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1954), [세계대전쟁] 특별 상영 및 주연 타카라다 아키라 씨 내한

이달 하순, 특촬 괴수영화의 걸작 고지라 시리즈의 제1작 <고지라>(1954)와 특촬 SF영화 <세계대전쟁>(1961)이 서울에서 특별 상영된다. 그리고 여기에 맞춰 두 작품의 주연 배우인 타카라다 아키라(宝田明) 씨가 한국을 찾는다. 타카라다 씨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

타카라다 아키라
타카라다 아키라

<고지라>와 <세계대전쟁>은 지난 12월 20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영화감독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의 일환으로 선정되었다. 타카라다 씨의 내한은 그가 나루세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 관계로 추진되었으며, <고지라>와 <세계대전쟁>, 그리고 <두 아들> 세 작품을 특별 상영작으로 직접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타카라다 씨는 <고지라> 등 특별전 상영작 3편 상영 후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다음과 같다.

<고지라> (혼다 이시로 감독, 1954년)
2월 21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 / 35mm 필름 상영
* 상영 후 타카라다 씨 강연

[고지라](1954) (C) Toho Co., Ltd.
[고지라](1954) (C) Toho Co., Ltd.

<세계대전쟁> (마츠바야시 슈에 감독, 1961년)
2월 21일 일요일 오후 5시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 / 35mm 필름 상영

[세계대전쟁] (C) Toho Co., Ltd.
[세계대전쟁] (C) Toho Co., Ltd.

타카라다 씨의 나머지 두 강연 정보는 다음과 같다.

2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 / <딸, 아내, 엄마> 상영 후
2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 / <방랑기> 상영 후

관람료는 무료.

<고지라>의 국내 상영은 지난 201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고지라 60주년 특별 프로그램 이후 1년 7개월 만이며, <세계대전쟁>은 국내 최초 상영으로 여겨진다. 무엇보다도, 이 두 작품을 비롯하여 다수의 특촬영화에 출연함으로써 일본 특촬을 대표하는 배우로 손꼽히는 타카라다 아키라 씨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는 실로 귀중하다 하겠다. 괴수/특촬영화 팬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과 <고지라>, <세계대전쟁> 특별 상영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원인 일본국제교류기금한국영상자료원 웹사이트를 참조하시라.

출처: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공식 웹사이트, 한국영상자료원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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