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설] 새 예고편과 포스터

앤 해서웨이 주연 괴수영화 <콜로설>(Colossal)의 새 예고편과 포스터를 확인하시라.

(C) Toy Fight Productions, Brightlight Pictures, Sayaka Producciones Audiovisuales

이번 예고편에는 지난달 공개된 티저 예고편보다 내용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들어 있고, 화제가 된 거대 괴수의 서울 습격 장면(부천 일대에서 촬영)도 새로운 컷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인 괴수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핑크색을 과감하게 활용한 포스터와 함께, 이번 예고편은 영화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는 독특한 유머 감각과 비틀린 상상력을 예감하게 한다.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영화의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글로리아(앤 해서웨이 분)는 실직한 파티 걸.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남자친구 팀(댄 스티븐스 분)과 관계가 나빠진 글로리아는 자신의 삶을 다잡기 위해 고향 소도시로 돌아가게 된다. 어렸을 적 친구인 술집 주인 오스카(제이슨 서데이키스 분)와 재회한 글로리아는 오스카의 술친구들(팀 블레이크 넬슨, 오스틴 스토웰 분)과 어울려 술로 점철된 생활을 이어 간다.

한편, 세상의 반대편에 있는 한국 서울에서는 밤마다 거대한 괴수가 나타나 공격을 거듭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끈다. 어느 날 밤, 글로리아는 광분한 괴수가 자신이 동네 놀이터에서 하는 모든 동작을 따라하면서 재난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는 경악한다. 글로리아의 친구들이 이를 알게 되자 더욱 난폭한 두 번째 괴수가 나타나, 두 괴수 사이의 장렬한 대결을 촉발한다.

나초 비갈론도 감독이 연출한 <콜로설>은 4월 7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출처: <콜로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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