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스컬 아일랜드] 최종 예고편 등

3월 9일 국내 개봉 예정인 킹콩 시리즈 신작 <콩: 스컬 아일랜드>(Kong: Skull Island)의 최종 예고편을 확인하시라. 너무 많이 보여 주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액션으로 가득 찬 굉장한 영상이다.

그리고 다음은 아이맥스(IMAX)로 꼭 보시라고 선전하는 홍보 영상.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에서 공개한 것으로서 한글 자막이 들어가 있다.

나온 지 조금 시일이 되긴 했지만, 이 영화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지옥의 묵시록>을 인용한 아이맥스 포스터는 정말 멋지다. 원전과 나란히 보시라.

(C) Legendary Pictures, Warner Bros.
(C) Zoetrope Studios

다음은 또 하나의 아이맥스 포스터와 일본판 포스터. 특히 ‘괴수 화백’으로 유명한 카이다 유지가 그린 일본판 포스터는 인간보다 괴수에 초점을 맞춘 박력 만점의 걸작. 조던 보그트 로버츠 감독도 극찬했다고 한다. 이 영화의 일본 공개 제목은 <킹콩: 해골섬의 거신>(キングコング 髑髏島の巨神)으로, 고색창연한 60-70년대 특촬 괴수영화의 흥취를 느끼게 한다.

(C) Legendary Pictures, Warner Bros.
(C) Legendary Pictures, Warner Bros.

조던 보그트 로버츠 감독이 연출한 <콩: 스컬 아일랜드>는 2005년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 리메이크 이후 12년 만에 공개되는 킹콩 영화이다. 주연은 톰 히들스턴, 브리 라슨, 새뮤얼 L. 잭슨, 존 굿먼. 공연은 제이슨 미첼, 코리 호킨스, 토비 케벨, 존 C. 라일리, 톰 윌킨슨, 존 오티스, 셰어 위검, 징톈, 테리 노터리(킹콩 모션 캡처) 등.

같은 레전더리 픽처스와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한 헐리우드판 <고질라>(2014)와 같은 세계를 무대로 했고, 2020년 <고질라 대 콩>에서 대망의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지게 된다. 현재 시점을 무대로 한 <고질라>와는 달리 1973년 베트남전 종전 직후 전개되는 이야기이며, 전작에 등장했던 거대 괴수 담당 조직 ‘모나크’가 이 영화에서도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고질라>를 집필했던 맥스 보렌스타인과 <리얼 스틸>, <플라이트>의 존 게이틴즈, <본 레거시>와 <나이트크롤러>의 댄 길로이, <쥬라기 월드>와 <스타 워즈 에피소드 IX>의 데릭 코놀리가 각본을 맡았다. 북미 개봉은 3월 10일.

출처: 워너 브라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IMP 어워즈

3 thoughts on “[콩: 스컬 아일랜드] 최종 예고편 등”

  1. 그렇잖아도 일본 포스터 관련해서 혹시 알고 계신가 싶어 들렀는데 벌써 올리셨군요. 저 일본 포스터 그림은 카이다 유지 화백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번 일본여행에서 해당 그림이 들어간 전단을 챙겨왔으니 조만간 전해드릴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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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트 삼아 구글 계정으로 덧글을 남겼더니 닉네임도 안 뜨고 수정도 안 되는군요. (본문에 카이다 유지 그림이라고 명시를 하셨는데 이런 뻘덧글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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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을 큼직한 이미지들 중간에 짧게 써 놓아서 그런지 저도 눈에 잘 안 띌 때가 있네요ㅠ.ㅠ 덧글 수정에 대해서는 설정 메뉴에 딱히 ‘이미 쓴 덧글 수정 금지’ 같은 항목이 없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찾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전단지를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역시 다시 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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