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가 밝힌 고지라 시리즈의 비화 출간

(C)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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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및 밀레니엄 고지라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역임하고, 현재는 토호 영화의 대표를 맡고 있는 토미야마 쇼고가 고지라 영화 제작에 얽힌 비화를 책으로 엮었다. 지난 3월 10일 일본에서 출간된 [고지라의 매니지먼트 – 프로듀서와 스탭 25명의 증언](ゴジラのマネジメント プロデューサーとスタッフ25人の証言)이 그것이다.

아스키 미디어웍스가 낸 이 책에는 헤이세이-밀레니엄 고지라 작품 12편의 제작에 얽힌 예산 관리, 자위대와의 교섭, 팬과의 연대 등 프로듀서의 시각에서 바라본 뒷이야기가 실렸다고 한다. 처음으로 밝혀지는 내용도 적지 않은 모양. 헤이세이 이후 시리즈의 제작 과정에 대한 책은 지금까지 여러 권 나와 있지만, 프로듀서 자신이 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추정된다. 표지 그림은 고지라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했던(3식 기룡 디자인 등) 만화가 니시카와 신지가 그렸다.

오는 3월 22일에는 토쿄 신쥬쿠 로프트 플러스 원에서 출간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저자 토미야마 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한편, 니시카와와 테즈카 마사아키 감독(고지라 X 메가기라스, 기룡 시리즈 연출)이 게스트로 나온다. 집필에 얽힌 뒷이야기와 책 속의 재미있는 대목, 고지라 영화 제작 일화 등을 들려 줄 예정. 회장에서는 [고지라의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고지라 관련 상품도 판매되며, 이 책과 [고지라 토호 챔피언 축제 퍼펙션]을 현장에서 구입하면 한정판 엽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이곳을 참조하시라.

ISBN 9784048690003, 정가 2,300엔(소비세 8% 제외 가격).

출처: 전격 하비 웹, 고지라 공식 웹사이트, 카도카와 공식 웹사이트, 아마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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