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의 [쥬라기 월드]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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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가 <어벤저스>를 제치고 역대 최고의 흥행 기록으로 데뷔한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측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파이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래 그림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Congrats Mr. Spielberg @UniversalPics @Legendary @LeDoctor @colintrevorrow and especially @prattprattpratt”

(스필버그 씨와 유니버설 픽처스, 레전더리 픽처스, 프랭크 마셜, 콜린 트레보로우 그리고 특히 크리스 프랫에게 축하 인사를 보냅니다.)

* @LeDoctor는 프랭크 마셜 프로듀서, @prattprattpratt은 주연 크리스 프랫의 트위터 계정이다.

파이기가 크리스 프랫을 ‘특히’라는 표현으로 강조한 이유는 그가 지난해 여름 대히트한 마블 스튜디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연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림 속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토르의 묠니르를 들고 있는 모습은 <어벤저스: 울트론의 시대>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재치 넘치는 대목이다.

<쥬라기 월드>는 지난 주말 동안 북미에서 2억 8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 순위 1위로 데뷔했는데, 이 액수는 2012년 <어벤저스>가 세운 역대 최고 데뷔 기록인 2억 740만 달러를 3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쥬라기 월드>는 15일 현재 북미에서 2억 3,415만 달러, 해외에서 3억 1,561만 달러, 전 세계 합산 5억 4,976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면서 초대형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출처: 케빈 파이기 트위터

[쥬라기 월드], 개봉 첫 주말 북미/해외 역대 흥행 신기록

(C) Universal Pictures
(C) Universal Pictures

(내용 추가: 2015년 6월 16일 오전 7시 40분)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의 북미 및 해외 흥행 수입 실제치가 발표되었는데, 그 결과는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버라이어티 등 외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주말 동안 북미에서 2억 88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둔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월요일에 발표된 추정치는 2억 460만 달러). 이 액수는 2012년 <어벤저스>가 세웠던 북미 사상 최고의 첫 주 흥행 수입인 2억 740만 달러를 경신한 것이다. 따라서 <쥬라기 월드>는 <어벤저스>를 제치고 개봉 첫 주 북미에서 가장 많은 입장 수입을 거둔 작품이 되었다.

또한, <쥬라기 월드>의 해외 수입은 월요일 발표된 추정치 3억 720만 달러보다 많은 3억 1,560만 달러로 최종 집계되었다. 이 역시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제2부>가 세운 역대 최고 기록인 3억 1,400만 달러를 경신함으로써, <쥬라기 월드>는 북미와 해외 양쪽에서 역대 첫 주 흥행 기록을 새로 쓰게 되었다.

이것으로 <쥬라기 월드>의 전 세계 누적 수입은 5억 2,440만 달러로 늘어났고, 이 정도 기세라면 전 세계 10억 달러 돌파도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출처: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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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 2015년 6월 15일 오전 6시 31분)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가 개봉 첫 주말 동안 전 세계에서 5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입을 거두는 폭발적인 데뷔를 완수했다. 아울러 북미에서는 역대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올해 최대의 흥행작이 될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먼저 북미 기록을 살펴보면, 지난 12일(11일 심야 포함) 북미대륙 4,274개 극장에서 개봉한 <쥬라기 월드>는 주말 동안 2억 460만 달러(추정치, 실제치는 화요일 발표)를 벌어들이며 북미 차트 1위에 올라섰다. 이 기록은 2012년 <어벤저스>가 세웠던 역대 최고 첫 주 흥행 수입인 2억 740만 달러에 이은 역대 2위이며, 지난 5월 <어벤저스: 울트론의 시대>가 기록한 올해 최고 데뷔 수입인 1억 9,120만 달러를 불과 한 달여만에 경신한 것이다. 아울러 이는 배급사 유니버설과 공동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의 역대 최고 첫 주 기록이기도 하다.

당초 예측된 <쥬라기 월드>의 첫 주 수입은 1억 달러대 초반이었으나, 11일 심야상영에서 1,850만 달러, 개봉 첫날인 12일에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8,2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1억 달러대 후반, 잘하면 2억 달러대까지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 바 있다.

한편, <쥬라기 월드>는 북미 이외 국가에서도 3억 720만 달러를 추가, 전 세계 합산 수입이 벌써 5억 1,180만 달러에 이르렀다. 개봉 첫 주에 전 세계에서 5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쥬라기 월드>가 사상 최초. 이 역시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이 영화의 해외 첫 주 기록인 3억 720만 달러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제2부>의 3억 1,400만 달러에 이은 역대 2위에 해당한다. 해외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나라는 중국으로, 전 세계 기록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1억 80만 달러를 거두었다.

한편, 한국에서는 개봉일인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1,290개 스크린에서 180만 명의 전국 관객을 동원하며 역시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주 중 200만 돌파가 확실하며, 최종 관객수는 300만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유행으로 소비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기록이다.

