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외전 소설 국내 첫 출간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의 세계를 무대로 한 외전 소설 [에일리언: 공허의 그림자](Alien: Out of the Shadows)가 국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2014년 영국의 타이탄 북스가 출간한 것으로서, 시점 상으로는 <에일리언>과 <에일리언 2> 사이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팀 레본. 당연히 20세기 폭스의 승인을 받은 공식 소설이다.

[에일리언: 공허의 그림자]는 타이탄 북스가 2014년 <에일리언> 공개 35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다수의 관련 서적 가운데 하나. 3부작으로 기획된 외전 소설 시리즈의 첫 편으로서, 후속작인 [에일리언: 비탄의 바다](Alien: Sea of Sorrows)와 [에일리언: 고통의 강](Alien: River of Pain)도 2014년 안에 모두 출간되었다.

<에일리언> 관련 소설은 영화 개봉에 맞춰 나왔던 소설판 4편(영화 각본을 소설화한 것) 이외에도 90년대부터 여러 종류의 외전이 나와 있는데, 개중에는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크로스오버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영화 소설판의 경우 80년대 저작권을 무시하고 나온 것들이 있을 수 있으나 자료가 부족하여 지금은 확인하기 어렵고, 적어도 외전 소설 중에서는 이번 [에일리언: 공허의 그림자]가 최초의 국내 출간이다. 에일리언 팬들에게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까.

아래는 출판사 제우미디어의 책 소개이다.

영화 <에일리언 2>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소설
에일리언 시리즈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2016년에 탄생 30주년을 맞이하는 영화 <에일리언 2>.
SF 팬들의 영원한 클래식인 에일리언 시리즈를 기념하기 위해서
20세기 폭스에서 감수한 공식 소설이 출간된다.

[에일리언: 공허의 그림자]는 영화 <에일리언> 1 이후에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에일리언과의 치열한 사투 끝에 살아남은 리플리.
그녀는 셔틀에서 하이퍼슬립 상태에 빠진 채 37년 동안 우주에서 떠돌다가 우연히 궤도 채굴 수송선 매리언 호에 도킹을 성공한다. 리플리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만 그녀의 악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전사 리플리는 에일리언을 상대로 동료들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자: 팀 레본 (Tim Lebbon)

팀 레본은 지금까지 서른 편에 달하는 장편과 십수 편의 중편, 수백 편의 단편 소설을 써 온 작가로, 여러 편의 작품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콜드브룩], [공허 속으로: 제다이의 황혼](스타 워즈), [리퍼의 유산], [바다의 늑대들](잭 런던 시리즈, 크리스토퍼 골든 공저) 등이 있으며, 최근 작품으로는 톡식 시티 3부작의 [감염]과 [침묵] 등이 있다. 영국 환상문학상을 네 차례 수상했으며, 브램 스토커 문학상과 동시간행물 우수상을 한 차례씩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세기 폭스 사에서는 [잭 런던의 비밀 여행] 시리즈의 판권을 획득했으며, [톡식 시티] 3부작은 ABC 스튜디오에서 드라마 제작에 들어갔다. 그 외에도 여러 소설과 대본이 다양한 영상 매체로 제작 중에 있다.

조호근 역. 정가 15,800원.

(C) 20th Century Fox
(C) 20th Century Fox

출처: 제우미디어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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