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보예가, [퍼시픽 림 2] 주연 발탁 / 크랭크인 임박

존 보예가 (C) Lucasfilm
존 보예가 (C) Lucasfilm

존 보예가가 <퍼시픽 림 2>(Pacific Rim 2)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배역은 전편에서 이드리스 엘바가 분했던 스태커 펜테코스트의 아들 역으로 알려졌다.

보예가는 2011년 <어택 더 블록>으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스타 워즈: 깨어난 포스>에 주역 중 하나인 핀 역으로 출연하여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보예가는 <퍼시픽 림 2>에서 처음으로 공식 발표된 출연자이며, 페미 오건스와 함께 설립한 제작사 어퍼룸 프로덕션을 통해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퍼시픽 림 2>는 TV 시리즈 <스파르타쿠스>, <데어데블>(시즌 1) 등을 만든 스티븐 드나이트가 감독하고, 전편의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는 프로듀서를 맡는다. 최근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쥬라기 월드>를 쓴 데릭 코놀리가 새로운 각본가로 정해졌다.

작품의 정식 제목과 개봉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따르면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헐리우드 리포터, 존 보예가 공식 트위터(1 / 2), 기예르모 델 토로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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