<쥬라기 월드>는 2001년 공개된 <쥐라기 공원 III> 이후 14년, 1993년의 <쥐라기 공원>부터 따지면 무려 22년 만에 제작된 속편이다. 긴 공백을 가졌던 프랜차이즈 신작인지라 흥행 여부가 꽤나 관심을 받았는데, 이렇게 개봉 첫 주부터 주요 흥행 기록을 부수며 화려하게 데뷔한 것을 보니 프랜차이즈의 이름값과 매력이 그동안 전혀 바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쥬라기 월드>의 주연 배우 크리스 프랫은 지난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이어 헐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흥행 스타로 등극했다. 프랫은 이미 속편 출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 작품의 대히트로 인해 속편 제작 계획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출처: 박스 오피스 모조, 영화진흥공사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쥬라기 월드] 수퍼 볼 예고편

최근 공개된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쥐라기 세계) 수퍼 볼 예고편을 보시라. 새로운 장면이 꽤 여럿 들어가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http://tvpot.daum.net/v/v2262mRYZVEMZRgXoiYX44g

<쥬라기 월드>는 <쥐라기 공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2001년 공개된 <쥐라기 공원 III> 이후 14년 만에, 1993년의 제1편 이후로는 22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이다. 과거 쥐라기 공원이 있었던 코스타리카의 섬 이슬라 누블라에 새로운 공룡 테마 파크 ‘쥬라기 월드’가 개장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주연은 지난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대박을 터뜨렸던 크리스 프랫. 그밖에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빈센트 도노프리오, 제이크 존슨, 닉 로빈슨, 타이 심킨스, 이르판 칸, 브라이언 티, 오마르 사이, 주디 그리어, B. D. 웡(제1편의 헨리 우 박사 역) 등이 공연했다. 감독은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콜린 트레보로우이며 제1, 2편을 연출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기획자로 참여했다.

북미에서 6월 12일, 한국에서 6월 중 개봉 예정이다.

(C) Universa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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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PI 코리아

[쥐라기 세계] 예고편!

<쥐라기 공원> 시리즈 대망의 제4편, <쥐라기 세계>(Jurassic Worl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북미에서 2015년 6월 12일 개봉 예정인 이번 신작은 제1편의 무대였던 이슬라 누블라에 새로이 개장한 쥐라기 세계 테마 파크에서의 모험을 그린다. ‘세계’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 규모가 훨씬 더 커졌으며, 물론 새로운 공룡들도 나온다. 특히 이번에는 운영 회사 측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 낸 신종이 재난의 근원으로 등장하는 듯하다.

감독은 데뷔작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으로 호평을 받았던 콜린 트레보로우, 각본은 트레보로우와 데릭 코놀리가 담당. <쥐라기 공원>과 <잃어버린 세계: 쥐라기 공원>을 연출했고, <쥐라기 공원 III>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번에도 프로듀서로 등판. 제이슨 본 시리즈의 프로듀서이자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 동료이기도 한 프랭크 마셜도 같은 역할로 합류했다. <스타 트렉>, <클로버필드>, <업> 등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지아키노가 음악을 맡아 박진감 넘치고 감동적인 선율을 들려 줄 예정이다. 존 윌리엄스의 오리지널 테마도 삽입될 것이며, 그 일부가 이번 예고편에서도 선보였다. 유니버설 픽처스와 스필버그의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퍼시픽 림>, <고지라>, <해골섬>의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가 함께 만들었다.

주연은 올여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 프랫으로, 쥐라기 세계의 현장 직원으로 분했다. 그밖에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빈센트 도노프리오, 닉 로빈슨, 타이 심킨스, 이르판 칸, 제이크 존슨, 오마르 사이, 주디 그리어, 브라이언 티 등이 공연. <쥐라기 공원> 제1편에 헨리 우 박사 역으로 출연했던 B. D. 웡이 같은 역으로 재등장할 예정이다.

국내 개봉 제목은 <쥬라기 월드>로 정해졌다.

출처: 유니버설 픽처스 공식 유튜브 채널

[쥐라기 세계] 새 포스터 공개

<쥐라기 공원> 시리즈 제4편, <쥐라기 세계>(Jurassic World)의 새 포스터를 확인하시라.

(C) Universal Pictures
(C) Universal Pictures

북미 개봉일은 2015년 6월 12일. 2001년 <쥐라기 공원 III>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게 될 이번 속편은 ‘쥐라기 세계’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문을 연 쥐라기 공원, 코스타리카의 이슬라 누블라를 무대로 한다. 공원을 운영하는 기업 마스라니는 떨어지는 관람객 수를 만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만, 이로 인해 공원은 22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 대략적인 줄거리.

감독은 데뷔작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으로 호평을 받았던 콜린 트레보로우, 각본은 그와 데릭 코놀리가 함께 썼다. <쥐라기 공원>과 <잃어버린 세계: 쥐라기 공원>을 연출했고, <쥐라기 공원 III>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번에도 같은 역할로 등판. 제이슨 본 시리즈의 프로듀서이자 스필버그 감독의 오랜 동료이기도 한 프랭크 마셜도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음악은 <스타 트렉>, <클로버필드>, <업> 등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지아키노. 존 윌리엄스의 오리지널 테마도 물론 삽입될 것이다.

주연은 올여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 프랫으로, 쥐라기 세계의 현장 직원으로 분했다. 그밖에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빈센트 도노프리오, 닉 로빈슨, 타이 심킨스, 이르판 칸, 제이크 존슨, 오마르 사이, 주디 그리어, 브라이언 티 등이 공연했다. 또한 <쥐라기 공원> 제1편에 헨리 우 박사 역으로 출연했던 B. D. 웡이 같은 역으로 재등장할 예정.

본편에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벨로키랍토르 등 기존 시리즈의 공룡은 물론 새롭고 다채로운 공룡들이 다수 나올 전망이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개장하는 쥐라기 공원, 아니, 쥐라기 세계를 기대해 본다.

아래는 지난 7월 샌디에고 코믹콘을 맞아 공개되었던 티저 포스터. 벨로키랍토르와 제1편에 나왔던 쥐라기 공원 관람차를 볼 수 있다.

(C) Universal Pictures
(C) Universal Pictures

출처: <쥐라기 공원>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