된 시제품 사진.

(C) Toho Co., Ltd.

이 초기 디자인은 만화가 겸 캐릭터 / 메카 디자이너 니시카와 신지의 작품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를 그린 화가는 오라이 노리요시이다. 니시카와 신지는 헤이세이와 밀레니엄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와 메카 다수를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요 작품은 비오란테, 킹기도라, 메카킹기도라, 도라트, 베이비 고지라, 리틀 고지라, 고지라 주니어, 수퍼 X3, 메가기라스, 그리폰, 디멘션 타이드, 3식 기룡 등. TV 히어로 특촬 프로그램 초성신 시리즈(초성신 그란세이저, 환성신 저스티라이저, 초성함대 세이저 X)에도 디자이너로 참여한 바 있다.

오라이 노리요시는 헤이세이 고지라 시리즈 전작과 밀레니엄 고지라 시리즈 중 <고지라 X 메가기라스: G소멸작전>과 <고지라: 파이널 워즈>의 포스터를 그렸다. <스타 워즈 에피소드 V: 제국의 역습> 인터내셔널 포스터로도 유명하며 <일본 침몰>(1973년판 및 2006년판), <부활의 날>, <비스트마스터>, <구니스>, <폭주기관차>, 애니메이션 <미래전쟁 198X년>,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게임 <노부나가의 야망(신장의 야망)>, <삼국지> 시리즈, 소설 [환마대전] 시리즈 등의 작품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였다. 2015년 10월 별세.

첫선을 보인 지 24년 만에 정식 상품화되는 환상의 포스터판 메카고지라는 가까운 시일 안에 상세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며, 판매 방식은 혼웹 한정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이달 하순 모형지 [하비 저팬]과 반다이 혼웹에 디자이너 니시카와 신지의 인터뷰가 게재되어 이 특별한 디자인의 탄생 과정과 상품화 경위, 제품의 기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출처: 반다이 혼웹 S. H. 몬스터아츠 특설 페이지, 반다이 컬렉터 사업부 공식 트위터

[에일리언: 커버넌트] 신형 안드로이드 ‘월터’ 바이럴 영상

<에일리언: 커버넌트>(Alien: Covenant)와 AMD가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 영화에 등장하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월터’의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월터는 웨일랜드-유타니 사의 신형 안드로이드로서 전편 <프로메테우스>와 이번 신작에서 데이비드로 분한 마이클 파스벤더가 1인 2역을 했다. 간략하게나마 안드로이드의 제조 과정을 볼 수 있어 흥미로우며, 본편에서 월터가 데이비드와 어떤 점이 다르게 묘사될지도 궁금하다. 이번에 월터가 정식으로 소개되었기 때문에 앞서 선보였던 예고편에 등장한 커버넌트호 동승 안드로이드는 데이비드가 아닌 월터임이 확인되었다.

2012년 <프로메테우스> 공개 전에도 데이비드를 소개하는 비슷한 바이럴 영상이 제작된 바 있다. 당시엔 버라이즌과 협업했다.

북미에서 5월 19일, 한국에서 5월 중 개봉 예정인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지구의 식민지로 활용할 미지의 행성을 찾아 우주선 커버넌트호에 탑승한 탐험대의 이야기. 그러나 그들이 발견한 것은 실패한 프로메테우스호 탐험의 생존자 데이비드와 괴물들이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으로, 그가 연출했던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자 <에일리언> 제1편 이전 시점을 그린 프리퀄이다. 현 시점에서 <에일리언: 커버넌트> 이후로도 두 편의 속편이 더 만들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연진은 캐서린 워터스톤, 마이클 파스벤더, 대니 맥브라이드, 노미 라파스, 데미언 비쉬어, 빌리 크루덥, 주시 스몰릿, 카르멘 에조고, 에이미 사이메츠, 제임스 프랭코, 가이 피어스 등.

(C) 20th Century Fox

출처: 20세기 폭스 공식 유튜브 채널, <프로메테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일리언> 공식 트위터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제작발표회 후기

(C) Toei Company Ltd.

