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원짜리 순금 고지라 모형 판매

(C) Toho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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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지라 60주년 기념 상품으로 600만 엔(한화 6,032만 원)짜리 <고지라 VS 킹기도라> 순금 디오라마가 판매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링크). 그런데 이번에는 한 술 더 떠 1억 5,000만 엔(한화 15억 444만 원, 소비세 포함 가격)짜리 순금 고지라 모형이 나온다.

<고지라 VS 킹기도라> 순금 디오라마 제작에 참여한 타나카 귀금속 주얼리의 또 다른 호화 상품으로서, 24K 순금 15kg으로 만든 고지라 모형이다. 디오라마에 사용된 순금 용량이 410g이었으니 엄청난 증량이다. 조형은 1989년작 <고지라 VS 비오란테>에 등장하여 유명해진 ‘비오고지’이며, 근육을 키우는 등 다소 변화를 주었다고 한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헤이세이 고지라 시리즈의 특기감독 카와키타 코이치가 감수를 맡았다.

본 상품은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토쿄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열리는 고지라 관련 박람회 ‘G박 – 고지라 토쿄에 나타나다’ 출점을 시작으로, 긴자에 있는 타나카 귀금속 주얼리의 매장 등지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사양
고지라 모형 본체: 높이 24cm, 너비 19cm, 길이 35cm
대좌: 높이 2cm, 너비 40cm, 길이 35cm (대리석 재질)
케이스: 높이 40cm, 너비 46cm, 길이 41cm (아크릴, 나무 재질 / 전용 명판 포함)

전시 일정

7월 20일~29일: G박 – 고지라 토쿄에 나타나다 (토쿄 시부야 히카리에 9층 히카리에 홀 홀 B)
7월 30일~8월 10일: 긴자 타나카 본점 (타나카 주얼리 귀금속 매장)
8월 14일~24일: G박 – 고지라 오사카에 나타나다 (오사카 아베노 하루카스)
그밖에 긴자 타나카 전국 매장 순회 전시 예정

출처: 시네마 투데이, 익사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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