인기 특촬 히어로 프로그램 <파워 레인저> 시리즈 신작,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3월 2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임지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원미디어, 반다이 남코 코리아, 토에이 등 관련 업체와 바이어, 언론사, 방송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고, 본편을 연출한 사카모토 코이치 감독도 내한하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시라쿠라 신이치로 토에이 주식회사 이사, 타케베 나오미 프로듀서 등 토에이 특촬 관련 중요 인사들의 면면도 확인할 수 있었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는 2014년 방영된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의 결말 이후를 그린 정식 속편이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가 물리친 데보스군의 뒤를 이어 네오 데보스군이 침공하자, 새로운 전사들이 나타나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이야기. 무엇보다도 <파워 레인저> 사상 최초로 주인공 멤버 6명이 모두 한국인이며 무대도 한국으로 설정된 것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워 레인저>의 현지화 작품이 제작된 것은 미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잘 알려져 있듯이 <파워 레인저>는 일본 토에이의 특촬 히어로 프로그램인 ‘수퍼전대 시리즈’ 가운데 1992년에 방영된 <공룡전대 쥬레인저>를 미국 시장에 맞춰 재구성한 버전이다. 이것이 대히트하여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오리지널 일본판 수퍼전대 시리즈와 미국판 파워 레인저 시리즈가 꾸준히 병행 제작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미국판의 <파워 레인저>라는 제목을 그대로 쓰고 있지만, 2004년 <파워 레인저 다이노 선더> 이후로는 일본판을 그대로 들여와 더빙판으로 방영하고 있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는 공룡을 모티브로 한 2013년 수퍼전대 <수전전대 쿄류저>를 번안한 작품으로, 국내 방영 당시 호평을 받았고 특히 관련 완구가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반다이 남코 코리아에서 내놓은 거대 로봇 티라노킹의 DX 완구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메카와 변신 아이템, 액션 피겨는 거듭 품귀 현상을 일으켜 언론이 대서특필할 정도였으며, 엄청난 반향에 힘입은 반다이 남코 코리아는 2014년 설립 이래 최대 매출을 올렸다.

이러한 배경에서 기획된 <파워 레인저> 시리즈 최초의 한일 합작 작품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를 특촬계의 베테랑 사카모토 코이치 감독이 연출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겠다. 스턴트 출신의 사카모토 감독은 미국 국적을 취득하여 미국과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활동해 왔고 <가이버: 다크 히어로>, <스페이스 트러커>, <드라큘라 2000> 등 헐리우드 영화에도 액션 지도 스탭으로 참여했다. 주요 연출 작품은 미국판 <파워 레인저> 시리즈(원조인 <마이티 모핀 파워 레인저>부터 <파워 레인저 RPM>까지)를 비롯하여 <해적전대 고카이저>(국내 방영명 파워 레인저 캡틴 포스), <가면 라이더 더블>, <가면 라이더 포제>, <가면 라이더 고스트>, <가면 라이더 에그제이드>, <울트라맨 깅가 S>, <울트라맨 X> 등이다. 이들 작품의 극장판이나 오리지널 비디오 작품도 다수 감독했다.

한편, 주연으로는 아이돌 그룹 멤버를 비롯한 한국인 연기자 6명이 기용되었다.

– 세용 (그룹 마이 네임 멤버): 브레이브 레드 다이노 / 권주용 역
– 오세현 (그룹 에이피스 멤버): 브레이브 블루 다이노 / 김세창 역
– 홍성호: 브레이브 블랙 다이노 / 전현준 역
– 인준 (그룹 대국남아 멤버): 브레이브 그린 다이노 / 이푸른 역
– 이유진: 브레이브 핑크 다이노 / 윤도희 역
– 세영 (그룹 크로스진 멤버): 브레이브 골드 다이노 / 권주혁 역

본편은 상영시간 15분짜리 에피소드 12화로 구성되어 4월 1일부터 공개된다. 대원방송 계열 채널을 비롯하여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8개, 그리고 IPTV와 VOD 플랫폼 등 다양한 경로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TV 시리즈와 극장판 못지않게 성공을 거둔 <파워 레인저> 무대 공연도 올여름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5월에는 <백 투 더 비기닝>의 딘 이즈리얼라이트 감독이 연출한 <파워 레인저> 헐리우드 리부트 영화가 국내 개봉하고, 올해 안에는 <파워 레인저> 롤플레잉 게임(RPG)이 전 세계에서 동시 서비스된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완구는 이달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주역 거대 로봇 DX 브레이브 티라노킹은 제작발표회 당일인 2일 오후 5시부터 반다이몰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갔으나, 이미 준비된 수량 500개가 매진되었다. 추후 다른 제품들도 속속 선보일 전망. 아래 사진은 제작발표회장에 전시된 완구 견본을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다)



DX 브레이브 티라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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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정동훈 / 대원미디어 사장


대원미디어는 1973년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시작하여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비즈니스 면에서는 방송, 출판, 캐릭터 라이센싱, 게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컨텐츠와 유통 양면을 모두 추구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DNA였던 컨텐츠 제작회사로는 다소 덜 알려져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대원미디어의 대표작이 ‘호환, 마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이니, 그만큼 저희가 작품 제작에 소홀한 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고자 다양한 기획을 진행 중입니다. 그 첫 번째가 오늘 여러분께 당당히 소개하는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입니다. 아시다시피 <파워 레인저>는 글로벌 컨텐츠로서, 전 세계 많은 어린이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있는 영웅입니다. 한국에서도 10여 년 전에 전개를 시작하여 많은 히트 상품과 영웅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근래 들어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이외에 다소 부침도 있었다고 봅니다만, 이에 착안해 보다 강력한 <파워 레인저> 브랜딩을 하고자 했습니다.

<파워 레인저>는 세계 어린이의 영웅이기도 하지만, 한국의 영웅이자 한국인의 영웅이라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정착시키고 싶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중장기적인 성장과 더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될 것입니다. 또한, 컨텐츠 업계에 몸담은 저 개인의 소망이자 저희 대원미디어의 방향성으로서, 세상의 꿈과 희망을 스토리텔링하여 이를 소비자와 관객에게 작품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이 여러 모로 어수선하고 어려움도 많습니다만, 비단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태어난 이래 수많은 어려운 환경에 대응하고 극복해 온 결과 오늘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 아닐까요. <파워 레인저>가 그려 내는 이야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의 영웅들이 용기와 희망, 믿음과 우정으로 고난을 극복해 나가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이런 작품을 보고 자라나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오늘 와 주신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잠시 후 소개해 드릴 세계적인 감독 사카모토 코이치 씨를 비롯하여 토에이와 반다이 여러분의 협조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이르지 못 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서 건승하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를 항상 응원해 주십시오. 여러분께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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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코이치 /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감독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 감독 사카모토 코이치입니다.

오늘 많은 분들께서 자리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금 긴장해 있습니다만 아무쪼록 편안히 들어 주십시오.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 1989년 미국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지금은 미국 국적을 갖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워 레인저>와는 깊은 관계가 있어, 1995년 <마이티 모핀 파워 레인저> 시즌 2부터 2009년 <파워 레인저 RPM>까지 약 15년 동안 감독, 프로듀서, 제작총지휘를 맡아 왔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2013년부터 2014년에 걸쳐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의 메인 감독을 역임하였습니다. 그 <다이노 포스>가 한국에서 대히트한 것을 계기로 제작된 한국판 <파워 레인저 다이노 포스 브레이브>의 감독을 맡게 된 데 대해 프로듀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한국 어린이에게 한국판 <파워 레인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캐스팅, 즐거운 노래와 춤, 매력적인 히어로와 로봇, 공룡들 모두가 전작보다 파워업하였습니다. 한국 팀과 작업할 수 있어 대단히 영광스러웠습니다. 저도 많은 자극을 받았고 잊을 수 없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형태로 전 세계의 어린이를 매료시킨 <파워 레인저> 시리즈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한국 어린이를 위해 스탭 모두가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즐겁게 봐 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판 <파워 레인저>를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의 말씀: 대원미디어 김익환 차장님, 이미지프레임 엄다인 님, 빅 몬스터 클럽 홍기훈 님
– 사진 촬영: 괴수보호구역

 

[에일리언: 커버넌트] 새 예고편과 포스터

<에일리언> 시리즈 신작 <에일리언: 커버넌트>(Alien: Covenant)의 새 예고편과 포스터를 확인하시라.

(C) 20th Century Fox

새 예고편은 무엇보다도 1979년 공개된 <에일리언> 제1편에 등장했던 것과 거의 비슷한, 우리가 알고 있는 외계 괴물의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편 <프로메테우스>(2012)에 이 괴물이 나오지 않아 다소 아쉬웠던 팬들에게는 이번 속편을 기다릴 중요한 이유가 되겠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공개되었던 티저 예고편은 여기에서 보시라.

예고편에 앞서 공개된 새 포스터는 ‘숨어라(HIDE)’라는 홍보 문구와 괴물의 알을 배치했는데, ‘도망쳐라(RUN)’와 괴물의 얼굴 모습을 배치했던 지난 포스터(지난해 11월 공개)와 한쌍을 이룬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최후의 만찬>이라는 제목이 붙은 영화의 프롤로그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약 4분 30초 분량의 이 영상은 새로운 행성으로 향하는 우주선 커버넌트에서 승무원들이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을 담았다. 등장인물들을 간략히 소개하는 한편으로, <에일리언> 제1편의 유명한 식사 장면을 새로이 재구성했다는 점이 재미있다. 한글 자막판이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아 일단 원본 그대로 붙인다.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자 <에일리언> 제1편의 프리퀄. 이 두 작품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이다. 각본은 마이클 그린, 존 로건, 잭 패글런이 썼다.

출연진은 캐서린 워터스톤, 마이클 파스벤더, 대니 맥브라이드, 노미 라파스, 데미언 비쉬어, 빌리 크루덥, 주시 스몰릿, 카르멘 에조고, 에이미 사이메츠, 제임스 프랭코, 가이 피어스 등. 워터스톤은 이야기의 새로운 주인공 대니얼즈 역을 맡았고, 전편 <프로메테우스>에서 라파스(엘리자베스 쇼 역), 피어스(피터 웨일랜드 역), 파스벤더(안드로이드 데이비드 역)가 돌아온다. 특히 파스벤더는 데이비드와 함께 월터라는 또 다른 안드로이드로도 분했다.

시놉시스

은하계 저편의 외딴 행성으로 향하던 식민지 우주선 커버넌트의 승무원들은 그들의 목적지가 전인미답의 낙원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 그곳은 음산하고 위험한 세계였으며, 유일한 거주자는 실패한 프로메테우스 원정의 생존자인 인조인간 데이비드(마이클 파스벤더 분) 뿐이었다.

개봉일은 북미 5월 19일, 한국 5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20세기 폭스 공식 유튜브 채널, <에일리언> 공식 트위터

[에일리언: 커버넌트] 티저 예고편

<에일리언> 시리즈 대망의 신작, <에일리언: 커버넌트>(Alien: Covenant)의 티저 예고편을 보시라.

<프로메테우스>(2012)의 속편이자 <에일리언>(1979)의 프리퀄인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전작에 이어 리들리 스콧 감독이 다시 한 번 에일리언의 세계로 돌아오는 기대작이다.

새로운 식민 행성을 찾아나선 우주선 ‘커버넌트’의 승무원들이 예상치 못 했던 위험에 직면한다는 줄거리는 그대로. 하지만 여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외계 괴물이 극중 시계열 상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거라는 점이 흥미롭다. 아울러 전편 <프로메테우스>에 등장한 안드로이드 데이비드의 역할이 무엇일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출연은 캐서린 워터스톤, 마이클 파스벤더, 대니 맥브라이드, 노미 라파스, 데미언 비쉬어, 빌리 크루덥, 주시 스몰릿, 카르멘 에조고, 에이미 사이메츠, 가이 피어스 등. 북미 개봉은 2017년 5월 19일, 한국 개봉은 2017년 5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출처: 20세기 폭스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